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우구미 vs 카미시로구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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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휴먼버그대학교.jpg
휴먼버그대학교의 전쟁들
텐케이전쟁 완결
아모우구미 vs 쿄고쿠구미
쿄라전쟁 완결
쿄고쿠구미 vs 라이징
시시오구미 내부항쟁 완결
마유즈미파 vs 쿠로사와파
하오전쟁 완결
아모우구미 vs 텐노지구미
CODE-EL 전쟁 완결
모리파 vs 긴다파
쿄엔전쟁
쿄고쿠구미 vs 카이엔
대아시아 전쟁
모리 주식회사 vs 엘 페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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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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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사제를 죽인 아모우구미를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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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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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시로구미의 조직원 및 간부
카미시로구미 산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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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우구미의 조직원 및 간부
아모우구미 산하 조직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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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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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원 추정 ?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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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원 추정 ?명 이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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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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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
장소
요코하마
영향
?
[1] 영상에 날짜는 등장하지 않는다.
1. 개요
2. 배경
3. 전개
3.1. 주요 결투
4. 명대사
5. 간접적인 사건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24년 4월 29일부터 ?년 ?월 ?일 영상까지 발발한 항쟁이다.

2. 배경[편집]


아모우구미카미시로구미는 전쟁 이전에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 카미시로구미와 이에이리구미가 거점을 두고 있는 지역인 요코하마는 항구도시이며, 예로부터 침략전쟁이 많았던 지역으로 묘사된다. 특히 아모우구미가 거점을 두고 있는 도쿄와는 앙숙으로, 예로부터 요코하마와 도쿄는 끊임없이 항쟁을 치렀던 사이이다.
수많은 항쟁 끝에, 요코하마는 도쿄로 부터 자신들의 고향을 지켜내게 되었지만, 도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카미시로구미와 아모우구미 사이에 거점을 두고 있는 이에이리구미우루마를 거점으로한 야쿠자 조직이었는데, 우루마는 요코하마와 도쿄 간의 항쟁에서 도쿄로부터 빼았겼으나, 요코하마 야쿠자들이 목숨을 걸고 다시 되찾아 이에이리구미에게 되돌려준 곳이다. 그러나, 이에이리구미는 예로부터 도쿄 야쿠자들에게 돈벌이 수단을 전수받아 조직을 유지해 나가던 상황이었고, 도쿄가 요코하마에게 피해를 입힌 것은 맞으나, 자신들에게 큰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다.라는 태도를 취한다. 카미시로구미는 원래부터 호전적인 조직이 아니었고, 이에이리구미가 어느 정도 도쿄와 친하게 지내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해주는 상황이었으나, 이에이리구미와 도쿄 야쿠자들 사이에서 건설관련 돈벌이 수단이 나오게 되며, 카미시로구미는 이에이리구미가 완전히 도쿄 쪽으로 붙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요코하마는 하나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카미시로구미에게는, 이에이리구미가 도쿄에 꼬리를 흔드는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었으며, 그런 상황에서 아모우구미가 자신들의 구역을 어지럽게 한 죄로 요코하마에서 조직 숙청을 하자 아모우구미에게 불만을 드러내게 된다.

그 일이 일어나게 된 후, 카미시로구미는 이에이리구미에게 우리들의 사랑하는 고향인 요코하마를 도쿄에게 팔아넘길 셈인가?라며 이에이리구미를 직접적으로 압박, 이에이리구미는 아모우구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아모우구미는 자신들이 요코하마에 가 있는 것 만으로도 억제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요코하마에 조직원들을 파견하게 된다. 그 전에도 아모우구미가 요코하마의 한구레를 숙청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으나, 우루마의 치안을 지키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또다시 우루마의 야쿠자들을 숙청하게 되자, 이에이리구미가 또다시 아모우구미를 요코하마에 끌어들였다고 생각하게 된다.

아모우구미에게 도움을 청해 우루마의 치안을 지키고자 아모우구미 조직원들이 우루마를 순찰하는 상황에서, 이에이리구미는 요코하마 야쿠자들과 거리를 두기 위해, 요코하마 야쿠자들의 정기 회의에도 불참을 선언, 이에이리구미는 도쿄와 손을 잡으려하고, 카미시로구미는 이에이리구미가 요코하마를 배신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카미시로구미는 마지막으로 이에이리구미의 생각을 듣기 위해 나가토 아오이와 사제들을 파견하고, 이에이리구미의 조장과, 호위, 그리고 그 둘의 호위를 맡던 우사미 쥰페이을 만나게 된다.
이에이리구미의 호위, "시바하라"는 카미시로구미가 조장을 죽이러 왔다고 판단을 하게 되고, 나가토를 향해 결국 총을 쏘게 된다.[1] 나가토는 총알을 피했으나, 사제가 복부에 총알을 맞게돼, 나가토는 이에이리구미의 대답을 들었다고 판단, 순식간에 시바하라를 죽여버린다. 시바하라가 죽자, 이에이리구미 조장도 도스를 꺼내고, 카미시로구미의 사제도 총으로 이에이리구미 조장을 쏘려하자 우사미가 그 또한 죽여버리며, 전쟁의 입구가 열리게 된다.[2]
파일:Screenshot_20240430_233859_YouTube.jpg
파일:Screenshot_20240430_233909_YouTube.jpg

나가토: 아모우구미의 애새끼... 너도 죽고 싶어서 환장했구나?

우사미: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코토게(내레이션): 이제 운명의 수레바퀴는 미쳐돌아가기 시작했다...

나가토: 아모우구미. 선전포고라면 받아주마... 넌 시체가 돼서 도쿄로 돌아가라.

우사미: 이젠 답이 없잖아!

코토게(내레이션): 그리고 이것은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다...


3. 전개[편집]


2024년 4월 29일 이에이리구미 부두목이 총을 격발하며 전쟁이 시작되었다.

3.1. 주요 결투[편집]


해당자승패 결과비고날짜
우사미 쥰페이 vs 나가토 아오이 진행중 이에이리구미 부두목 총알 격발로 전쟁시작, 해당인물 사망2024429

결과: 진행중

4. 명대사[편집]




5. 간접적인 사건[편집]


아모우구미, 카미시로구미 소속이 아닌 인물들에 한해 기재한다.



6. 여담[편집]


  • 아모우구미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명분없는 싸움이 되었다. [3]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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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가토는 조장을 죽일 생각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경고하기 위해서 온 것일 뿐이었으며,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하기도 했고, 시바하라가 총을 쏘기 직전까지도 그를 말렸다.[2] 우사미의 입장에서는 이에이리구미 조장을 보호하는 것이 먼저기는 했지만, 우사미가 쏜 총에 카미시로구미의 사제가 사망함으로써, 명분이 카미시로구미 쪽으로 가게 되었다.[3] 이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모우구미가 치른 전쟁들은, 전부 상대가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명분이 아모우구미 쪽에 있었다. 이때까지 항상 명분이 있는 쪽이 승리하는 분위기였고, 그렇기에 어느정도 스토리가 예상되는 부분이 있었다. 앞으로의 아모우구미가 어떤 명분을 가지고 전쟁을 치러나갈 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