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일라 복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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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 데뷔한 포르노 배우이다. 데뷔 초에는 딜런 복스(Dylann Vox)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나중에 스카일라 복스로 바꿨다. 데뷔 초 모습을 보면 원래 머리색은 검은색인 듯하다. 자연산 거유와 몸매, 빗치 컨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작 배우다.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고 꾸준히 온리팬스 등 SNS에 영상을 올리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거의 항상 피어싱을 하고 있는 부위는 배꼽이지만 코나 유두에도 한다. 유두 피어싱은 장식이 크지 않아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

거유 특성상 가슴이 처지고 좌우로 많이 벌어진 형태라 이 부분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유륜은 넓고 연한 분홍빛을 띠며 유두는 크지 않다.

2023년 문신이 많아지고 갸름하던 얼굴이 동그래 질만큼 몸무게도 늘어서 thick girl 이 되었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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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을 좋아한다.
• 인스타나 온리팬스를 보면 스모키 메이크업을 즐겨하는 것 같다.
• 옷을 굉장히 잘 입는 패션광이다.
• 과거에 대해 자세한 언급이 없으나, 팬 친화적인 성격으로 팬층이 두터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