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모리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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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축구선수. 현재 로더럼 유나이티드 FC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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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윈던 타운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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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FL 리그 1의 스윈던 타운 FC에서 데뷔했다.

2.2. 레딩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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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4일, 리그1에 속한 스윈던 타운 FC에서 좋은 성장세를 보이자 레딩은 이를 알아보고 곧 바로 영입했다.[1]

그러나 레딩 임대 후엔 당시 챔피언쉽에서 최고로 평가 받던 레딩의 강력한 센터백 라인[2]들에 막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이적 해 온지 얼마 안 된 2011년 3월 23일, 출전 기회를 위해 허더즈필드 타운 AFC으로 임대 이적 했다.

그러나 허더즈필드 역시 좋은 센터백 라인들을 보유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리슨은 별 다른 출전 없이 레딩으로 임대 복귀했다.

차기 시즌인 2011-2012엔 다시 한번 허더즈필드 타운으로 임대되었는데, 이번엔 시즌 22경기에 출전하면서 챔피언쉽에서 처음으로 활약하게 된다.

2012-2013 시즌을 앞두고는 원소속팀인 레딩이 챔피언쉽을 우승함에 따라 차기 시즌부터는 갑작스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당시 레딩은 숀 모리슨의 성장세와 그의 강력한 피지컬을 높이 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중용 할 뜻을 나타내었었다.

그 결과 숀 모리슨은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에서 리그 16경기 2골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후반기때는 아드리안 마리아파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리고 시즌 도중엔 4년 재계약도 맺게 된다. 하지만 레딩은 강등을 당했고, 다시 챔피언쉽으로 돌아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던 숀 모리슨은 2013년 8월엔 당시 팀의 주장이였던 조비 맥아너프의 이탈로 팀의 주장으로도 선임되는 등 리더쉽도 크게 인정 받게 된다. 그러나 시즌 도중 큰 무릎 부상을 당하게 되고 이 부상은 레딩에서의 커리어에 큰 손상을 입게 된다.

시즌 절반을 부상으로 이탈 했고, 해당 시즌은 끝나 있었다. 차기 시즌엔 다시 부활하나 했지만 레딩은 이미 그에 대한 좋은 오퍼가 들어오면 매각할 뜻을 보였다. 결국 차기 시즌인 2014-2015 시즌에 리그 1경기 1골을 기록한 채 카디프 시티 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300만 파운드에 출전 수당에 따른 추가 옵션이 붙어 있는 이적이다.

숀 모리슨의 레딩 생활은 비록 많은 경기 수는 아니였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꽤 깊은 인상을 남겼고 주장으로도 선임 되는 등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주고 팀을 떠났다.

2.3. 카디프 시티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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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5일 카디프 시티 FC로 이적했다. 이적후 바로 주전자리를 차지했고, 2017-18시즌엔 39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는 등 활약했고 팀이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는데 공헌한다.[3]

하지만 팀은 바로 강등되었다.

어느덧 8시즌째 카디프시티에서 주전으로 활약중이다.

카디프에서의 경기 수는 270경기를 넘어섰기에 300경기 출전도 가능해 보일 것으로 보인다.

2.4. 로더럼 유나이티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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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1일, 로더럼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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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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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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