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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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노르웨이 국적의 축구선수다. 현재 로더럼 유나이티드 FC에 소속되어 있고, 23세 이하 팀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선수 이전[편집]
힐데는 노팅엄 포레스트 FC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부산 아이콘스에서 뛴 적이 있는 욘 올라브 헬데의 아들이다. 그래서 힐데는 잉글랜드 노팅엄에서 태어났다.
2.2. 셀틱[편집]
2019년 7월 29일, 15살의 나이에 셀틱 FC로 이적하면서 프로 계약을 맺었다. 곧바로 2군 팀인 셀틱 FC B에 합류했다.
2021년 1월 22일,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같은 리그인 로스 카운티 FC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임대 이적 후 곧바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레인저스 FC에게 5:0 대패를 당했다. 그의 프로 첫 골은 3월 6일에 열린 킬마녹 FC 경기에서 나왔다. 그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당시 로스 카운티의 감독이었던 존 휴즈는 힐데를 이전의 셀틱 선수였던 버질 판데이크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2.3. 리즈 유나이티드[편집]
2021년 8월 27일, 힐데는 셀틱을 떠나 프리미어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게 된다. 이적료는 비공개이고, 계약 기간은 4년이다.
2.3.1. 2021-22 시즌[편집]
U-23 팀에서 뛰다가 2022년 1월 9일에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하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리그에는 1월 15일 , 2021-22 시즌 21R 웨스트햄전 전반 23분 부상당한 주니오르 피르포 대신 투입되어서 데뷔하였다.
리그 24R 에버튼전 전반 9분 부상당한 스튜어트 댈러스 대신 투입되었다.
2.3.2. 2022-23 시즌[편집]
2.3.2.1. 로더럼 유나이티드 FC (임대)[편집]
2023년 1월 13일, 로더럼 유나이티드 FC로 임대 이적했다.
2.3.3. 2023-24 시즌[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U-16부터 U-21까지 청소년 대표팀 경기에 출장하였다.
4. 여담[편집]
- 앞서 말했듯이 아버지가 과거 부산 아이파크에서 뛴 전직 축구선수였는데,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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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두에 h가 올 경우, 바로 뒤에 자음이 붙으면 h는 묵음이다. 일반적으로 자음 뒤에 j가 올 경우 뒤따라오는 모음과 결합하지 않고 읽지만 이 경우 h를 묵음으로 하고 뒤에 오는 모음과 합쳐 한 음절로 적는다. 또한 u는 위가 아닌 우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