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인터넷 방송인)/방송 기록/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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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의 방송 기록'''
2015 ~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1. 1월 8일
2. 1월 11일~15일
3. 1월 17일
4. 1월 18일
5. 1월 21일~25일
5.1. 1월 26일
6. 2월 2일
7. 2월 13일
8. 2월 17일
9. 2월 28일
10. 3월 1일
11. 3월 22일
12. 3월 23일
13. 3월 26일
14. 4월 1일
15. 4월 2일부터 4일
16. 4월 5일
17. 4월 8일~9일
18. 4월 10일
19. 4월 11일
20. 4월 20일
21. 4월 21일
22. 4월 25일
23. 4월 27일
24. 5월 8일
25. 5월 17일
26. 5월 25일서
27. 2018년 5월 29일
28. 6월 5일
29. 6월 10일
30. 6월 11일
31. 6월 12일
32. 6월 26일
33. 8월 10일
34. 8월 27일
35. 8월 30일
36. 9월 1일
37. 9월 5일
38. 9월 7일
39. 9월 13일
40. 9월 15 ~ 16일
41. 9월 23일
42. 9월 24일
43. 9월 25일
44. 9월 26일
45. 9월 17일
46. 10월 1일
47. 10월 5일
48. 10월 8일
49. 10월 12일
50. 10월 26일
51. 11월 8일
52. 11월 18일
53. 11월 28일


1. 1월 8일[편집]


새벽 1시경 드디어2년만에 500% 를 클리어하였다. 마지막에 벽하나를 두고 병력을 전부 모아 클리어하였다. 클리어 하는 순간 채팅창은 말 그대로 감동의 도가니. 쉐리 본인도 이쯤 들어 구울겜 하느라 보기 힘들었던 하이텐션을 보여주었다. 이 날은 클리어 이후 잠깐 도네를 받은 후 평소보다 일찍 방종했다. 그리고 일부 난민들은 이제 막 22%를 시작한 연두 방으로 건너가는데...

  • 2018년 1월 10일 둘째 형수님을 조립했다


2. 1월 11일~15일[편집]


내셜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골드러쉬 플레이하였다. 처음엔 그릇을 흔들며 사금을 찔끔찔끔 채취하다가 장비를 갖추고, 중장비를 조작하면서 재미를 만끽하였고, 요동치는 금시세로 멘탈이 왔다갔다 하기도. 비트코인 이슈와 겹치는 시기인 만큼 방송때마다 가즈아 드립이 흥했다.


3. 1월 17일[편집]


오랜만에 PLAYERUNKNOWN'S BATTLEGROUNDS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플레이 전 시청자들과 토크 중, 울산큰고래 트위치 스트리머 비방 사건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언급하며,[1] '트위치가 고인물이 될 것이 두려울 뿐이지, 다양한 방송과 시청자가 볼 게 많은 것이 좋아. 이런방송도 있어야하고 저런 방송도 있어야지 모두가 같은 스타일이면 누가 인터넷 방송을 보겠어? 시청자 여러분은 그냥 원하는 걸 골라서 보면 돼.'라고 하였다. 해당 사건에 대해 사실상 비판한 것.


4. 1월 18일[편집]


논란의 작품이었던 메탈기어 서바이브 베타를 했다. 최고 설정으로 했음에도 화질이 좋지 못함을 지적하였고 튜토리얼도 글로만 되어있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었다. 후반부까지 게임의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업혀가는(...) 플레이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스코어는 의외로 높아서 쉐옹 스스로 놀라기도 했다. 또한 소환한 워커 기어를 타고 다니면서 매우 즐거워하기도 했다.


5. 1월 21일~25일[편집]


지난번에 맛만 보고 중단하였던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을 다시 플레이하였다. 테스트용 한글 패치를 깔고 하였으며 게임의 특성상 지루해하던 시청자들이 많이 빠져나가기도 했으나 재치있는 대사들과 이를 읽어주는 쉐옹의 꿀보이스가 돋보이기도 했다. 잘 쓰인 판타지 소설을 정독하는 것 같다는게 시청자들의 주된 평. 리자드맨 남성으로 플레이하였으며 주로 동료들에게 업혀가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몬스터 헌터 월드의 출시일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회차 역시 묻힐 염려에 처 했으나, 방송 중 쉐리 자신이 시간이 나면 직접 엔딩까지 다 볼 것이다 라고 약속했다.


5.1. 1월 26일[편집]


출시 된 PS판 몬스터 헌터 월드를 플레이 하기 시작하였으며 게임의 스토리 엔딩을 보고, 역전 객체를 사냥하며 장비 커스텀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 등 꽤나 긴 기간 동안 플레이 하였다.


6. 2월 2일[편집]


갑작스럽게 트위치 채널이 정지당했다. 이유는 수위가 넘은 도네때문에 하루 정지라고 한다. 유튜브에서 편집자 답글로 확인할수 있다.해당 영상 댓글참고 다음날인 3일 6시 10분경에 정지가 풀렸다.


7. 2월 13일[편집]


한글화된 스펠포스 3를 플레이하였다. 튜토리얼 임무를 하면서 2번 넘게 튕겨서 상당히 짜증을 냈지만 그 뒤 급전개되는 스토리에 급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플레이하였다. 튜토 임무 이후엔 별로 튕기지도 않았고 쉐리 스스로도 쿼터뷰 방식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게임 평가는 상당히 괜찮은 편. 시청자들도 마치 소설책을 게임으로 옮긴 거 같다는 평이 많았다.


8. 2월 17일[편집]


킹덤 컴: 딜리버런스를 플레이하였다.


9. 2월 28일[편집]


저작권 관련 DMCA에 걸려[2] 인하여 또다시 채널이 정지되었다. 현재 2회 정지가 누적된 상태이며, 떠도는 소문을 믿는 일부 시청자들은 삼진아웃이라는 유령같은 제도때문에 추후 문제가 생길 경우 영구정지를 우려하고 있으나, 트위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도 나와 있듯이, 사실 트위치에 공식적인 삼진아웃제도는 존재하지 않으며 3회 정지 시 언제까지라고 정한 기한이 없이 무기한 정지되며, 그 기간동안 트위치 내부에서 유저의 행위와 계정의 평판, 기타 트위치가 보유한 정보를 검토한 후 기한제 정지 또는 영구정지 조치가 내려진다.


10. 3월 1일[편집]


금방 정지가 풀렸으며 자신에게 주는 벌로 낮 방송으로 키고 킹덤 컴: 딜리버런스를 켠왕한다고 밝혔고 새벽 2시를 조금 넘겨서 엔딩을 보았다. 이 날 부터 클립을 포함한 트위치 다시보기를 삭제하기로 하였으며[3] 영상과 채팅을 같이보고싶어하는 시청자를 위해 1일정도만 유지하기로했다. 다시보기가 삭제되면 채팅을 볼 수 있는 수단이 없어지기에 유튜브에 스트리머와 시청자간 소통이 필요한 게임에 한해서 채팅을 포함한 영상으로 올리겠다고 하였다.[4]


11. 3월 22일[편집]


홍방장과 합방하여 A Way Out을 플레이 하였다. 시작 전 부터 티격태격하며 아재케미를 보여주는 쉐홍 듀오에 사람들은 박장대소 했다. 그리고 본 게임이 시작하자 그야말로 미친듯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게임이 협동성을 위주의 플레이를 요구 했기때문에 홍방장의 투덜거림과 그걸 부드럽게 받으며 반격하는 쉐리의 입담에 특정구간을 넘어가는 곳에서 최다 시청자수가 만명 넘게 찍고 국내 트위치 방송 채널 1위를 했다. 방종은 3시에 했으며 이후 플레이는 홍방장 채널로 켜 이어한다 말하고 끝났다. 여담으로 두 주인공중 레오는 성질이 좀 급한 성격이고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캐릭터이고 빈센트는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인데 처음에는 쉐리랑 홍방장 둘다 모르고 캐릭터를 골랐으나[5] 스토리가 이어질수록 레오는 홍방장의 성격대로 행동부터 하고보고 빈센트(= 쉐리)에게 재촉해대는 반면 차분한 빈센트를 맡은 쉐리는 이번에도 역시 파밍쫔에 신경을 쓰면서 마치 가상현실 게임 캐릭터에 동화하기라도 한듯한 실제 플레이어 성격과의 엄청난 싱크로를 보여주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캐릭터를 고른게 아니라 캐릭터가 플레이어를 골랐네' 라는등의 드립들이 쏟아지면서 또다시 포복절도가 한차례 이어졌다.


12. 3월 23일[편집]


홍방장의 방송으로 A Way Out을 이어서 하였다. 여전한 입담과 엇박자 호흡, 서로에 대한 디스를 통해 또 다시 한번 꿀잼 케미를 보여주었다. 특히 후반부는 미니게임으로 월세 보증금을 걸기도 하면서 두사람의 디스력이 폭발하고 하이라이트가 계속터지며 그로 인해 최고 시청자 수가 구천명을 넘었다.


13. 3월 26일[편집]


밤부터 파 크라이 5를 플레이하였다. 도중에 방송이 끊겼으나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플레이를 하다가 뒤늦게 이를 알아차렸으며[6] 이 때문에 다시 플레이해달라는 채팅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무난하다는 소감을 밝혔지만, 적들의 인공지능이 예상보다 심하게 낮은지라[7] 난이도를 보통에서 어려움으로 올려서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하였다. 그리고 29일 새벽에 드디어 엔딩을 보았는데...[약스포] 엔딩을 보면서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채팅창에서도 어이없다는 반응이 다수. 도네에 나온 표현을 적절하다면서 '진짜 가 같은 엔딩이네...'라는 감상을 남겼다. 그 후 히든 엔딩도 보았으나 이마저도 거지같았다고 표현하였다.


14. 4월 1일[편집]


PC Building Simulator를 플레이하였다. PC방 주인 시절의 썰을 풀면서 잔잔한 방송을 진행했다.(그 놈의 커버는 맨날 잊으시고......)


15. 4월 2일부터 4일[편집]


일본 여행을 위해 휴방.


16. 4월 5일[편집]


일본 여행 후기를 풀어냈다. 다시는 도시로 떠나지는 않겠다고 툴툴대면서 시작한 여행썰은 EDD-2에 나온 방에서 잠을 잤고 건담에 대한 것, 그리고 먹거리로 이어졌다. 앞으로는 여행을 1달에 1번 정도는 가면서 재충전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17. 4월 8일~9일[편집]


니노쿠니를 진행했다.


18. 4월 10일[편집]


14년만에 와우를 플레이 했다. 옛날 와우 오베때의 이야기를 주로 했으며 새롭게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면서 여러가지 왕년의 와우 썰을 풀었다 참고로 그의 이전 아이디는 다름 아닌 가츠. [8]


19. 4월 11일[편집]


개인 사정으로 휴방했다.


20. 4월 20일[편집]


새벽 1시 경 신작 갓 오브 워가 풀리자마자 바로 플레이에 들어갔다. 초반부터 패링 방법을 익히고 숨겨진 요소들을 다 찾아내는 등 무난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에 대해서도 들이 섞인 거 같지만 재미있으며 전투도 화끈하다고 인정하였다. 초반만해도 켠왕이냐는 질문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던 쉐리였으나 단 한 차례 화장실 타임을 제외하고는 식사 및 휴식도 거르고 게임을 진행하여, 약 22시간 30분이 경과한 4월 20일 밤 11시 30분 경에 메인 스토리를 완주하는데 성공하며 늙병쉐늙은 병사 쉐리의 저력을 보여줬다[9]. 더불어 난이도를 올려 2회차 플레이를 진행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쉐리의 특징인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이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고유 특성이 발동한게 22시간이라는 플레이 타임을 기록하게 되었다. 숨겨진 아이템이나 사이드 퀘스트의 퍼즐, 그리고 이전에 인왕에서 보여줬던 '저레벨에서 고레벨 몬스터에 이길때까지 도전하기' 등이 아니었으면 더 짧은 시간에 클리어가 가능했을 것이다. 쉐리 본인도 스텝롤을 보며 메인스토리는 15시간이면 충분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모습에 소수의 답답함을 표출하는 시청자가 있기도 했지만 대부분이 이런 파고들기가 쉐리의 방송을 보는 이유다 라며 쉐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응원했다. 스텝롤이 끝나갈 무렵 어차피 잠도 안오고 히든 보스인 발키리 하나를 잡고 자겠다는 충격소식을 전하며 바로 익일 초새벽에 발키리 공략에 나섰다. 시청자들은 그런 도전을 응원하는 한편 제발 잠좀 주무시라고 걱정하기 시작했다.쉐리는 죽지않아요 늙을 뿐. 그리고 결국 25시간이라는 플레이타임을 세우고 방종하였다. 방송 말미에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25시간동안 수동저장을 단 한번도 하지 않고 플레이 했다는것. 결단코 의도한 플레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쉐리 본인은 물론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단체로 경악했다. 물론 자동저장 기능이 있었지만, 만에하나 무슨 일이라도 있었으면...자세한 말은 생략한다;;


21. 4월 21일[편집]


갓 오브 워의 최고 난이도인 '전쟁의 신' 난이도로 2회차 플레이를 시작했다. 3일 안으로 마무리짓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초반만 해도 "어쨌든 사람이 깨라고 만들어놓은 것이잖느냐." 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던 쉐리였으나 튜토리얼 이후의 진행부터 적지않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22. 4월 25일[편집]


방송에서 갓 오브 워 전쟁의 신 난이도의 모든 발키리 깨기를 도전했으며, 26일 오후 5시 30분 시점에서 12시간째 최종 발키리인 시그룬 잡기에만 시도하고 있다. 다른 외국인들도 관람하기 시작했다. 다른 발키리들은 약 4시간에 걸쳐 공략에 성공하였으나 마지막에 남은 발키리의 여왕인 시그룬은 약 14시간 30분 동안 처절한 싸움을 벌였고 마침내 6시 44분 441사망 442번의 트라이만에 성공하여 총 18시간 30분 걸렸다. 쉐리의 트수중 한명인 서기관 'ghkdwkwkd'는 마지막까지 곁에 남아 전투 일지를 빠짐없이 기록하였고 기록 원문은 다음과 같다. "최종 쉐리님 사망 통계 -- ((붕권 157번 사망)) ((평타 + 강공격 80번 사망)) ((발할라 78번 사망)) ((깃털 + 양파링 51번 사망)) ((불똥 33번 사망)) ((태양권 33번 사망)) ((날개 튕기기 6번 사망)) ((토네이도 2번 사망)) ((배터리 1번 사망)) - 441 DEATH 고생하셨습니다"


23. 4월 27일[편집]


'디스 워 오브 마인(This War of Mine)'의 제작사인 11Bit Studio의 신작 '프로스트펑크(FROSTPUNK)'를 플레이 하였다.


24. 5월 8일[편집]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1편의 경우 조금만 플레이하다가 종방했는데 이번 작은 재미있다며 상당히 오랫동안 플레이하였다. 주인공 커스텀 시 지정한 프로필 사진이 나중에 얻게 되는 선원과 동일해서 도플갱어를 만났다는 드립 등 유머스러운 장면들도 있었고 길가다가 조우한 NPC 드루이드를 협박해서 아이템을 뜯어낸 뒤 싸움을 걸어 죽여버리고 다시 루팅을 하는 쉐린마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에데어 테일레쉬를 도적으로(...) 키웠는데[10] 이 때문에 함정도 제대로 못 해체하는 허당 도적이 되어버려서 이를 욕하기도 했다. 한편 '이런 지루한 게임이나 하니까 시청자 수가 떨어진다.'는 어그로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에 "니가 이런 게임하면서 시청자 3천명 모아보지?"라는 일침을 날렸다.


25. 5월 17일[편집]


신작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를 플레이했다. 시작할때서부터 아직 게임도 제대로 해보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딱보니까 망했느니 뭐니 하는 애들이 있다며 망무새들을 까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플레이한 뒤 30분 후 이 게임은 망작이 맞다며 독점작을 이렇게 망쳤다는 점에서 마소 정말 큰일났다는 평가를 내렸다. 특히 너무나 적은 인벤토리 용량에 대해 불평하였다.


26. 5월 25일서[편집]


신작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플레이하고있다. 좋은 스토리로 인한 몰입감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2회차를 하겠다고 미리 공언해둔 상태. 또다시 밤샘을 하여 1회차 플레이를 하였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이래라저래라하는 훈수충들이 많아서 짜증을 내기도 했다. 1회차는 평화 루트로 진행하였는데 자신의 폭력적인 모습을 억누르는 쉐린마의 모습 또한 볼만한 요소였으며[11], 2회차때는 이와는 반대로 폭력 루트를 탔다.


27. 2018년 5월 29일[편집]


Agony를 플레이 했었다. 웬만하면 엔딩까지 보고 방송을 끝내었으나 발번역과[12] 버그로 인한 게임 진행 불가 상황이 계속 일어나 결국 3시간 만에 게임 플레이를 포기했고 그 다음날에 삭제실황을 진행했다. 여담으로 쉐리는 이 게임을 오래간만에 제대로된 무서운 공포 게임이 나와 내심 기대했으나 막상 나오고 플레이해봤더니 정말 실망스러웠다고.


28. 6월 5일[편집]


Vampyr를 플레이하였다. 엉성한 모션과 음향효과 때문에 저번에 있던 Agony와 비교하는 채팅들이 많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멤버 미를 만들었던 돈노드 엔터테인먼트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29. 6월 10일[편집]


E3 2018을 시청자들과 같이보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첫날의 일렉트로닉 아츠의 컨퍼런스를 보면서 혹평을 아끼지 않았는데 보여주는 게임들의 숫자도 적고 배틀필드 5도 전작들에 비해 퇴화된 것 같으며, 게임을 소개할때도 영상 반복이 많다며 EA가 날로먹는거 같다고 실망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FIFA 19가 EA 컨퍼런스의 주된 작품이라는 걸 간파했고[13] 오리진 프리미어에 대해서는 "내가 지금까지 오리진에 꼴아박은 돈이 대체 얼마인데!!"라며 분노하였다. 채팅 또한 EA를 비꼬는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커맨드 앤 컨커 모바일 게임이 나왔을 때 관객들이 싸늘하게 침묵하는 장면에선 자기가 다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앤썸의 경우 만약에 데스티니 + 이볼브 + 워프레임 짬뽕 게임이라면 오리진을 삭제하겠다는 얘기를 했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재밌게만 만들면 된다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최후반부 게임플레이 영상에서 느린 템포의 진행과 프레임 드랍, 좋지 않은 타격감을 보고 느낌이 안좋다며 절망하였다. 그리고 19년 2월 22일에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자 자기라면 동시기에 발매하는 데이즈 곤을 하겠다고 선언했다.[14]


30. 6월 11일[편집]


풍월량과 함께 We Were Here Too 합방을 진행하였다. 결말 부분에서 쉐옹이 연 문을 풍월량이 홀라당 나가버려 혼자만 탈출하는 엔딩으로 가자 장난으로 삐진척을 시전하였고, 채팅과 도네는 역시 타락과 배신의 얼라놈은 믿을 수 없다고 놀리며 새벽 3시 답지 않은 채팅과 도네 화력을 자랑하였다. 그 때 쉐리 방송 10년 역사상 처음으로 100만원 도네이션이 터졌고, 뒤를 이어 2번이 더 터졌다. 처음에는 술에 취해 잘못 쏘신게 아니냐며 당황하다가, 두 번째 부터는 뺨을 때리고 팽이를 돌려봐야겠다며 꿈이 아닌지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10년 동안 방송하면서 옆 플랫폼에서 백두산[15]이 내심 부러웠다며 울먹거리는 쉐옹의 모습은 덤.
이 도네 덕분에 이전까지는 볼 수 없던 텐션으로 E3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방송을 진행하였다. 지난날 EA의 삽질이 너무나 컸던지라 어제보다는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18개의 게임을 공개한다는데서 대단하다고 말했으며, 메트로 엑소더스, 킹덤 하츠 3,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등이 나오는 것을 보고 노력한 티가 보인다고 높이 평가했다. 다만 크랙다운 3 트레일러에서는 돈도 안되는걸 왜 계속 만드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씨 오브 시브즈의 경우 빨리 스킵하길 원했으며, 검은사막배틀그라운드의 등장에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다잉 라이트 2를 보고는 많이 발전되어보인다고 기대된다고 말했고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모바일판과 신작들을 보며 정말 준비 많이 했다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마지막의 사이버펑크 2077의 경우엔 트레일러만 잘 나오는 게임들이 너무 많다며 인게임 영상이 없다는 것을 아쉬워했다. 전체적으로 독점작들이 많지 않아 알멩이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많이 준비한 노력이 보기 좋으며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지는 베데스다 컨퍼런스는 처음부터 솔직히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으며 실제로 레이지 2만 어느 정도 관심을 보였을 뿐[16] 그 뒤에 나오는 엘더스크롤 온라인엘더스크롤 레전드 소개에는 깊게 빡침을 느끼며 얘네들도 돈독이 올랐다며 깠다. 게다가 방송을 보면서 신작들을 프리오더하라는 메세지들이 계속 떠서 짜증을 내기도 했다. 둠 신작에 대해서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으며 퀘이크 챔피언스에 대해서도 관심없어했다. "그만 입털고 빨리 보여주는게 좋을텐데, 욕먹기 싫으면."이라는 말에서 쉐리옹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뒤에도 프레이의 신작 DLC나 울펜슈타인 시리즈 신작 소식, VR 소개에 이러다 베데스다 손절각 나오겠다며 깊은 실망감을 표시하였다[17]. 그리고 토드 하워드엘더스크롤 시리즈 개그 영상에는 장난만 친다고 분노하였으며, 폴아웃 76도 엔진이 전작과 같은데 맵이 4배로 늘어나봤자 무슨 소용이냐며 투덜거렸으나...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이 나오자 너무 재밌어보인다며 베데스다가 그래도 제대로 한 건은 해냈다며 인정했다. 그 뒤 T-51 파워 아머 헬멧을 주는 콜렉션과 11월 14일에 발매가 확정되자 더욱 고평가되었다. 그런데 엘더스크롤 6의 제목만 띄어주고 토드 하워드가 나가자 기대하다가 허탈해하였다. 전체적으론 그냥저냥하였으며 EA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내렸다.


31. 6월 12일[편집]


스퀘어 에닉스와 유비소프트, 소니의 컨퍼런스를 방송하였다. 스퀘어 에닉스의 경우 바빌론 맨과 콰이어트 맨이라는 신규 IP에 관심을 보였으며 30분만에 끝나자 처음에는 이렇게 빨리 끝날리가 없다며 더 있을거라고 했으나 진짜로 끝났다는 것을 알게되자 얘네들 미쳤다면서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18]. 그 뒤에 한참동안 기다렸다가 유비소프트 컨퍼런스를 보았는데 초반부터 저스트 댄스의 연출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비욘드 굿 앤 이블 2의 트레일러를 보고 진짜 유비는 트레일러는 진짜 잘만든다면서 제발 플레이영상 좀 보여달라고 징징댔다. 그러다가 프리 알파 플레이영상이 나오자 안도하였으나 너무 짧게 나오자 화를 냈으나 조셉 고든레빗이 나오자 벙쪘으며, 인게임 영상 안나오는 걸 유명인가지고 땜빵한게 확실하다며 욕했다. 그리고 디비전 2 트레일러를 보면서 "유비 컨퍼런스는 트레일러 볼려고 보는것이다."라는 말을 했으며, 이정도면 유비치고는 나름 절제한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그렇지만 디비전 2의 분할 판매를 보고는 데스티니 보고 배웠다며 어이없어했다. 스컬 앤 본즈의 트레일러를 보고는 이거는 원래 유비처럼 사기치는거라면서 씨 오브 시브즈가 떠오른다는 감상을 남겼지만...인게임 영상을 보고는 갑자기 기대감이 상승한다며 흔들렸다. 그 후 스타 링크 영상을 보면서 노맨즈 스카이로 오인할 뻔 했으며,[19] 닌텐도와 얼마나 연관되어있냐며 의문을 표했다. 포 아너의 추가 컨텐츠를 보고는 중국 시장을 노리는 거냐며 노력한다는 반응을 보였고[20] 저런거 한다고 포 아너가 살아날거 같지는 않다는 감상을 남겼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경우 제작진이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제작진이어서 불안하다는 감상을 남겼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치고는 여캐가 좋게 뽑혔다며 여캐로 플레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개인적으로 오리진을 재미있게해서 이와 비슷한 오디세이도 비슷하게 즐길 수 있을거 같다고 발언하였으며 인 게임영상에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전체적으로 유비가 준비를 많이했다며 작년과 비슷하게 호평하였다.
그 다음에 이어진 PC 게이밍 쇼는 조용하게 지나갔으며 혹시나 모를 흥미로운 작품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집중했지만... 결국엔 도중에 졸린 듯한 기색까지 보였다.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한 The Sinking City의 불편한 조작에 식겁하거나 살릴만한 여러 아이템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텨야 한다, 버텨야 한다..."라고 되뇌이면서 자긴 안잔다고 주장하는 쉐옹의 모습이 애잔했을 정도.
결국 컨디션이 안좋아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소니 컨퍼런스를 시청하였다.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영상을 보고 그 퀄리티에 굉장히 놀라워했지만 동성간의 키스씬은 그냥 "찐하게 하시네."라고 말하며 가볍게 넘어갔고 때문에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을 이해하지 못했다[21]. 이 때문에 채팅창에서도 한바탕 키배가 벌어지자 좋은 게임 보려는데 왜 싸우냐면서 짜증을 냈으며 강도가 심한 시청자들을 밴하기도 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또한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이 나오는 것을 보고[22] 소니가 이번 컨퍼런스에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만하다는 감상을 남겼다. 그러나 그 뒤로는 신규 IP에 점점 실망하면서 앨런 웨이크 후속작이나 만들지 뭐하는 짓이냐며 까다가...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영상이 뜨자 이게 반응이 제일 좋다며 발매일도 빠르다며 좋아했다. 킹덤하츠 3에서 잭 스패로우가 나오자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스 스트랜딩을 보면서 플스가 너무 압도적이라는 감상을 밝혔으며[23], 인왕 2의 등장에도 놀라워했다. 아예 스파이더맨 게임까지 가서는 이번 소니 플스 컨퍼런스는 만점이라면서 더 나올게 있긴 하냐는 반응을 보였다. 그렇지만 그 뒤에 별 거 없이 끝나버린데에서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32. 6월 26일[편집]


한국 v. 독일전을 시청하며 방제에 16강 탈락하면 둠(2016)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겠다고 적어놨다. 그리고 한국이 골을 낼때마다 무진장 폭소했다. 경기가 끝난후 브라질 폭스 및 멕시코의 열렬한 감사, 축하 트윗을 보고 스트레스가 없어서 둠을 할이유가 없다며 방종했다.


33. 8월 10일[편집]


PC판 몬스터 헌터: 월드를 시작했다. 오전 11시 느닷없는 낮방에 청자들을 놀라게했는데, 자다깨서 오전오후를 착각하고 켠 것이라고...전날 용과 같이 3 리마스터 플레이 후 7시에 취침했다가 11시에 잠을 깼는데, 암막커튼을 쓰고있어서 바깥 시간을 몰랐다고 한다. 시원시원한 로딩에 감탄하며 태도로 플레이. 결국 이틀 후 용과 같이 3 리마스터 엔딩을 보고 본격적으로 몬스터 헌터: 월드를 플레이했다.


34. 8월 27일[편집]


사이버펑크 2077 공개영상을 함께 틀어두고 중계했다. 방송일자에서 며칠전, 위쳐3를 방송을 했던 과거 덕분에 CDPR 한국지사에 초청받아 대략의 정보와 스크립트를 제공받아 읽은 적 있고 유출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이런저런 설명을 들은 듯하나 요청도 있었던 관계로 위쳐3 국내 판매량이 30만장 이상이었다 정도의 정보만을 공유하고 공개된 영어판 데모영상을 해설해주며 방송을 진행하였다.


35. 8월 30일[편집]


홍방장과 합방하여 4시간가량을 IRL 술방으로 진행하였다. 근래 우울한모습을 보이거나 휴방이 잦았던 이유를 설명하고, 과거 홍방장의 첫 고소때 고소비를 빌려준 썰, 홍방장이 강화도로 이사갈때 삐져서 한달간 말을 안하다가 홍방장이 먼저 찾아와 풀게 된 썰, 만취한 홍방장과 싸워 홍방장의 안경을 부러트린 썰, 홍방장이 쉐옹은 자기가 방송 키워줬다고 태클거는 썰 등 티격태격 싸운 일과 훈훈한 둘의 과거 이야기를 풀었다. 주 내용은 늘 그렇듯이(...) 쉐리는 홍방장에게 방송에서 너무 쓸데없는 얘기를 지나치게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타박하고 홍방장은 쉐리에게 너무 형식적인 얘기만 하고 본인의 경험담이나 사담같은건 일절 하지않는다고 타박하는 부부싸움. 이 와중에 양쪽 다 술이 들어가다보니 몇 시간 전 했던이야기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벽 3시가 지나가던 시점) 시청자: 어 아직 한시네? 참고로 쉐리의 방 ㄱ자모양 책상에서 서로 다른 모니터를 보며 등돌린채 방송을 했다.홍방장:아이씨 살 닿았잖아! 쉐리: 내가 더 기분나쁘거든? 시청자: 나이먹어도 애야 애 이 방송에서 쉐리는 둘간의 관계에 대해 얘기했는데 홍방장은 정신건강은 멀쩡한데 이 좋지않고 본인은 몸은 멀쩡한데 정신건강이 좋지않아 서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없어서는 안될 상호보완적인 사이라고 했다. 시청자들이 이거 완전 부부아님?이라고하자 두 명 다 발끈하는것이 포인트. 친구 사이 이상이긴하지만 부부라고까지 붙일 관계는 아니고 그냥 각별한 사이정도로 봐달라고한다. 아니 그럼 서로 사랑하겠냐;


36. 9월 1일[편집]


숙제인 월드 오브 탱크 스트리머 대전에 참여하여 홍방장팀과의 1차전 토너먼트에서 2:1로 승리. 저녁 본방에서는 경금과 병맛게임 Super Bunny Man을 플레이하였다. 게스트가 와있는만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하려던 참에 몬스터 헌터: 월드의 딜미터기 대결, 타임어택 대결, 철권 7 붕신대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대결 등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나, 대체적으로 고전게임을 주로하는 경금과 레벨차이가 너무 나 함께할 수 없을것이라며 고민하던 중 한 시청자의 제안으로 스팀에서 즉석 구매하였다. 시청자들은 대부분의 게임을 빨리 익히는 쉐리가 몬헌 플레이때처럼 경금을 타박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의외로 함께 삽질하며 쉐리가 타박을 듣기도했으며 이날 경금의 최다 대사는 "아니 쉐리 형님!!". 쉐리 방송에서는 보기힘든 매운맛 방송과 므흣한 드립[24]이 어우러져 채팅창이 매우 활성화 되었으며, 시청자들은 간만에 쉐리가 크게 웃는 소리가 자주 들려 좋았다는 평.


37. 9월 5일[편집]


오전 11시부터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플레이하였다. 이전 PS4판으로 이미 클리어한 바 있고 한글화 직후에도 맛보기로 다시 본편을 플레이한 적 있으나, 데스티니 가디언즈/포세이큰 확장팩 발매와 함께 블리자드에서 3회 숙제를 받게되어 포세이큰 진행전에 빼먹은 확장팩을 해보기 위해 PC판으로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블리자드가 스폰서쉽을 주며 방송시간을 지정했던 탓에 오전 방송 후 저녁 7시로 저녁방송 시간이 지정되어있었고, 정규방송을 진행하던 11시 시간대가 비게된 김에 오픈 톡방을 만들줄 몰라서 급작스럽게 카톡을 공개하고 당일 정모를 진행하려다가, 다음날의 일정때문에 취소되었다. 이후의 숙제방송은 시간을 기존 쉐벽반 시간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38. 9월 7일[편집]


새벽 1시 공개된 Mavel's Spider man을 플레이하였다. 6일 아침 상당한 강도의 마사지를 받아 피곤한 상태라고 처음부터 선언했었고 9월 5일 하루 두 번 방송을 했었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에 플레이를 끊어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고난이도 스펙타큘러를 12시간의 방송으로 켠왕 해내고 방송을 종료하였다. 최고난이도로 시작했지만 상당히 부드러운 진행이었고, 쉐리 본인도 그다지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중간에 버그도 발견하고 허술한점도 발견했었으나 "확실히 재미있고 종합적으로 85점 정도지만 한글화 5점 더해서 90점 주겠다"고 총평을 내리며 방종.


39. 9월 13일[편집]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를 발매 직후 시작하여 켠왕으로 엔딩을 보았다. 수많은 버그와 게임의 단점들을 접하며 8시간만에 엔딩을 보았으며 플레이 도중에는 나쁜말을 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방종 후 쉐오툼을 되돌아보며 하는 말들을 보면 결코 긍정적 경험은 아니었던듯... [25]


40. 9월 15 ~ 16일[편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블랙아웃 베타판을 플레이하였다. 베그보다 스피드한 진행에 평소 쉐리답지 않게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풍월량과 합방하면서 2위까지는 기록했었지만...결국 1위는 해보지 못한 채 베타테스트가 종료되었다. 쉐리 본인도 "나 하고 이 게임은 안맞는거같다"고 했을 정도. 진행이 빨라서 순발력과 피지컬이 꽤 받쳐줘야하는데 본인은 그 점이 부족한 것 같다고...


41. 9월 23일[편집]


추석특집 노인코래방을 진행하였다. 기대이상의 노래실력을 가진 쉐청자들의 신청이 끊이질않아 5시 넘은 시간에야 방종. 평소 노래클립을 쑥스러워하는 쉐리의 성향때문에 노래를 듣기 쉽지않았지만 이 날 방송으로 인해 매우 풍성한 클립이 생성되었다.


42. 9월 24일[편집]


25일이 쉐리의 생일인 관계로 도네가 끊이지 않아 조금 늦은 시간에 Green hell을 플레이 시작하였다. 훈훈한 분위기로 게임을 시작하였으나.. 패드가 지원되지 않아 빠른 마우스 화면전환이 멀미를 유발하는데다가 헬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난이도까지 겹쳐 괴로워하다가 공부해오겠다고 이를 갈며 방종. [26]


43. 9월 25일[편집]


다음날 소개팅이 있어 긴장탓에 게임이 손에 안잡힌다는 쉐리의 말에 게임대신 시청자들의 패션 훈수노인메이커가 진행되었다. 평소 사생활이야기를 잘 하지않는 쉐리의 방송성향을 볼때 매우 드문 일. 쉐청자들이 어찌나 쉐리의 소개팅 성공을 염원했던지 방송종료까지 평소 IRL시간보다도 잦은빈도의 잔소리도네이션이 끝없이 터지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처음에는 슬랙스는 뭐고 뮬은 또 뭐냐고 낯선용어들에 짜증을 냈던 쉐리도 곧 준비한 옷을 보여주며 솔직하게 염려되는 점과 고칠점을 물어보았고, 결국 소개팅 당일 의류매장에서 슬랙스를 입은 마네킹 코디를 통째로 구매해서 입고 신발은 로퍼를 구매하기로 약속하며 방종.


44. 9월 26일[편집]


이날은 방송을 진행하지 않은 날이지만 전날에 얘기한 소개팅 결과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로 북적여 채팅이 방송 할 때보다 활발했다.쉐리 없는 쉐리 방송 휴방공지도 없고 정규 방송 시작 시간에도 켜지지 않자 궁금해 하는사람들이 더 많아졌고 23시 30분쯤 갑자기 채팅방에 나타나 휴방공지를 했다. 그 이후로도 두번정도 더 등장했고 채팅 내용 [27] 을 보니 다행히 소개팅은 잘 진행된듯하다.이 날 옆집은 자기 방송시간에 쉐리에게 전화하며 지금 어디냐 이 시간에 왜 나가있냐 하면서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25일 방송에서 트수들이 추천해 준 방법인 마네킹 벗기기를 정말로 했다고 한다.


45. 9월 17일[편집]


PC버전 포르자 호라이즌 4를 얼티밋 에디션으로 구매하여 선행접속으로 플레이하였다. 이전 데모 플레이시에는 엔비디아 드라이버 오류로 인해 송출 끊김 현상이 있었으나, 본편은 유감없이 포르자 시리즈의 매력을 보여주는 실황을 선사하였다. 트위치 서버를 거쳐 송출되면서 랜더링 객체가 늘어날때는 자동 화질저하 현상이 있었지만, 시청자들의 요구에따라 여러 시점으로 주행화면을 보여주며 "시원하다" "짜릿하다"는 평을 얻어낸 편. 대기중인 발매예정 게임 컨텐츠가 너무 많은 관계로 전체 플레이를 다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일반판은 발매도 전에 선행 플레이로 깔끔하게 4계절을 다 돌아 보여주면서 구매 예정층에게 뽐뿌를 넣어주고 마무리되었다.


46. 10월 1일[편집]


새벽서부터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여성 주인공인 카산드라로 플레이했으며 악몽 난이도인데다가 딜이 제대로 안들어가는 단검을 쓰는 바람에 초반에 상당히 고전하였다. 그러나 5레벨이 넘어가서 특전 아이템들 중 하나인 창을 장비하면서 포텐이 터지기 시작, 스킬들까지 조합해가며 나름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쉐옹 스스로도 전투에서 타격감 빼고는 나무랄데 없는 게임이라고 평가했으며 특히 해전 컨텐츠를 고평가하였다. 이런 게임의 해전도 이렇게 잘 만들어놨는데 씨 오브 시브즈같은거나 만들었다고 마소를 깐 것은 덤.


47. 10월 5일[편집]


늦은 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플레이 하기 위해 준비하던 도중, 술 취한 홍방장의 난입으로 방송을 종료하고 나가게 되었다. 홍방장의 당시 홍방장의 무례한 언행들(ex:야, 새끼)과 쉐리의 방송을 강제로 종료하는 행동은 쉐청자들을 넘어 홍팡이들까지 분노케 했다. 당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낮부터 10시간 가량 방송하다가 피크타임대의 트위치 송출 끊김 문제로 인해 2시간 가량 방송을 중단한 후 돌아온 상황이어서 기다리던 시청자들이 많았고, 그 전날은 4일간의 연이은 10시간 이상의 방송으로 인해 쉐리의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방송을 하루 쉰 상황이었기때문에 채팅창은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었다. 익일 홍방장은 본인의 정규방송에서 30분가량 사과와 상황설명을 하였고 사과문까지 게시하였다. 쉐리 본인은 익일 낮방송에서 이틀간 정규시간에 방송을 못한것에 대한 사과와 함께, 방송 종료를 결정한게 본인이니 비난을 하려면 자기를 비난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소동은 사그러들었다.
쉐청자들 자체가 쉐리처럼 구설수에 휘말리는 것을 싫어하고 스트리머의 상황을 존중하는 편이라, 사건 당시에는 그다지 좋은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방송이 종료 된 후 쉐리없는 쉐리방송 채팅방에서 쉐청자들끼리 새벽까지 이야기하고 화해뽀뽀하면서 이미 감정이 누그러진 상태였고, 쉐리도 돌아온 낮방에서는 꼭 엔딩을 보겠다고 공약을 걸고 긴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을 갈증을 풀어주었기에 큰 뒷말없이 지나간 편.


48. 10월 8일[편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교단원 잡기를 잠시 중단하고 12시부터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현상금 이벤트 "쉐리를 잡아라"가 진행되었다. 겜빗 모드의 홍보를 위한 이벤트였으나, 매칭된 팀원들의 잦은 탈주와 트롤링때문에 매우 고통받는 플레이를 반복하였다. 랜덤 매칭이었던 관계로 아예 겜빗 룰 자체를 이해 못하는 해외 플레이어와 플레이해야하는 경우도 있었고 전혀 협업의지가 없는 팀원들 때문에 고통받다가 결국 "너흰 싱글 플레이를 해라 나는 폐지를 주울게! 우린 팀웤이 잘 맞는거야!"라며 정신승리까지 해가며 고생하여 보는 쉐청자들의 눈물을 짜내었다. 심지어 이번 이벤트는 숙제가 아니라 번지와의 관계 유지를 위한 자원봉사였다고하니...


49. 10월 12일[편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블랙아웃 좀비모드를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 중에는 더빙판에 대한 어색함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쉐리는 신경써서 한 더빙이라고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으며, 2일차에는 시청자 참여를 통해 클리어를 목표로 함께 플레이 하기도 하였다.


50. 10월 26일[편집]


새벽 1시서부터 신작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시작하면서 눈에 발자국이 남거나 옷에 묻은 눈이 녹는 디테일에 감탄하였고 승마상태에서의 시네마틱 시점도 좋아하는 등 호평일색이었다. 다만 파밍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적들이 쳐들어오는데도 시체루팅을 계속하다가 동료들이 죽어 게임오버가 되거나 시비거는 불량배를 패죽였다가 걸려서 수배가 뜨는 등 곤란하면서도 웃긴 상황에서는 많이 불평하였고 30프레임이어서 아쉽다는 의견도 내었다. 참고로 승마시에는 청자들이 말의 고환을 보고싶다며 줄을 이었고 처음 시작할때 겨울에선 잘(?) 안보였으나 날씨가 풀리면서 잘 보이자 이러한 디테일에도 감탄하였다(...). 밤을 새서 총 10시간가량 플레이를 하였으며 방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다시 방송을 시작하는등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4일만에 엔딩까지 다 보았다.


51. 11월 8일[편집]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였다. 14일까지 쭉 달려서 만렙까지 달렸으며 나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2. 11월 18일[편집]


폴아웃 76을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멀티게임으로 같이 파티를 모아서 플레이하였으며 게임이 받는 부정적인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나름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반 플레이 당시에는 난이도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가 채팅방에서 진행하면 할수록 어려워진다고 하니까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생각보다는 재밌다는 의견을 남겼다. 다만 채팅창에 나온 로스트아크보다 낫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당연하다. 폴아웃 76의 평가를 생각한다면.


53. 11월 28일[편집]


다크사이더스 3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채팅창에서 게임도 못하는데 어려움해서 뭐하느냐는 채팅이 나오자 빈정이 상해서 보통으로 플레이했는데 이렇게 해도 어려워서 쩔쩔매거나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저장할 장소가 없다는 것과 회피가 쉽지 않고 낙사가 쉽다는 점 때문에 상당히 고통받았으며 후반부에 나름 적응했어도 여전히 어려워했다. 평하기를 어렵다기보다는 짜증나는 게임이라고.

[1] 몇몇 시청자들은 '뷰봇사건?'이라고 채팅을 했으나, 쉐리의 언급내용과 정황, 그리고 사건발생 직후인 점을 생각하면 울산큰고래 트위치 스트리머 비방 사건이 거의 확실[2] 국내 지상파에 걸렸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직접 밝힌 정확한 사유는 미국 NBC 로고가 붙은 영상도네이션이 전파를 탔기 때문이라고 한다.[3] 실제로 정지가 풀린 후 모든 다시보기와 클립이 지워져있었다. 트위치에서 삭제한건 아니고 본인이 직접 지웠다.[4] 원래는 게임 화면을 가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게임화면과 목소리만 올라왔었다.[5] 사실 홍방장이 게임 시작절에 레오의 구레나룻이 마음에 안든다고 투정을 부리기는 했으나 결국 눈물을 머금고 레오로 거의 억지로 선택한것이었다.[6] 강아지 구출 미션을 하느라고 못봤다고 한다.[7] 바로 옆에서 동료를 암살하고 있는데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으며, 아군이 죽어도 계속 그 자리를 향해 와서 본의아니게 개미지옥을 선사하였다.[약스포] 조셉 시드에게 저항하는 선택지를 골랐다. 그리고 그 결과 핵피엔딩...[8] 오리시절 최초 마그테리돈 킬로 유명한 메디브 서버의 공대 강행돌파의 공대장이다.[9] 국내의 스트리머 및 BJ 등을 통틀어서 메인 스토리를 가장 빨리 완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16시간 컷을 해낸 유튜브/트위치 스트리머인 푸린.[10] 1편에서 에데어는 전사 캐릭터였다.[11] 총을 쏘는 선택지마다 "2회차때는 쏠꺼야!!"라면서 그냥 넘겼다.[12] 초반 오프닝부터 최악의 발번역을 보고 어이없게 웃다가 시간이 지난후 플레이 중반쯤 개판 5분전인 번역 상태를 보고 약간 짜증을 내면서 차라리 영판으로 하는게 낫겠다며 부실한 한글 번역을 깠다.[13] 매든까지 나오자 대체 스포츠 게임을 얼마나 넣는거냐며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을 보였다.[14] 사실 쉐리옹은 데이즈 곤 또한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근데도 앤썸 대신 하겠다는 걸 보면... 근데 다음날 마소 컨퍼런스에서 메트로 엑소더스가 동시기에 발매된다는걸 듣고 고민하기 시작했다.[15] 시청자들이 영차 영차 라는 채팅으로 도배하여 50만원 정도의 후원이 터지는 것[16] 둠과 매드 맥스를 섞은 거 같다는 감상을 남겼으며 전작처럼 지루하지 않았다면 괜찮을거라고 했다.[17] 다만 프레이나 울펜 신작에 대해서 실망한건 아니다. 하위 개발사 게임들만 내고 본사의 게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은 베데스다의 행태에 분노한 것.[18] 그렇지만 그래도 신규 IP들에 대한 기대 때문에 EA보단 살짝 낫다고 말했다.[19] 처음엔 기억을 못했다가 장난감이라는 말을 듣고 겨우 떠올렸다.[20] 특히 추가 캐릭터들이 너무 삼국지스럽다며 반감을 표시했다.[21] 하지만 사실은 관객들이 환호하고 박수친 뒤의 영상이 나왔기 때문에 오해한 것.[22] 이 때 게임플레이가 자신의 예상대로 진행되자 자긴 정말 대단한거 같다는 자뻑을 시전했다.[23] 왠지 모르게 영화 고스트 워가 생각난다고 말했다.[24] 69로 해야 갈 수 있어[25] 그래서인지 크레딧이 올라간후 뉴게임플러스가 뜨자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다.거기다 바로 스팀목록에서 쉐오툼을 삭제하는 모습은 덤[26] 쉐리는 평소에도 낮시간대에 게임연습을하고 연구해서 본방을 진행하는 편이다. 숙련된 게임 센스도 있지만 대부분의 게임이 스무스하게 진행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 가디언즈처럼 길게 이어가는 컨텐츠의 경우 낮시간대 동 서버에서 렙업 노가다를 하고있는 쉐리를 만날수도 있다.[27] 쉐리 : 오늘 휴방이다 시청자 : 아직 밖이세요? 쉐리 : 웅. 시청자 : 잘 됐어요? 공지는 안쓰셨는데 쉐리 : 공지 쓸 시간도 없어, 미안 지금 집에 가는중. 시청자 : 오 잘됐나보네요 ㅊㅊ 쉐리 :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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