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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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Slow Cinema
1. 개요[편집]
영화의 장르로, 사색적인 롱테이크를 사용하며 이야기 서사구조가 없는 특징이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영화의 진행 속도보다 현저히 느리게 진행된다.
장르 특성상 비대중적이라서 비평가나 영화광 같은 코어한 팬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
2. 대표 작품[편집]
- 엠파이어 (1965) - 앤디 워홀의 영화 대다수가 이런 경향이 강하다.
- 스토커 (1979)
- 희생 (1986)
- 사탄탱고 (1994)
- 안녕, 용문객잔 (2003)
- 엉클 분미 (2010)
- 토리노의 말 (2011)
-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2018)
- 메모리아 (2021)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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