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력/사례

최근 편집일시 :

분류

1. 실존인물
2. 가상인물
3. 관련 문서


1. 실존인물[편집]


  • 강호동 - 80~90kg (추정)[1]
  • 김민경 - 30kg
  • 김영현 - 118kg
  • 나렌드라 모디 - 악수한 외국 정상들의 손이 하얗게 될만큼 가공할 악력의 소유자. 도널드 트럼프와 악력 배틀을 뜨면 누가 이길지 관심을 모았으나 둘이 실제로 만났을 때는 악수 대신 포옹을 했다.
  • 네이선 홀 - 과거 최강의 그리퍼 중 한 명.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위의 조 키니와 마찬가지로 coc no.4 인증자 중 한 사람이다. 2003년도에 인증하였다고 한다. 12년도에는 길링햄 사의 GHP9를 인증하기도 했다. GHP는 10단계까지 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10단계를 인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2]
  • 도널드 트럼프 - 외국 정상들과 악수할 때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매우 세게 힘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체격에서 알수 있듯 힘도 상당히 세다.
  • 랜디 존슨 - 한 손으로 야구공 7개를 잡아내는 악력을 선보인 적이 있다.
  • 론다 로우지 - 32kg[3]
  • 마동석 - 80~90kg (추정)
  • 박주영 - 54kg[4]
  • 사모아 조, 마이티 모, 마이클 타이슨 - 100~110kg(추정)
  • 아마네 카나타 - 몸은 약하지만 악력은 최근 기준으로 56kg쯤이 된다.
  • 오승환 - 108kg[5]
  • 이승엽 - 66kg
  • 이토끼 - 54kg
  • 이호성 - 동전을 휘어버리고 엄지손가락으로 못을 눌러서 박는다.
  • 자니 벤치 - 커쇼의 상위호환으로 이분은 한손으로 야구공7개를 잡는다.
  • 장미란 - 70kg(추정)
  • 조 키니 - 170~180kg (추정)[6]
  • 종호 - 67.3kg[7]
  • 줄리엔 강 - 87kg
  • 최슬기 - 145kg[8]
  • 이규민 - 145kg[9]
  • 최홍만 - 90kg[10]
  • 추성훈 - 73kg
  • 클레이튼 커쇼 - 야구공 6개를 한손으로 잡는다.
  • 하승진 - 67kg 성인 남성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긴 하지만 체급을 생각하면 악력이 약한 편이다.
  • 홍지승 - 85kg이상일매체에서 악력이 강하다고 강조되는 캐릭터들.


2. 가상인물[편집]


악력이 낮은 캐릭터부터 높은 캐릭터순으로 내림차순으로 작성할 것.

  • 사쿠라코지 사쿠라 - 51kg
  • 뚱이동심파괴- 60kg
  •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 60.6kg - 이것마저도 주목받는게 싫어서 적당히 힘조절한 결과이다. 본인의 독백에 따르면 3자릿수도 가능하다고.
  • 하이로 키네시 - 63kg
  • 쿠라이 요나카 - 70kg - 노말엔딩에서 모게코왕의 대가리를 부셔버렸다.
  • 넨도 리키 - 84kg
  • 시게노 고로 - 90kg
  • 카라스마 타다오미 - 110kg
  • 로보캅 - 180kg - 근섬유가 케이블이라 악력이 무지막지하다. 로보캅의 개발자 모튼이 한 번 악수해봤다가 손이 부러질 뻔했다.
  • 미도 반 - 200kg - 평소 악력이 200kg으로, 자동차 문짝도 뜯어낸다. 사교라는 기술을 쓰면 악력이 무한정 올라간다.
  • 사츠키타네 미카코 - 400kg - 곰도 쓰러뜨리는 스가타 에이시로도 이 악력에 잡히면 얄짤없다.
  • 마카로나 - 500kg - 악력이 500kg이지만 이중 40%에 달하는 200kg악력으로 상대의 급소를 아작내서 이분처럼 만들어버리는 스킬을 사용한다. 어... 하필이면 200kg악력이 영 좋지않은곳을 강타했어요!...
  • 죠네스 - 700kg (추정)
  • 시씨시씨씨시 - 740kg
  •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완전생물 모드) - 900kg/cm2
  • 루돌 폰 슈트로하임 - 1950kg/cm2
  • 노미노스쿠네(바키 시리즈) - 100톤 - 사과만한 석탄 덩어리를 손으로 잡고 압축해서 다이아몬드로 만들 수 있을 정도. 압력은 그렇다치고 열은 어떻게 내는지는 신경쓸 필요없다. 본래 바키 시리즈가 다소 비현실적인 면이 많은 격투물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스쿠네의 악력 100톤 설정은 무리수라는 비판이 많다.[11]
  • 울트라맨 - 25만톤 - 참고로 25만 톤이면 메갈로돈의 치악력보다도 1만배나 세고 티라노 사우루스보다 10만 배 강력하고 하이에나보다는 70만배나 강력하다. 매체상존재하는 캐릭터들의 악력순위로도 1위로 최강의 악력소유자로 추정된다.
  • 사이타마 - 악력이 200kg인 탱크톱 블랙홀을 악력으로 가볍게 발라버렸다. 게다가 저것도 그냥 손만 살짝 올린 수준이다.
  • 시코르스키 - 이 쪽은 '손아귀 힘'보다는 '손가락 힘', 즉 핀치력이 강조되는 편. 흉악사형수편의 시작 시점에는 100m의 철벽을 아주 약간의 균열이나 녹슨 틈 만을 이용해 타고 올라가는 식으로 탈출했고, 잭 한마를 상대로 싸울 때도 천장에 매달린 것을 잭이 잡아당기자 시코르스키 본인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잡고있던 천장이 무너져버렸을 정도로 악착같이 버텼다. 신장판에 수록된 후일담에서는 감옥 안으로 굴러들어온 동전을 종이 뭉치듯이 공처럼 말아버리는 등, 핀치력이 더욱 강해졌다는 암시가 나온다.
  • 켄시로 - 역시 악력 계측 불가. 그의 큰아버지 켄시로는 동전 한움큼을 쥐어 다 구겨버리는 악력을 보유했고, 켄시로도 최소 이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
  • 하나야마 카오루 - 악력계로도 계측이 안 된다. 트럼프 카드 52장을 빵조각처럼 뜯고, 사람 팔을 쥐어짜 터뜨리는 악력을 보유.
  • 한마 바키 - 악력이 130kg인 격투가 샘 아틀라스가 바키에게 붙잡혔는데도 손을 떼어놓지 못했다. 최소 130kg이 넘고 하나야마처럼 장미꽃을 쥐어짜 즙을 내는 등, 하나야마와 악력이 비슷하다고 묘사된다.
  • 헐크 - 강철이나 티타늄과는 비교도 안되게 훨씬 더 단단한 금속인 아다만티움 재질의 동상을 악력으로 산산조각내 부셔버렸다.
  • 헬라 - 토르가 자신의 주무기인 묠니르를 헬라를 향해 던졌지만 헬라는 묠니르를 악력으로 작살을 내버렸다. 참고로 묠니르의 재질은 우르라는 가상의 금속인데 우르는 강철보다도 훨씬 단단한 아다만티움과 동급의 강도를 지닌 물질이다.

3.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9:20:01에 나무위키 악력/사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양손으로 움켜쥔 상태에선 엄지만 써서, 한 손일 때는 엄지와 검지만으로 사과를 두 동강 낸다.[2] 이들 외에는 동년에 데이비드 몰튼이 인증했다고 하며, 2004년도에 차력사인 토미 헤슬립이, 뒤이어 동년에 스웨덴의 스트롱맨인 매그너스 사무엘손이 마지막으로 인증했다. 이후로는 인증자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3] 실제로는 50kg이상일 가능성이 높다.[4] 비슷한 체급의 한국인 성인 남성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긴 하지만 운동선수 치곤 약한 편이다. 손보다 발을 많이 쓰는 종목이라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순 있으나 축구라는 종목 특성상 경기에서 무난하게 뛰기 위해서는 신체를 골고루 단련해야 하는 한편, 악력이 약하면 신체 단련에 지장이 좀 있다.[5] 메이저리그 선수답게 악력이 매우 세서, 사과를 가로로 두쪽 낸다. 세로로 결따라 자르는게 아니라 가로로 비틀어서 쪼개는거다.[6] 역사상 가장 강한 그리퍼. 모든 악력가들에게 존경받으며, 98년 사상 처음으로 "사람이 이걸 어떻게 닫을수있겠냐" 라며 (사)아이언마인드에서 전시용으로 내놓았던 현재 모든 그리퍼들의 꿈인 coc4 악력기를 심지어 탄마가루도 이용하지않고 닫으면서 마지막에는 비비는 여유까지 부린다. 여담으로 조 키니가 닫았던 이 coc4는 일반 coc4보다 핸들간격이 넓어 하드버전이라 보면 되겠다.[7] 아이돌 출신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악력이 강한 편에 속해 커뮤를 들썩거리게 했다. 노래를 부르며 사과를 쪼개는 것으로 유명하다.[8] 국내 1위. 2016년 coc3 인증성공, 비공식 coc3.5 카드셋 클로징, 20년도 기준으로 공식 사이트에 3.5 인증이 올라와있다. 여담으로는 입문한지 1년 정도만에 coc3을 정복했다고한다.[9] 국내 최연소 coc3 인증자. 당시 만 15세로, 18년도에 인증했다. 또 coc3.5를 카드셋으로 클로징했으며 coc4와 GHP9를 쉽게 클로징한다. 왼손악력은 110kg정도 나온다고 한다. 현재 군 입대를 하였다고 한다.[10] 악력 측정 당시 손이 너무 커서 네 손가락만 들어가고 한 손가락은 안 들어가서 실제로는 120kg에 달할수도 있다.[11] 이런 반응의 원인은 이종족도 로봇도 아닌 단지 인간의 몸으로 100톤의 악력을 낸다는 설정의 비현실성도 있지만,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 최고의 완력가로서 근력만은 한마 유지로와도 비견되는 강자로 그려지던 비스켓 올리버가 악력 100톤 설정 공개 직전에 갑자기 데드리프트 500을 드는 게 대단하다는 듯이 특기되는 수준으로 너프를 당한 것의 반작용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