안드레 호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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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MSV 뒤스부르크[편집]
MSV 뒤스부르크 유스 출신으로 2010년 프리츠 발터 메달도 수여받는 등 기대받던 유망주였으며 2011-12 시즌 데뷔했다. 그리고 24경기에 출전했고 2012-13 시즌 전반기에만 13경기에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2.2. 하노버 96[편집]
이 활약을 눈여겨본 하노버 96으로 2013년 겨울에 이적했다. 4월 20일 FC 바이에른 뮌헨전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주전으로 뛰다 2014-15 시즌을 앞두고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시즌을 통으로 날렸고 복귀후에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
2.3. 포르투나 뒤셀도르프[편집]
결국 2016-17 시즌 후반기에 2. 분데스리가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를 떠나서도 부상으로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2017-18 시즌 주전으로 뛰었으나 또 후반기에 부상을 당하며 시즌아웃되었다.
2018-19 시즌 2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복귀하나 했지만 이번엔 뇌진탕... 결국 전반기를 날렸다. 후반기엔 다행히 부상없이 끝냈다.
2019-20 시즌 정말 오랜만에 부상 없이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13경기에 출전했다. 후반기에는 22라운드를 제외하곤 풀타임 출전중. 하지만 팀은 시즌이 끝나고 강등이 확정되었다.
2020-21 시즌도 나름 건강히 보내며 22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2021-22 시즌은 개막 라운드부터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였고, 결국 전반기 5경기를 소화하는데에 그쳤다.. 호프만이 건강할 때에는 항상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걸 보아 크리스티안 프로이서 감독의 주전 옵션으로 보이지만, 너무 부상이 많다. 호프만의 부상 때문인지 뒤셀도르프의 전반기 클린시트는 고작 2회에 그쳤다.
2022-23 시즌 첫 라운드 1. FC 마그데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1라운드가 종료된 후 키커 엘프 데스 타게스[1]에 선정되었다.
4라운드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전 신타 아펠캄프의 프리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추는 팀의 동점골이자 본인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터뜨렸다.
2023년 5월 16일,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어릴때부터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승선했지만 성인 대표팀엔 들지 못하고 있다.
4. 같이 보기[편집]
[1] 이 주의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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