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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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수술을 받기 이전의 그리버스 장군(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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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화가 진행 중인 그리버스 장군(캐넌)
칼리쉬
Kaleesh

모성
칼리
피부색
붉은 색
첫 등장 작품
클론전쟁 2D[1]

1. 개요
2. 상세
3. 인물
4. 자료 출처




1. 개요[편집]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파충류형 종족. 이 종족 출신의 유명 캐릭터로는 그리버스 장군이 있다.[2]

복장이나 호전적인 성격, 그리고 이들의 지도자를 부르는 호칭이 칸의 다른 이름인 카간인걸 보면 몽골 제국이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된다.


2. 상세[편집]


칼리쉬는 적들에게 무자비한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칼리쉬 전사들은 전통적으로 근접무기에 능숙하며 칼리 토착 생물들의 뼈[3]로 가면을 만들어 쓰고 Karabbac이라는 생물의 피로 워페인트를 그리는 전통이 있다. 그리버스의 얼굴은 이 가면을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다.

클론 전쟁 이전, 이들은 이웃 행성인 허크의 얌리들의 침입에 맞써 싸웠는데, 얌리족이 은하 공화국 의회에서 언론 플레이를 시전하여 자기 행성을 지키던 칼리쉬족을 침략자로 둔갑시키는 마술을 선보였고[4], 이에 넘어간 공화국은 제다이 기사들을 파견하여 얌리족을 돕는다. 이에 칼리쉬들은 공화국과 제다이를 혐오하게 되었고, 독립 행성계 연합에 참여하게 된다.

마그나가드의 망토는 칼리쉬 근위대의 전통 망토라 한다.


3. 인물[편집]


캐넌 인물은 볼드체 표시
  • 그리버스 - 독립 행성계 연합의 총사령관
  • 잘렉 - 구공화국 시절의 시스
  • 신 타이칸 - 구공화국 시절의 제다이
  • 론데루 리즈 쿠마 - 그리버스의 소울메이트이자 동료이다. 그리버스와 그녀는 서로에게 사격과 검술을 가르치고 얌리들과 싸웠으나 그리버스가 자리를 잠시 비웠을때 얌리에게 살해당한다. 그녀의 죽음이 그리버스가 카이멘이란 본명을 버리고 통탄하다는 뜻의 그리버스로 개명한 이유이다.
  • 벤틸라이스 산 스카 - 그리버스의 개인 부대인 이즈보쉬라의 생존자중 한명. 이후 은하제국에 합류한다.


4. 자료 출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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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넌 매체에는 시스의 복수에서 첫 등장한다. 둘 다 일반적인 칼리쉬가 아닌 사이보그인 그리버스의 등장이다.[2] 당연하지만 그리버스는 사고로 몸 대부분을 로봇으로 교체한 사이보그라는 특별한 케이스고 칼리쉬족도 다른 종족처럼 유기체로 이루어진 신체를 가진다. [3] Mumuu와 Erkushd라는 생물의 뼈가 사용된다고 한다.[4] 레전드 세계관에선 그리버스와 그의 친위대인 이즈보쉬라가 얌리 민간인을 공격하긴 했지만 얌리가 먼저 칼리쉬를 노예화했고 그리버스는 이에 들고 일어난 이 중 하나였다. 또한 허크는 부유한데 반해 칼리는 가난하고 이렇다할 천연자원도 적은 행성이라 손익관계가 얽히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