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브리토/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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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야구선수 소크라테스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이다.

2. MLB 시절[편집]



2.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편집]



파일:다이아몬드백스소크라테스.png

2015년 9월 8일,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마이너 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6년에 야스마니 토마스와 출전 시간을 놓고 경쟁했다. 6월에 엄지발가락이 부러져서 경기에 뛰지 못했다. 시즌이 끝난 후 윈터 리그 경기를 출전하다가 뼈를 다쳤고, 오른손의 탈구된 손가락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 2017 시즌이 끝난 후 윈터 리그에서 다시 손가락을 다쳤다.

2018년에는 40타수에서 2개의 도루와 함께 .196의 타율을 기록했다.


2.2.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편집]



파일:블루제이스브리토.jpg


2019년 4월 2일, 로드리고 오로스코의 반대급부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토론토에서 .077의 타율을 남긴 채 5월 10일에 지명할당 처리되었다. 그 후 트리플A팀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나머지 시즌을 보냈고 .282/.328/.510 16홈런이라는 좋은 성적을 남겨 팀 MVP에 선정되었다.


3. KIA 타이거즈 시절[편집]


2021년 12월 18일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고, 27일 KIA 타이거즈와 90만 달러에 계약했다. 후일담에 따르면 주니치 드래곤즈가 소크라테스 영입을 주시했는데 주시만 하다가 KIA한테 빼앗겼다고 한다. 반면 영입에 실패한 주니치는 육성형 용병 한 명을 끝으로 스토브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쳤다.

김종국 감독이 로저 버나디나 유형의 용병을 뽑아달라고 요구하자 권윤민이 7년 전에 한번 본 것을 기억해서 알아보니 못해서 퇴출당한 상태라 영입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비화가 존재한다.그러나 이 어처구니 없는 행위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3.1. 2022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소크라테스 브리토/선수 경력/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초에는 제레미 해즐베이커에 버금가는 심각한 부진을 겪었으나, 5월부터 제대로 각성하여 브렛 필, 로저 버나디나, 프레스턴 터커를 앞설 정도의 맹활약을 펼쳤다. 헤드샷으로 인해 코 부상을 당한 이후 전반기같은 맹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성적이 다소 하락했으나, 그래도 호세 피렐라 다음으로 가장 성적이 좋은 외국인 타자 중 한 명으로 나성범-최형우와 함께 22시즌 KIA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3.2. 2023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소크라테스 브리토/선수 경력/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이_차는_이제_제껍니다_테스형.jpg

소크라테스 브리토/선수 경력/2023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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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위 사진은 파일명에서 알 수 있듯이 뒤에 보이는 홈런존을 맞추고 그라운드를 도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