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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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유성구




파일:스마트시티 주상복합 단지전경.jpg

단지 전경





명칭
스마트시티
영문 명칭
Smart City
종류
주상복합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23번길 65-38 (도룡동 4-6) (2단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23번길 46-15 (도룡동 4-7) (5단지)
입주
2008년 12월
동수
4개동 (2단지)
4개동 (5단지)
층수
지하 2층 ~ 지상 39층
높이
최고 135.85m
세대수
357세대 (2단지)
351세대 (5단지)
면적
112㎡, 145㎡, 180㎡, 228㎡,
246㎡, 264㎡, 281㎡,
322㎡, 325㎡, 344㎡
시공사
대우건설, 삼부토건, 운암건설
주차대수
902대 (세대당 2.52대) (2단지)
879대 (세대당 2.50대) (5단지)
1. 개요
2. 특징
3. 주변 환경
3.1. 버스교통
3.2. 교육
4. 사건/사고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하고 있는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이자 오피스텔이다.


2. 특징[편집]


2단지와 5단지로 나눠져 있으며, 204동과 504동은 오피스텔 동이다.

모든 세대가 중대형 평수이다. 아파트 세대는 33평, 43평, 54평, 68평, 74평, 79평, 85평, 97평, 98평, 104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3평형 152세대, 43평형 76세대, 54평형 262세대, 68평형 130세대, 74평형 40세대, 79평형 30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85평~104평은 복층식 펜트하우스 세대로, 85평형 8세대, 97평형 4세대, 98평형 4세대, 104평형 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2.5대 정도로 굉장히 넉넉한 수준이다.

엘리베이터현대엘리베이터의 제품이 설치되어 있다.

경비는 사설 경비업체인 KT텔레캅에서 에스원으로 담당이 교체됐으며, 놀이터 등 곳곳에 경비원들이 순찰한다.

2008년 완공 당시 기존의 캠코캐피탈타워(21층, 최고 높이 109.05m)를 재치고 최고 높이 135.85m로 대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등극하였다가, 이후 2009년에 철도기관 공동사옥(28층, 최고 높이 136.6m)가 완공되면서 대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다.

충청권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로도 유명하다.


3. 주변 환경[편집]


단지 좌측으로 엑스포과학공원이 있으며, 롯데시티호텔과 대전컨벤션센터, 대전MBC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에 해당한다. 북쪽에는 우성이산이 있으며, 남쪽에는 갑천이 흐른다.


3.1. 버스교통[편집]


  • 스마트시티2단지/스마트시티5단지 정류장 : 618, 911, 특구1[1]
  • MBC/TJB방송국, 대전컨벤션센터 정류장 : 121, 705


3.2. 교육[편집]


  • 대덕초등학교 도룡분교


4. 사건/사고[편집]


  • 5단지 남쪽에 오피스텔인 스마트시티2차리버뷰가 들어서면서 갑천 조망을 가로막아 5단지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

  • 대전광역시에서 비싼 아파트인데다 20억대이라는 미친 값의 아파트[2]이다 보니 지하주차장에 초고가 고급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는데, 다른곳에서 온 중학생들이 스마트시티의 지하주차장에 들어와 차량 사진을 찍으며, 주차되어 있던 포르쉐 911포르쉐 박스터의 보닛 위에 앉아보고, 벤틀리 플라잉스퍼의 문 손잡이를 당겨보는 등 남의 차에 함부로 손을 대며 사진을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3]고급 세단들이 신기해서 사진을 찍을 수는 있다지만 남의 차 위에 앉아보고 도어 손잡이를 당기는 등의 행동은 차 주인의 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내 차에 손을 댄다는 게 굉장히 불쾌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심지어는 차량이 파손될 수도 있다. 문제는 해당 중학생들이 본인들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이 보배드림에 올라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인사이트에 뉴스 기사까지 나는 등 일이 커지면서 관리사무실 까지 개입이 되었다. 소식을 전해들은 해당 차량의 차주들은 불쾌하다는 반응부터 다음에 오면 태워주겠다는 반응까지 다양했다.(...) #


5. 여담[편집]


  • 유성구는 충청권에서 진보 성향이 가장 강한 동네들 중 하나인데도, 신성동만 보수표와 진보표가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 군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자운대에서 보수세가 강하고 도룡동 일대 고급 주택단지와 스마트시티에서도 보수성향 후보에게 몰표를 던지기 때문. 21대 총선에서도 스마트시티 주민들이 투표하는 신성동 제6투표소는 김소연 미래통합당 후보가 63.64%를 얻었다.

  •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남편과 공동명의로 해당 아파트를 보유했다. 면적은 180㎡(전용면적 134.96㎡)이다. 다주택 논란이 일자 이곳을 팔고 목동 집을 남겨놓았다. #

  • 유명 방송인 괴물쥐가 거주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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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도운행후 다시 신세계백화점 방향으로 간다.[2] 서울이나 부산과 달리 대전과 같은 100만대 도시는 아파트 가격이 10억만 되더라도 고가 아파트로 친다. 게다가 15년이나 된 아파트라는 점까지 보면 이곳이 대전이 맞나 생각 들 정도.[3] 다만 대전의 경우 람보르기니 페라리 맥라렌 등 초고가 스포츠카 혹은 벤틀리 롤스로이스 같은 슈퍼 럭셔리카 매장이나 서비스센터가 없는 만큼 실제 이곳 거주민의 차는 거의 없고 대부분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 GV80 등이 주류일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