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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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6년에 설립된 신세계그룹의 패션 회사로, 그 중에서도 신세계 계열이다. 지금은 패션뿐만 아니라 화장품, 생활용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수입 패션 분야에서 강세를 띄고 있으며 국내 매출 비중이 95% 이상이다.
2. 지배구조[편집]
3. 패션.리빙 브랜드[편집]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거나,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무스 너클은 수입사가 한섬으로 변경되었고 셀린느, 끌로에, 지방시, 몽클레르, 메종 마르지엘라, 질샌더, 디젤 등은 직진출하면서, 더 이상 전개하지 않는다.
- 갭
- 바나나 리퍼블릭
- 드리스 반 노튼
- 델라라나
- 디스퀘어드2
- 라르디니
- 러브 바이 커티스 쿨릭
- 리스
- 릭오웬스
- 맨온더분
- 보브
- 브루넬로 쿠치넬리
- 사카이
- 세이브더덕
- 샘 에델만
- 스튜디오 톰보이
- 스텔라 매카트니
- 아르마니
- 아크네 스튜디오
- 알렉산더 왕
- 어그
- 에르노
- 요지 야마모토
- 일라일
- 제이 린드버그
- 주세페 자노티
- 쥬시 꾸뛰르
- 지컷
- 폴 스미스
- 프로엔자 스쿨러
- 필립 플레인
- 크롬 하츠
- 크리스찬 루부탱
- 텐먼스
까사미아[2]- JAJU[3]
3.1. 뷰티 브랜드[편집]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거나,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0:22:19에 나무위키 신세계인터내셔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래 이름은 '449tv'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도로명 주소가 '도산대로 449'인 것에서 비롯되었다. 현재 명칭은 공식몰과 같은 'S.I.VILLAGE'.[2] 까사미아는 (주)신세계까사 의 브랜드이다.[3] 원래 이름은 자연주의였으나,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JAJU로 변경 후 런칭한 한국형 토탈(Total)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4] 스위스에서 생산하지만, 지분 100%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가지고 있다.[5] 신세계 자체 브랜드[6] 신세계에서 자체 런칭한 최상급 코스메틱 브랜드. 신세계 강남점을 필두로 매우 화려한 매장 인테리어와 고품질 코스메틱 라인들을 선보이는 중.[7]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에게 인수후, 매출 천억을 넘기는 메가브랜드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