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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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022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2월 4일까지 〈작은 아씨들〉의 후속으로 방영한 tvN 토일 드라마.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슈룹/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슈룹/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슈룹/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슈룹/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첫 주부터 수도권 기준으로 시청률 10%를 넘어섰다. 6회에서는 전국 기준으로도 10%대를 달성했다.
- <천원짜리 변호사>라는 강력한 경쟁작으로 인해 토요일 시청률과 일요일 시청률 차이가 꽤 크다. 그럼에도 11월 6일 방영된 8화에서 최고 시청률을 찍었고, 그 다음주 9회부터는 해당 작품이 전날 종영된 후 방영되기에 안정적인 고시청률이 기대되었으나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했다. 다만 전주 토요일 대비 꽤 증가하긴 하였다.
- 토요일 대비 시청률은 3화에서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천원짜리 변호사가 종영하였다 하더라도 토요일 자체가 경쟁작이 많기 때문에 시청률이 일요일 대비 적게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그리고 토-일에 새로이 진입한 강력한 경쟁작인 <재벌집 막내아들>이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타면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뺏겼다. 다만 어디까지나 동시간대 1위만 뺏긴거지 시청률 자체는 꾸준히 올라서 결국 마지막 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마지막회 전국 시청률 16%, 수도권 시청률은 18%를 넘었는데 드라마 철인왕후 이후 1년 10개월만에 tvN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자체 최고 시청률인 16.85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는 2022년 말과 2023년 3월 초를 기준으로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역대 시청률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4] 2022년만으로 보면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드라마를 모두 합쳐서 재벌집 막내아들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전체 시청률 순위 3위에 해당한다.
8. 흥행[편집]
9. 탐구[편집]
9.1. 시대착오적 묘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슈룹/시대착오적 묘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평가[편집]
11. 수상[편집]
12. 촬영지[편집]
거의 모든 장면이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촬영되었다. 일부는 통영 세병관, 전주한옥마을, 전주향교, 남원 광한루원에서 촬영되었다. 초반부 한정일수도 있지만 창덕궁도 간간이 나오고 있는 중. 용인 대장금파크에서도 일부 촬영되었다.
13. 기타[편집]
- 슈룹은 우산의 순우리말이다. 《훈민정음 해례본》(1443)에 우산을 '슈룹'이라고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계림유사》(1103)에서는 취립(聚笠), 《조선관역어(朝鮮館譯語)》에서는 속로(速路)'로 되어있는 것도 이 '슈룹' 계열 어휘를 적은 것으로 보인다.
- 이화겸은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이후 옥숙원 역으로 다시 한 번 사극 장르의 작품에 출연한다.
- 문상민의 첫 사극출연이자 첫 TV드라마 출연이다.
- 서우진의 첫 사극출연이다.
- 기획의도 및 시놉시스와 예고편에서 스포일러가 크게 없다. 다만 방영 1주일 전부터 세자 역을 맡은 배인혁이 특별출연을 하는 것으로 정보가 나오는 상황이라 이것이 맞다면 극중 초반부터 세자 자리가 갑작스런 사망, 실종 등으로 인해 부재된 상황을 상정하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으로 유추되고 있다. 결국 세자가 사망하면서 본격적인 택현이 진행된다.[6]
14. 둘러보기[편집]
[1] 광고를 포함하면 09:15 정도.[2] SBS 공채 PD 출신. 비밀의 문, 두 번째 스무살 등을 연출.[3] 오펜 3기 출신으로 본작이 데뷔작이다. 대본집에서 이름의 뜻에 대해 "본명이며, '바라보다'라는 뜻의 순한글 이름"이라고 밝혔다.[4] 2023년 3월 5일 방영된 tvN 일타스캔들 최종회 시청률(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이 17.38%를 기록하여 일타스캔들이 철인왕후에 이어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역대 시청률 10위가 되었다. 슈룹은 역대 11위.[5] 그래서 임화령과 대비의 기싸움 씬을 두고 펩시와 씹던껌의 재회라는 드립을 치는 시청자들도 많다.[6] 조선시대 왕실은 적장자가 엄청난 정당성과 권위를 얻기 때문에 슈룹이 조선시대의 궁중 암투극을 표방한 이상 존재 자체가 주인공인 중전의 사전 압승으로 만드는 적장자 세자가 스토리상 길게 등장하긴 어려울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