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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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잉글랜드 국적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수.
2. 클럽 경력[편집]
2.1. AFC 본머스[편집]
2012년 1월 3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에서 이적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까지다.
2019-20 시즌 13라운드 울브스전에서 프레이저의 코너킥을 받아 만회골을 기록했다.
2020-21 시즌에도 리그의 거의 모든 경기를 출장하며 주장으로서 본머스를 이끌고 있다.
2020-21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실로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특히 마르쿠스 포르스의 1대1 상황을 깔끔한 태클로 저지해서 선제 실점을 막았다. 부상으로 전반전만 뛰고 교체되었으나 팀내 최고평점을 기록했다.
2.2. 노팅엄 포레스트 FC[편집]
2022년 1월 5일, 본머스와의 10년간 여정을 끝내고 2024년까지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계약을 하였다. 등번호는 27번.
2.2.1. 2022-23 시즌[편집]
4R 토트넘전에서 후반 9분 좌측에서 날라온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케인과의 경합 상황에서 헤더로 걷어낸다는게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을 내주었으나, 딘 헨더슨의 선방으로 실점은 면했다.[1] 팀은 이후 케인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패배.
12R 리버풀전에서 후반 10분 결정적인 크로스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3.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편집]
2023년 8월 9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했다. 2년 계약.#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 노팅엄 포레스트 FC
- EF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022
5. 여담[편집]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선수 호세 바티스타와 닮았다.
6. 같이 보기[편집]
[1] 처음에는 케인의 푸싱 파울로 인해 손을 들어올렸던 상태에서 대응을 하지 못했던걸로 보여졌으나 VAR 판독에서 손을 너무 높게 들어올렸기에 고의적으로 공의 진로를 방해할려했던 것으로 판단되어 PK를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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