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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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Investigation

1. 개요
2. 작품 목록
2.1. 해외 수사물
2.2. 국내 수사물


1. 개요[편집]


경찰, FBI 같은 기관에서 배경으로 주인공이 범죄나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 장르다. 장르 특성상 추리, 호러, 스릴러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본 문서는 드라마 장르인 수사물을 다루는 문서이기 때문에 소설, 코믹스, 게임, 애니메이션 등지의 수사물에 대해서는 서술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연애물, 일본에서는 명언물(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또는 만화원작물(데스노트 드라마)를 많이 제작한다면 미국에서는 바로 이 장르로 하는 시리즈를 많이 제작한다. 대표적으로 X파일이 있고 이외에 CSI 시리즈, NCIS, 크리미널 마인드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수사반장, 시그널 그리고 OCN에서 제작하고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들(특수사건전담반 TEN, 보이스, 터널)이 있으며 영국에서는 라이프 온 마스, 브로드처치, 블랙 미러, 언더커버, 화이트채플 등이 있다.

2010년대 이후로 인기가 급하락하는 추세다. 소재가 고갈된 면도 있고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된 실정인지라 이런 환경에서 수사물을 만들면 예전같은 극적인 요소를 만들 수가 없어서 재미가 없기 때문.[1]


2. 작품 목록[편집]



2.1. 해외 수사물[편집]




2.2. 국내 수사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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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같으면 천재 형사의 놀라운 추리 능력이나 기가 막힌 과학적 증거로 겨우 해결하는 사건이 개인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기록 몇 번만 뒤지면 일사천리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