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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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목록
2.1. 작품 타임라인 (추정)
3.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무협소설 작가. 대표작은 광마회귀다.

2. 작품 목록[편집]





2.1. 작품 타임라인 (추정)[편집]


출간 순서
검에 비친 달을 보다 → 시리도록 불꽃처럼 → 칼에 취한 밤을 걷다 → 권왕환생 → 광마회귀

시대 순서
광마회귀 → 시리도록 불꽃처럼 → 칼에 취한 밤을 걷다 → 권왕환생 → 검에 비친 달을 보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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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마회귀는 전작과 무공, 세력이름, 무기등 겹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전작이 광마회귀를 염두에 두고 쓴것이 아니라. 광마회귀를 쓰면서 전작들의 설정들을 가져온것으로 보이는데 마지막에 쓴 작품이 오히려 시대적으로는 제일 앞서기에 이런 부분을 매끄럽게 집어넣는것에서 작가의 뛰어남을 느낄수 있다.(가끔씩 전작과 연결하기 힘든 내용을 독자들이 추측으로 끼워맞추려는 댓글들도 많이 보이는데.. 직접 읽고 판단하시길..)
    • 전(前) 독마 모용백(광마회귀/등장인물 참조)이 독문 병장기인 철선과 거기에 넣는 산공독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그의 독공과 철선이 각각 칼에 취한 밤을 걷다의 독마와 의선에게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 백의서생이 자하에게 넘긴 뇌기(雷氣)를 다루는 무공인 백전십단공이 권왕환생의 주인공 단우성의 주력 무공이 되어 있다. 서생들이 가지고 있다가 이자하에게로 넘어감으로써 세상에 나온 것으로 보이며, 이게 차성태에게 이어진 것으로 봐서 단우성은 차성태의 후인이라고 짐작해볼 수 있다.
    • 이자하의 자하신공 및 매화검법이 화산파로 이어지고, 귀마의 천악하중량고삼십육합검(천하삼십육검)이 종남파로 이어진 등 여러 세력의 개파도 드러난다. 이외에도 가장 이른 시대의 이야기인 광마회귀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현재의 구파일방에 해당하는 여러 문파의 개조이거나 개파에 관여했다는 게 많이 묘사되었다.
  • 무신객잔이라는 것이 있는데, 무인이 등봉조극의 경지에 이르러 무신이 되고 등선하면 후에 무신객잔으로 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1]. 달마대사나 진소한 등의 인물들이 무신이 되어 있는데, 권왕환생에서 자세히 묘사된다. 이자하가 여기 없는 이유는 출간 순서 때문에 그런 듯.[2]
  • 작가가 미니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회사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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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강자가 되고 악행을 저지른 인물들은 죄수가 되어 점소이로 일하고 있다.[2] 다만, 점소이+객잔주 출신이라는 내용을 넣어서, 등장하지 않았던 객잔주가 이자하라고 연결지을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