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회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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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각화 제목 일람. 정발 DVD의 번역을 기준으로 한다.

제목이 무엇에서 오마주를 땄고, 어떤 패러디를 하고 있는지도 각주 처리한다.




1. TV판[편집]


  • 스태프진은 감독판을 기준으로 작성.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01
使徒、襲来
사도, 습격
ANGEL ATTACK[1]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스즈키 슌지
日: 1995.10.04.
韓:
02
見知らぬ、天井
낯선 천장
THE BEAST[2]

에노키도 요지
안노 히데아키

혼다 타케시
日: 1995.10.11.
韓:
03
鳴らない、電話
울리지 않는 전화
A transfer[3]

사츠카와 아키오
(薩川昭夫)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이시도 히로유키
(石堂宏之)

이시도 히로유키
호소이 노부히로
(細井信宏)

日: 1995.10.18.
韓:
04
雨、逃げ出した後
비, 도망친 뒤
Hedgehog's Dilemma[4]

사츠카와 아키오
하다메 키이치
(甚目喜一)

카가 츠요시
(加賀ツヨシ)

시게타 사토시
日: 1995.10.25.
韓:
05
レイ、心のむこうに
레이, 마음 저편에
Rei I[5]

사츠카와 아키오
안노 히데아키

스기야마 케이이치
(杉山慶一)

스즈키 슌지
日: 1995.11.01.
韓:
06
決戦、第3新東京市
결전 제3 신동경시
Rei II[6]

마사유키
이시도 히로유키
호소이 노부히로
日: 1995.11.08.
韓:
07[I]
人の造りしもの
인간의 창조물
A HUMAN WORK[7]

에노키도 요지
안노 히데아키

스기야마 케이이치
안노 히데아키

스기야마 케이이치
스즈키 슌지
日: 1995.11.15.
韓:
08
アスカ、来日[8]
아스카, 등장
ASUKA STRIKES[9]

히구치 신지
츠루마키 카즈야
혼다 타케시
日: 1995.11.22.
韓:
09
瞬間、心、重ねて
순간, 마음은 하나 되어
Both of You, Dance Like You Want to Win![10]

사츠카와 아키오
안노 히데아키

미즈시마 세이지
하세가와 신야
日: 1995.11.29.
韓:
10
マグマダイバー
마그마다이버
MAGMADIVER[11]

카가 츠요시
안노 히데아키

카가 츠요시
이시도 히로유키

시게타 사토시
日: 1995.12.06.
韓:
11[12]
静止した闇の中で
정지된 어둠 속에서
The Day Tokyo-3 Stood Still[13]

에노키도 요지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와타나베 테츠야
(渡邊哲哉)

카와구치 토시오
(河口俊夫)

日: 1995.12.13.
韓:
12
奇跡の価値は
기적의 가치는
She said, "Don't make others
suffer for your personal hatred."[14]

사츠카와 아키오
안노 히데아키

이시도 히로유키
시게타 사토시
日: 1995.12.20.
韓:
13[*I ]
使徒、侵入
사도, 침입
LILLIPUTIAN HITCHER[15]

이소 미츠오
사츠카와 아키오
안노 히데아키

오카무라 텐사이
키세 카즈치카
日: 1995.12.27.
韓:
14
ゼーレ、魂の座
제레, 영혼의 자리
WEAVING A STORY[16]

안노 히데아키
오오츠카 마사히코
안도 켄
(安藤 健)

-
日: 1996.01.03.
韓:
15
嘘と沈黙
거짓말과 침묵
Those women longed for the touch of
others' lips, and thus invited their kisses.[17]

사츠카와 아키오
안노 히데아키

하다메 키이치
하부 나오야스
(羽生尚靖)

스즈키 슌지
日: 1996.01.10.
韓:
16
死に至る病、そして
죽음에 이르는 병[18], 그리고
Splitting of the Breast[19]

야마구치 히로시
(山口 宏)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하세가와 신야
日: 1996.01.17.
韓:
17
四人目の適格者
4번째 적임자
FOURTH CHILDREN[20]

히구치 신지
안노 히데아키

오구로 아키라
오오하라 미노루
(大原 実)

하나바타 마우
(花畑まう)

日: 1996.01.24.
韓:
18[*I ]
命の選択を
목숨을 건 선택
AMBIVALENCE[21]

오카무라 텐사이
키세 카즈치카
日: 1996.01.31.
韓:
19
男の戰い
남자의 싸움
INTROJECTION[22]

사츠카와 아키오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혼다 타케시
日: 1996.02.07.
韓:
20
心のかたち 人のかたち
마음의 형태 사람의 모습
WEAVING A STORY 2: oral stage[23]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안노 히데아키

오오츠카 마사히코
츠루마키 카즈야
日: 1996.02.14.
韓:
21
ネルフ、誕生
네르프 탄생
He was aware that he was still a child[24]

사츠카와 아키오
안노 히데아키

하다메 키이치
이시도 히로유키
시게타 사토시
日: 1996.02.21.
韓:
22
せめて、人間らしく
적어도 인간답게…
Don't Be.[25]

야마구치 히로시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타카무라 아키라
(高村 彰)

하나바타 마우
日: 1996.02.28.
韓:
23

눈물
Rei III[26]

츠루마키 카즈야
안노 히데아키

마스오 쇼이치
스즈키 슌지
日: 1996.03.06.
韓:
24
最後のシ者
최후의 사자
The Begining and the End, or
"Knockin' on Heaven's Door"[27]

사츠카와 아키오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日: 1996.03.13.
韓:
25
終わる世界
막을 내리는 세상
Do you love me?[28]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혼다 타케시
日: 1996.03.20.
韓:
26
世界の中心でアイを叫んだけもの[29]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 짐승
FINALE : Take care of yourself[30]

마사유키
츠루마키 카즈야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츠루마키 카즈야

-
日: 1996.03.27.
韓:


1.1. 원화 스태프[편집]


이 작품은 안노 히데아키의 인맥으로 최고 수준의 원화 애니메이터가 다수 참여한 작품이므로 원화 애니메이터도 따로 기록한다.




  • 4화 - 후쿠오카 히데노리 등
    • 연출 중심 에피소드. 작화는 평범.







  • 11화 - 쿠와나 이쿠오(桑名郁郎), 사사키 신사쿠, 코니시 켄이치, 엔도 마사아키, 카가와 메구미
    • 작화감독 카와구치 토시오(河口俊夫)의 작화가 평소의 작화와 많이 달라서 작화가 구린 에피소드로 유명하나 실은 스튜디오 지브리에 하청을 준 에피소드. [31] 그림체가 아닌 움직임과 에바 3기가 동시에 움직이는 복잡한 그림에 주목.











  • 22화 - 특필할 원화 애니메이터 없음.
    • 방영 당시 스케줄 문제로 미완성된 에피소드라 비디오가 나올 때 수정되었다.





2. 사도신생[편집]


TVA판 1~24화와 동일.

3.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편집]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25'[33]
Air(エア)
Love is Destructive[34]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마사유키
히구치 신지
츠루마키 카즈야
키세 카즈치카
혼다 타케시
1997.07.19.
26'[35]
まごころを、君に
진심을 너에게
ONE MORE FINAL: I need you.[36]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하다메 키이치
안노 히데아키
스즈키 슌지
히라마츠 타다시
안노 히데아키


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편집]



4.1. 에반게리온: 서[편집]


제목
총감독
감독
메인테마
극장 개봉일
You are (not) alone.[37]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마사유키
Angel of Doom[38]
2007. 09. 01


4.2. 에반게리온: 파[편집]


제목
총감독
감독
메인테마
극장 개봉일
You Can (Not) Advance.[39]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마사유키
The Final Decision We All Must Take[40]
2009. 06. 27


4.3. 에반게리온: Q[편집]


제목
총감독
감독
메인테마
극장 개봉일
You Can (Not) Redo.[41]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마사유키, 마에다 마히로
The Wrath of God in All its Fury[42]
2012. 11. 17


4.4.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편집]


제목
총감독
감독
메인테마
극장 개봉일
Thrice upon a time[43]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나카야마 카츠이치, 마에다 마히로
One last kiss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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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의 공격.[2] 짐승. 에반게리온 초호기를 의미한다.[3] 전학, 교차점이라는 의미도 존재한다.[4] 고슴도치의 딜레마. '고슴도치끼리 가까워지면 가시에 찔리고 떨어지면 추운 딜레마에 빠진다'는 심리학적 대인관계에 대한 용어.[5] 레이1[6] 레이2[I] Production I.G 하청 편.[7] 인간의 창조물[8] 직역시 아스카,방일.수입시 일색문제로 번역을 바꿨다.[9] 아스카 상륙! 아스카를 태풍에 비유한 말.[10] 너희 둘, 이기고 싶은 것처럼 춤을 춰! 여기서 둘은 신지와 아스카.[11] 마그마다이버. 영화 선다이버의 패러디.[12] 스튜디오 지브리 하청 편.[13] 제3 동경시가 멈추는 날. 지구가 멈추는 날의 패러디.[14] 그녀는 말했다. "네 개인적인 원한에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지마." 리츠코가 미사토에게 한 말.[15]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사람들. 이로울이 바이러스처럼 작은 크기의 사도였음을 뜻한다.[16] 이야기를 엮다.[17] 그녀들은 상대의 입술에 닿길 간절히 기다렸고, 그래서 키스를 청했다.[18]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의 저서이다. 프리드리히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의 시조로 여겨지며, 에반게리온을 해석할 때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19] 찢어지는 가슴[20] 네번째 칠드런. 토우지를 뜻한다.[21] 모순되는 두 가지 감정을 가진 정신상태.[22] 내사(內射). 타인의 태도, 평가, 취급을 자신으로 동일시하는 무의식적인 과정.[23] 이야기를 엮다 2: 구강기(口腔期). 리비도 발달과정에서 모친의 젖을 빨며 쾌감을 느끼는 행위.[24] 그는 자신이 아직 어린아이임을 깨달았다.[25] '존재하지마', 좀더 의역하면 '(너 같은건)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26] 레이3[27] 시작과 끝, 또는 "천국의 문을 두드림". Knockin' on Heaven's Door밥 딜런의 노래 제목이자, 천국의 문(헤븐즈 도어)를 열었다는 뜻도 된다.[28] 날 사랑하니? 정신과 의사인 R. D. Laing가 쓴 동명의 시집에서 따왔다고 한다.[29] 할란 엘리슨의 저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의 패러디. 사랑(アイ)을 카타카나로 적어 '사랑(아이)/I(나 자신)' 두가지 뜻을 담고 있다.[30] '마지막 : 너 자신을 소중히 해라.' 이는 TV판 마지막에서 신지가 두려웠던 타인의 시선과 수많은 현실의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이곳에 있어도 된다.'라고 생각하며 성장하는 것을 나타낸다. 결국 자신에 대한 긍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라는 것. 전에 이 항목은 '(누구도 널 지켜줄 수 없으니)너 스스로를 챙겨라'라고 되어 있었지만 그러한 해석은 평서문에서도 엄청난 비약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31] 심지어 카와구치 토시오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자주 기용하는 애니메이터이다.[32] 이 에피소드를 만들고 예산이 바닥났다는 소리가 있다.[33] 일본어 제목이 나올 때는 그냥 제25화라고만 나온다.(TVA와 달리 화수를 숫자로 표기)[34] 사랑은 파괴적이다. 양쪽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사랑하는 이들을 파괴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난관을 부수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로도 해석가능.[35] 위의 Air와 같다.[36] 또 한번의 마지막: 네가 필요해[37] 너는 혼자(가 아니)야[38] 종말의 천사[39] 너는 성장할 수 있(지 않)단다[40] 우리 모두가 감수해야 할 최후의 결정.[41] 너는 다시 되돌릴 수 있(지 않)단다[42] 신의 모든 격분을 담은 노여움, 의역하면 신의 격렬한 분노.[43] 영미권의 관용구인 'Once upon a time', 즉 오래 전 에서 Thrice로 비틀었다. 직역할 시 '세번에 걸쳐(구글)/시간을 곱씹다(파파고)' 라고 하지만 제임스 P. 호건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쓰인 것 같다. 신극장판의 제목들인 (not) 규칙에서 벗어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