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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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광마회귀, 칼에 취한 밤을 걷다를 집필한 유진성.
제2회 문피아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2. 줄거리[편집]
빙공의 절대고수 백무진.
마침내 세상으로 나오다.
3. 연재 현황[편집]
2016년 4월 3일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2016년 11월 7일 완결되었다.
이후 네이버 시리즈에 제공사 변경으로 2019년 11월 9일 연재본이 재발매되었다.
4. 역대 표지[편집]
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시리도록 불꽃처럼/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 백화신공
주인공 백무진이 쓰는 신공. 백무진의 가문 설산백가의 시조 천마 백가휘의 아들이 옥결선자[1]에게 받은 무공이다. 광마회귀에서 색마 몽연이 쓰는 옥화빙공과 이자하가 익힌 빙공 월영무정공을 토대로 만든 절기인 설의고독 등이 포함되어있는 신공으로 마도 측 인물들에게는 백화마공으로도 불린다.
7. 평가[편집]
<시리도록 불꽃처럼>은 설정은 조금 단순하지만 정통 무협물에 무리 없이 현대사회의 감각을 녹여 넣은 것이 특이한 작품이었다. 빙공이라는 무공의 설정을 비롯해서 무협물의 기본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풍부한 에피소드를 끌어오고 얼음과 불의 대결 등 화려한 시각적 상상력을 펼치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였다.
2016년 문피아 공모전 심사평 #
8. 기타[편집]
- 작가의 타 작품들과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아도 작품을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시간대는 광마회귀-시리도록 불꽃처럼-칼에 취한 밤을 걷다-권왕환생-검에 비친 달을 보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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