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종족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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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 지성체가 아닌 생물에 대해서는 스타워즈/생물 참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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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는 다양한 종족이 등장하며 주인공 일행은 인간의 비중이 높지만, 다양한 종족이 높은 비중으로 등장하는 것 또한 스타워즈의 매력이다.[1]

3. 개별 문서가 있는 종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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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스타워즈 종족 참조

4. 개별 문서가 없는 종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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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탈 - 안타 4 행성에 거주하는 염소같이 생긴 종족.
• 겐다이 - 더지의 종족.
• 그란 - Gran. 킨옌, 말라스테어 행성 등에 거주하는 눈이 3개나 달린 소같은 종족. 스타워즈 레전드에서 다스 시디어스와 다스 플레이거스의 정적이었던 공화국 의원 팍스 팀(Pax Teem)이 이 종족이다.[2]
  무려 다스 시디어스와 다스 플레이거스 양쪽에게 기습을 성공시키는 위업을 달성한 인물. 그러나 플레이거스의 무지막지한 전투력과 휘하 말라디안 자객들의 정보 유출로 인해 간발의 차로 실패했고, 곧바로 반격해온 시디어스에게 대사관에 있던 사절단, 가족, 귀빈, 경호원들이 모조리 학살당하고 본인은 시디어스의 파이로키네시스에 불타죽었다.
• 그린달리드 - 프록시마의 종족
• 더그 - 세불바의 종족.
• 데바로니안 - 뿔이 난 악마 같이 생긴 종족. Han Shot First의 배경에 등장하며, 시카트로 비자고와 버그가 이 종족이다.

• 드리바다 - 파오의 종족.
• 라나이 - 아크토 행성의 토착민들이다. 물고기같은 외형과는 달리 조류에 속한다. 여성 라나이는 제다이 사원을 유지보수하였다. 루크는 이들을 관리인이란 의미에서 '케어테이커'라고 부른다. 레이는 의도치 않게 이들의 미움을 받는다. 제다이 사원을 관리하는 여성 라나이는 현실의 수녀와 유사한 의상을 입는다. 실제 영화에서는 사람이 인형옷을 뒤집어 쓰고 연기했으며, 이 연기자 중엔 레이의 배우 데이지 리들리의 친구도 있다.
• 라닉 - 이븐 피엘의 종족. 뾰족한 귀가 요다의 종족과 닮아서 세계관 내에선 혼동되는 경우가 있지만 외형적 공통점은 우연이고 관련 없는 종족이라 한다.

• 라카타 - 스타워즈 레전드의 종족으로 라카타 무한제국을 세운 이들이다. 캐넌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라카타라는 단어는 라카타 프라임이란 이름으로 깨어난 포스 비주얼 딕셔너리 은하계 지도에서 등장했다.
• 뮨 -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에서 금융조합 소속으로 잠시 등장했다. 스타워즈 레전드의 다스 플레이거스가 이 종족이다.[A]
  스타워즈 캐넌의 종족은 불명

• 미쓰롤 - 만달로리안 1화에서 딘 자린이 쫒던 사냥감[3]
  이름은 밝혀지지 않음
  의 종족.

• 버크 - 콜맨 트레버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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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살리스크 - 퐁 크렐의 종족. 4개의 팔이 특징이며 클론의 습격에서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오비완에게 카미노산 다트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 덱스터도 이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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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 - 스타워즈 레전드에서 다스 테네브루스의 종족.[A]
  스타워즈 캐넌의 종족은 불명
  [4]
  레전드에는 동명의 행성이 있는데, 행성은 철자가 Byss이고 종족은 Bith이다. 이 행성에 시디어스의 클론 제작 시설이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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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안 - 돌멩이 종족. #
• 세레안 - 키 아디 문디의 종족. 두뇌와 심장이 2개이며 심각한 여초 종족이라 남자 하나가 장가를 가느나에 따라 개체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키 아디 문디는 제다이 기사단 소속이면서도 예외적으로 공식적인 결혼을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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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피안 - 오포 랭키시스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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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신 - 외눈박이 종족. 고어 크레쉬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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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 아키 - 파사나 행성에 거주하는 종족.
• 알라즈멕 - 시스 숭배 단체 윈싯의 알라즈멕의 종족이며 무스타파 행성에 거주한다.
• 옹그리 - 파블로 질과 콜맨 카즈의 종족.
• 움바란 - 슬라이 무어의 종족.
• 얌리 - 허크 행성의 종족. 사마귀를 닮았다 하며, 은하 공화국의 지원하에 칼리쉬들과 전쟁을 벌였다.[6]
  그리버스가 제다이를 사냥하는게 이 때문이다. 그리버스는 이 전쟁 당시 칼리쉬군의 지휘관이었다.
  새로운 희망에도 잠시 등장하였다.
• 이아카루 - 비스탄의 종족.
• 이쏘리안 - 망치 머리를 하고 양옆에 입이 달려 있는 종족. 표준어를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올드 조와 모크 섀이즈를 포함한 대부분은 통신기를 사용하고 있다. 레전드에서는 양 옆의 목구멍에서 강력한 음파를 내뿜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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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크토치 - 세이시 틴의 종족. 레전드에서는 예언자가 많이 배출된 종족이며, 시스 군주 다스 코그너스가 이 종족이었다.
• 위피드 - 크크루크의 종족
• 자블로지안 - 스타워즈 반란군의 아즈모리건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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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 - 스타워즈 레전드 한정 인간들의 조상으로 타웅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그들을 코러산트[7]
  당시에 부르던 이름은 노트론
  에서 만달로어로 몰아내었다. 야빈 전투에서 무려 20만 년 전에 있었던 일.
• 차그라크 - 유우잔 봉의 노예종족.
• 차그리안 - 매스 아메다의 종족.
• 카미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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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렌 - 몬 칼라 행성에 사는 몬 칼라마리의 라이벌 종족.
• 퀘르미안 - 야라엘 푸프의 종족.
• 타웅 - 스타워즈 레전드 한정으론 초대 만달로어인 인종이다. 영화 시점에선 사실상 멸종 상태로, 덕분에 만달로어인이라는 개념은 종족에서 특유의 전사 사상과 문화로 완전히 재정의된 상태이다.[8]
  시스 기사단의 원본이 된 시스 종족과 비슷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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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다리안 - 와토의 종족. 정직과 연민을 중요시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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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도샨 - 보스크의 종족.
• 파이크 - 마약인 스파이스를 유통하는 범죄 조직 파이크 신디케이트의 종족.
• 판토란 - 파파노이다 남작과 리요 추치의 종족.
• 펠리두반 - 오라 싱의 종족.
• 폴텍 - 스카코 마이너에 사는 원시 종족.
• 하치
• 휠
• 레피 - 토끼 수인 종족

이 밑은 명칭이 밝혀지지 않은 종족이다.

• 개구리와 닮은 종족[9]
  우키피디아에는 'Undefined Forg Species'로 나온다.
  - 만달로리안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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