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나이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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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소울 나이트 
1. 레벨 모드[편집]
거실 위에 있는 문으로 나가면 시작되는 소울 나이트의 가장 기본적인 모드. 생물 군계당 5개의 층이 존재하며 생물 군계는 3개가 나오기 때문에 총 15개 층을 클리어 해야 한다. 매 층 하나씩 있는 포탈을 이용하면 다음 층으로 갈 수 있으며, 각 생물 군계의 마지막 층은 포탈 방 대신 보스 방이 존재해 보스를 잡아야 다음 생물 군계로 가는 포탈이 열린다.
각 스테이지의 보스를 처치하면 포탈 아래에 황금색 상자가 등장하는데 이 상자에서 확률적으로 처치한 보스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무기를 얻을 수 있다. 최종 보스인 3스테이지 보스는 예외로 상자가 생기지 않는 대신 무기 자판기와 상점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2. 멀티 플레이[편집]
시작화면에서 멀티를 선택 시에 플레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핫스팟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과 간편하게 LAN 멀티가 가능하며,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되어 있어도 가능하다. 다만 블루투스는 한 사람의 휴대폰에 접속할 때 호스트만이 방을 열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베타 서비스로 장거리 멀티도 시작했으며, IOS는 설치만 하면 곧 바로 가능하고 안드로이드는 플레이스토어의 앱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베타 서비스에 참여한 뒤에 앱을 업데이트 해주면 멀티가 가능하다.[1]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2.1. 게임 시스템[편집]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4가지 종류의 멀티플레이 전용 반지가 있다. 링 시리즈는 거실에서 1000젬을 주고 살 수 있는 상자를 열면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건 소울 나이트/무기/반지류&미분류#반지류 참조.
단, 버그가 곳곳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에 이를 감수해야 한다.
주로 나오는 버그는 플레이어마다 몬스터가 나오는 타이밍이 달라 한 쪽은 클리어 했는데 다른 쪽은 계속 몬스터가 남아 있는 경우나 플레이어 한 명이 벽을 뚫고 몬스터 공격도 받지 않고 공허를 돌아다니는 경우나 용병이 한 쪽은 살아있고 다른쪽은 죽어있는 경우 등이 있다. 무기 부속물 관련해서 버그가 자주 일어나므로 주의.[2]
특성 선택 시에는 선택권이 호스트에게 주어지며, 특성을 선택하면 그 특성이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같이 적용된다.
2.2. 장거리 멀티 (베타)[편집]
2020년 크리스마스 때 공식 장거리 멀티 베타테스트가 TAPTAP에서 진행되었었고 3.0.0 업데이트를 통해서 아이폰 유저들 만을 대상으로 베타 버전 장거리 멀티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안드로이드 버전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장거리 멀티가 가능해졌다.
멀티 설정은 LAN 멀티와 똑같지만 장거리 멀티에서만 할 수 있는 주간 퀘스트 설정이 존재한다. 이 설정을 켜면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대신 특별한 패널티 조건이 붙은 채로 게임을 하게 된다. 도전 모드와 중첩하여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극한의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도전과 주간퀘를 둘 다 켜놓고 오피서를 통해 도전까지 추가해 지옥을 즐겨보자.[3][4]
공방 기준으로 매칭이 꽤 빨리 잡히는 편이지만 핑이 120에서 150 정도는 기본이고 200~300까지 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해외에서도 매칭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단 현재로써 이 정도의 핑으로는 거슬리긴 하지만 게임 자체에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한국인끼리 게임을 하면 핑이 60에서 100 사이로 매우 원활하다.
다만 핑이 원활해도 호스트가 아닌 접속자들은 스킬 발동에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기 때문에 타이밍 위주의 개인 무적기는 멀티에서 자제하는 편이 좋다.
장거리 멀티는 멀리 있는 사람끼리 매칭을 하여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옆의 사람과 하는 LAN 멀티와는 달리, 이모티콘 말고는 소통수단도 전무하며, 비매너, 혹은 낮은 실력이나 경험 부족으로 인한 민폐 행위가 종종 보인다. 장거리 멀티를 하면서 미리 사람을 모집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감수를 해야 한다. 게임을 오래 한 고인물이나 중수 정도의 유저라면 어느 정도 개념과 실력을 갖추고 하기에 괜찮지만 초보 유저는 둘째 치고 고의 트롤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환영을 받기가 어렵다.[5] 간간히 핵유저도 보이기에 주의 해두는 것이 좋다.
일단 초보 유저들의 경우엔 이기적으로 플레이 하지만 않는다면[6] 기존 유저들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므로 실력이 없다고 해서 게임의 멀티 커뮤니티나 멀티에 가기를 망설이지 말자.
2.2.1. 캐릭터(스킬)별 멀티상성 및 운용[편집]
서술된 순서가 꼭 우선 순위는 아니며, 어떤 플레이에 목적을 두냐에 따라 스킬이나 캐릭터 우선순위는 바뀔 수 있다.
묶인 내용은 단순히 유사성으로 묶어 서술하기 위함이며, 묶인 항목끼리의 조합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 사제, 성기사
단점: 긴 스킬 쿨, 약한 내구(사제), 힐이 무의미한 기본체력(성기사)
- 유지력 픽, 안정성이 높으나 스킬 쿨타임은 다소 긴 편.
사제 2스킬의 경우 힐량은 적으나 받는 피해 감소 + 공속&이속 증가 + 인식범위 회복 스킬이므로 훨씬 다양한 조건에서 치유하기에 적합하다.
1스킬은 경우 힐량이 높으나 장판힐이라 퍼져있는 아군에게는 제기능을 하기 힘든 편이다.
3스킬은 소수 협동에서는 집중케어 수준의 성능을 발휘 하지만, 회복이 필요한 대상이 많으면 치료가 극도로 분산되기 때문에 힐/딜구슬이 부족해서 힐량&딜량 다 미약해질 수 있으므로 3인 이상 멀티에서는 선택하기 전에 좀 더 고민해보자.
성기사 3스킬은 아군의 쉴드도 회복시킬 수 있고, 날아간 방패가 확정기절도 걸어서 CC기 효과도 준수. 적이 특히 밀집되고 많다면 쉴드가 약간 까였을 때 들어서 쉴드를 회복하고, 던져서 밀집된 적을 금새 기절 시킨 뒤 방패가 돌아오게 하여 쉴드를 더 빠르게 회복하는 플레이도 노려봄직 하다.
하지만 멘토가 없다면 1스킬 같은 직접 보호는 전혀 기대 할 수 없다.
일단 키기만 하면 범위내의 탄환을 방어할 수 있는 1스킬과 달리 탄환 대책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무적 없이도 죽지 않고 버틸 정도의 숙련도는 필요하다.
2스킬은 공격속도 증가 여부가 효율을 좌우하니 팀원이 이를 보정해 줄 수 있는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 기사, 광전사
단점: 무기 의존도, 매우 심한 렉(특히 광전사)
- 순수 화력픽, 아군과의 시너지보다는 화력에 치중되어 있기에, 물량 정리와 폭딜 플레이가 권장된다. 하지만 불필요한 렉 유발은 폐가 될 수 있으니 공격을 하다가도 적당히 끊는 것이 좋다[7].
기사 3스킬은 광범위 공격무기를 곁들여 효과 발동률을 늘리고 상태이상까지 걸어줄 수 있어 다방면으로 사용가능 하며, 1,2스킬과 대비되게 무기를 교체해도 스킬이 유지된다.
1스킬은 딜링에 특화되어 있지만 무기를 한 가지만 쓰기에 공격방식이 고정되거나 에너지 소모는 두배가 되는 등 범용성이 떨어지니 무기 선정에 신경을 써야한다.
기사 2스킬은 큰 활용이 어렵다. 추가 무기 특성이 없고 도핑도 안된 방이 대다수에, 나중가서 특성을 받는다 해도 2스킬과 시너지가 있는 무기가 나올거란 보장도 없다.
무기 조합을 생각하지 않으면 쓰지 않으려던 무기까지 같이 쓰게 되고, 2스킬에 링을 들고 오기도 뭐해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광전사 1스킬은 공속과 피해감소가 있음에도 광전사 자체의 쉴드가 낮아서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인다. 기사 1스킬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소모가 높아지며, 멀티 환경의 발동 딜레이 때문에 타이밍이 살짝씩 꼬일 수 있다. 2스킬은 일부 무기의 효율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링레드와 조합하면 쪼개진 투사체의 딜 감소를 보정할 수도 있지만, 스킬 특성상 렉이 너무 걸린다! 이건 광전사를 고른 이상 불가피한 사항[8] 이니 그냥 필요할 때만 공격을 하다가 끊어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무적기인 3스킬은 무적이 길지만 아군과의 시너지는 없고, 멀티 딜레이로 인한 발동 타이밍 엇갈림에 치명적이다.
- 법사, 로봇
단점: 낮은 내구(법사), 매우 긴 스킬 쿨타임(법사: 3스킬 6~7중첩)타이밍 제어 어려움(로봇:3스킬)
- 화력보조(버프형) 픽, 스킬들이 다중 타격, 적 행동제어등을 줄 수 있고 제공하는 버프도 화력강화 효과가 있다. 허나 대체 작물이 없는 원소치명&지팡이 버프의 법사는 본인이 상당히 물몸이고, 반대로 내구가 어느정도 있는 로봇의 레폭증은 정 안되면 작물 쓰면 되기에 다소 아쉬운 위치에 있다.
법사 2스킬은 범위내에 확정 빙결을 주고, 엄폐물이 된다는 점에서 빙결&아군 보호용으로 기용할 가치는 있지만, 타게팅이 다소 변덕스럽기 때문에 많은 적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멀티의 통상 적방에서는 사용에 더 많은 주의를 요한다.
1스킬은 탄환 방어 없이 확정 기절에 번개가 옮겨 붙을 때 추가딜이 있고, 자동 타게팅이라 적을 못 맞출 걱정은 없으나 이 역시 원하는 적에게 시전하기가 힘들다.
3스킬은 탄 방어, 연속 딜링의 이점이 있고 링 레드를 통해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나, 문제는 최소 3개는 모아야 스킬 구실이라도 하는데, 최대 충전인 6개의 화염 폭풍을 시전한 뒤 스킬이 꺼지면 처음 0개부터 다시 모아야 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특히 시전자인 법사 본인 내구가 빈약해서 쿨타임 압박은 배로 느껴지니, 운용을 한다면 다음 공세가 와도 조금은 버틸 수 있도록 쿨타임을 잘 분배해야 한다. 협력할 여건이 된다면, 성기사(1스킬)과 일정 텀을 두고 교대로 스킬을 운용해도 좋다.
로봇 3스킬은 기절과 탄 방어를 갖추고 있지만 로봇 주변이 발동 범위라서 적에게 기절을 맞추려면 적에게 다가가야 하며, 점등되기까지의 발동 준비 동안 공격에 무방비 하다.
멀티의 딜레이까지 포함하면 자주 눌러야 하는 단기성 스킬이기까지 해서 다소 버거운 건 덤. 그나마 기절이라도 달려있어서 후술할 단발성 무적기 캐릭터들 보다는 나은 정도.
1스킬은 발동된 레이저로 적 처치 시 스킬 연장이 있긴 하나 적이 멀티 인원에 따라 체력 증가된 상태라서 막타를 여러번 치는게 아닌 이상 연장은 거의 안되며, 지속시간 동안 감속이 있어서 다소 아쉬운 성능.
2스킬은 드론 무리의 AI 문제에 멀티에서의 상성까지 여러모로 산 넘어 산이다. 딜이 너무 퍼지고 그에 비해 적 체력도 많고 수적으로도 많아서 효율이 좋질 못하다.
- 도적, 차원여행자
장점: 사용자의 역량이 뛰어날 수록 불사에 가까워지는 생존력, 광범위 제어및 다수의 적 타격(도적 3스, 차행자 1스)
단점: 솔플과는 비교가 안되는 운용 난이도, 개인주의 스킬셋, 과도한 무적기 의존성과 스킬 타이밍 강제미스(낮은 핑, 호스트가 아닐 때), 심한 물몸
- 협동 포기픽
일단 굳이 멀티에서 굴릴 이유를 찾기 어려운 위치로서, 스킬없인 시체인 캐릭터에게 스킬 발동이 지연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심한 제약이다.
팀원들의 피지컬이 뛰어난 판이 연출되더라도, 아군과의 협력요소가 전무한 도적이나 차원여행자는 화력을 보강하거나 팀을 지원할 수가 없어서 그닥 메리트가 있지도 않다.
도적은 3스킬만이 장시간 무적+광범위&다방향 검기로 멀티에서 빛을 발한다. 팀과 뭉쳐 링 레드를 연계하면 뛰어난 광역 제어기가 되기 때문에 잠재성은 높지만, 공격용으로 사용하자니 멀티 환경상 스킬 게이지 관리가 어렵고, 생존용으로 쓰자니 제어성능 낭비가 아쉽다.
도적 1스킬은 쿨이 짧지만 멀티 딜레이 때문에 사실상 대기시간이 더 길게 체감되며, 발동도 느려지는 환장의 하모니가 이어진다. 상태이상 무기와 혼합하면 높은 치명률을 바탕으로 거의 확정 스턴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하나, 스킬자체에는 그 어떠한 공격성도 없기 때문에 무기마저 부실하다면 멀티에선 그냥 혼자 살려고 하는 재주넘기에 불과하다. 거기다 멘토 버프 조차 구르기 거리 증가라는 호불호 심한 성능이라 팀의 멘토 시너지를 위해 희생하는 경우가 생긴다.
2스킬은 솔플때보다도 정교하게 운용 해야하며, 타게팅 스킬에다가 돌진성 까지 달려있고, 심지어 시전자인 도적이 물몸이라 면역여부가 불투명한 멀티환경에서 오히려 위험요소를 배로 만든다. 다수의 적이 있을 때 사용하기가 특히 어려운 스킬이며, 원하지 않는 적의 면전에 들이박는 엄청난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불안정하다.
차원여행자의 스킬 차원 점프는 적이 증가하는 멀티에서 닿는 적마다 사형선고를 내리면서 본인은 절대무적으로 벽까지 넘나드는 절륜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극단적으로 무적에 때려박은 형태라 스킬을 제외한 능력치는 평가조차 무의미하게 만든다. 멀티의 스킬 발동 딜레이가 차행자의 패시브의 발동 주기도 지연시킬 수 있어서 온갖 공격이 몰아치는 멀티에서는 말 그대로 언제든 이승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호스트로 하면 그나마 완화할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독단적인 스킬에 지나지 않기에 멀티에서 써먹기는 어렵다.
악평에 가깝게 쓰기는 했으나, 어차피 매칭이 잡힌 아군 조합에 가망이 없다면 오히려 어거지로 팀을 끌고 다녀야하는 시너지 픽보다는 개인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도적, 차행자 픽도 나쁘진 않다.
- 도사, 암살자
단점: 아군 탄환 분산(도사 2스킬), 다소 부실한 내구, 떠다니는 무기와 도플갱어들의 저조한 호전성과 AI, 풀업해도 6초를 넘어가는 스킬 쿨타임(도사 1,2,3 스킬)
- 화력 강화픽, 링 레드의 효과까지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딜링 강화기 겸 일시 보호기를 지녔다. 다만 둘 다 스텟 총합이 5/5로 높지 않은데, 화력 강화성 스킬을 채용 중이라면 딜을 넣기 위해 무리하게되는 경향이 많아 낮은 스텟인 점이 다소 부담된다.
화력 강화를 다수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아군의 호응에 따라 효율이 판이하게 갈린다.
암살자 3스킬은 은신과 이속및 공격 크기증가, 강화효과를 지녀 딜과 재미를 같이 챙기면서 렉 부담도 덜하다. 쿨타임도 풀업 기준 5초 이하로 회전률도 꽤 괜찮고 아군이 다소 흩어져 있어도 인식범위 안에만 있다면 골고루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도사 2스킬과의 차별점. 대신 허공에 공격해도 강화된 공격이 사용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론 공격을 누르며 사용해 효과를 낭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2스킬은 자신이 들고 있는 무기를 그대로 든 도플갱어를 소환하기 때문에 무기를 다회 난사하는 듯한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형 무기인 트럼펫을 채용해 순간적으로 공속을 챙기는 것도 가능하고, 충전형 무기는 최대 차징으로 공격하는 경향이 있기에 다른무기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원하는 무기가 없다면 딜링이나 지원 능력이 떨어지고, 도플갱어의 AI도 적극적이진 않기에 상술한 3스킬과 비교 했을땐 범용성이 다소 밀린다.
1스킬은 상술한 도적보다도 사용가치가 크게 하락한다. 적들의 체력이 증가해 피계산이 매우 까다로워지고, 이 때문에 개피인 적을 흑검베기로 마무리 하는것도 어려워져 효율이 바닥을 긴다. 흑검베기 후 종료 이전마다 아군이 빠르게 정리해줘서 스킬 사이클을 빠르게 돌릴 수는 있겠지만, 이게 되는 정도면 그냥 3스킬로 딜뻥 시키는게 나으니 사실상 의미가 없다.
도사 2스킬은 마법진에 들어오는 적의 탄환을 튕겨내고, 유지되는 동안 아군의 공격 대미지를 높여줌으로서 연사나 다수의 공격을 하는 무기의 효율을 추가로 올려준다. 여기에 링 레드, 암살자 3스킬까지 동시에 적용 가능하니 금상첨화. 다만 쿨타임이 8초로 다소 길어서 타이밍에 유의 해야하며, 레이저나 돌진등은 못 막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련도가 높다면 아군 강화 스킬이라는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기 때문에 멀티 플레이 최상위권에 드는 스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아군들이 엄호해 주기 때문에 기존의 게릴라 전술을 할 필요 없이 도사는 화력에만 집중할 수 있다.
3스킬은 아군보호 및 딜 강화를 버리고 기동성과 기절을 통한 군중제어, 그와 동시에 무기 사용이 가능한 장시간 무적기로서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이속이 빨라지는 탓에 조종에 익숙해야 효율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으며, 쿨타임도 매우 길어서 남은 기간동안 매우 취약해진다.
1스킬은 적당한 탄 방어와 연속딜이 가능하고, 링 레드를 통해 위력을 크게 올릴 수 있다. 그럼에도 딱히 특출난 성능은 아닌지라 멀티에선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다.
- 드루이드, 원소의 호위자
단점: 낮은 자체 화력, 물몸, 비공유성 면역 패시브(원소의 호위자), 소환수의 근본적인 AI문제, 물량에 대한 딜분산, 아군과의 시너지가 크지 않은 스킬, 인해전술 시 유발하는 렉
- 비 추천픽, 결과적으론 멀티도 솔플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단점을 감수할 정도의 명확한 이점이 없는 드루/원소호위자는 팀원이 화력이나 생존력을 보조해줘도 결국 본인이 팀의 단점을 보완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이 픽으로 멀티에 도전한다면 스킬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게 좋다.
드루이드 1스킬은 늑대 두 마리를 소환하여 두 늑대가 각각 불 ,얼음 상태이상을 부여할 수 있다. 늑대들은 체력이 떨어져도 죽지 않고 체력을 재생하기 때문에 첫 발동 이후 스킬이 맨손으로 대체 되지만.. 멀티 스킬 딜레이도 그대로 받기에 스킬이 맨손난사가 되는건 그 어떤 장점도 없다. 거기다 늑대의 화염/결빙 여부도 확률.
2스킬은 자신 주변에 여러개의 덩굴을 생성, 각 덩굴들이 자연의 지팡이 처럼 파장 공격을 한다. 사망 시 독 장판이 되어 독딜과 함께 적을 감속시킨다. 효과는 훨씬 좋지만 그럼에도 화력 지원 성능이 부족하여 그냥 고기방패 대용.
3스킬은 충격파 공격을 하는 털복숭이 곰을 소환하고, 중도에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순간적으로 곰에 올라타 폭딜을 흘리는 운용도 가능하나, 결국 무적기 성능에 미치지 못한다..
원소의 호위자 1스킬은 중첩성 스킬로, 남은 횟수만큼 원소 태블릿을 설치하여 세 가지 다른 태블릿이 모이면 추가 콤보 공격을 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대상이 많으니 큰 화력은 기대할 수 없다..
- 엔지니어, 스페셜 포스
단점: 낮은 잠재력에 비해 너무 긴 스킬 쿨타임, 개인주의 스킬셋
- 노잼 픽. 적폐라서가 아니라 약해서.. 면역 빼면 멀티에서 시너지도 안나는 희대의 잉여력을 자랑한다.
엔지니어 1, 3스킬은 공통적으로 포탑을 세워 적을 공격한다. 1스킬은 탄환과 소형 미사일로 화력이 메인이고, 3스킬은 레이저로 탄환을 요격하는 방어가 메인이다. 문제는 포탑의 화력이 그렇게 특출난것도 아니라서 뽕맛을 느끼기 어렵다.
2스킬은 탈것을 소환하여 탈것으로 방어효과를 보면서 탑재된 무기로 공격을 하지만, 이는 거꾸로 보면 탈것무기로 공격이 제한된다는 뜻이다. 딜이 좀 쎄면 괜찮을지도 모르나, 솔플에서도 약간 화력이 아쉽다보니 멀티에선 이게 더 심하게 체감된다. 거기다 사용 후 쿨까지 길어서 결국 엔지니어의 성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스페셜 포스는 차원 여행자의 반대급부로 스텟이 훌륭한 대신 무적기 성능도 엉망에, 쿨까지 길고 나이트 변경에 스킬을 소모해야 하는 것도 모자라 이마저 순서 조정이 안 돼서 한번에 두번 써야할 때도 있다. 못 쓸 성능은 아니지만 그냥 다른 캐보다 몇대 더 맞아도 안 죽는 거 빼면 쓸 이유가 없다. 아군과 시너지 효과도 없고, 초월캐라 접근성도 안좋고, 여러모로 계륵.
3. 화끈한 모드[편집]
다른 게임 모드와 겹쳐서 진행할 수 있다. 거실 우측 상단의 빨간옷의 여주인에게 말을 걸어 화끈한 여행을 활성화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여주인에게 접촉 시 '하드모드 여행'이라고 떠서 하드 모드라고 한다.
하지만 영문 버전에서는 Hard mode는 볼 수도 없고, Badass mode로 뜬다.
- 패널티
- 버프
- 동물 탈것의 최대 체력이 2 증가한다.
- 아머 탈것의 방어력이 1 증가한다.
적을 처치 시 코인을 두 배로 준다.
화끈한 여행으로 클리어를 하면 클리어한 캐릭터의 스킨, 무기, 펫에 금장이 씌워진다.
거실의 모든 가구를 해금한 후 게임을 한 번 완료하면 해금된다.[11]
4. 보스 러시[편집]
2.2.0 업데이트로 추가된 보스들을 하나하나 격파해나가는 모드.
3-X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간혹 특별한 방에서 발키리아의 깃털을 판매하는 ???를 볼 수 있다. 조우 시 "좀 도와주겠나?" 라고 한다.
이 ???에게 60골드을 줘서 발키리아의 깃털을 구입하면 된다. 돈이 충분하다면 한번에 3개를 구매할 수도 있다.
이 때 깃털을 3번 구매하면 발키리아로 변하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볼일은 끝났습니다! 마법 지역에서 뵙죠!"라고 한다. 이후 거실 아래의 마법 지역에 등장해 보스 러시 모드 입장을 시켜준다. 보스 러시는 발키리아의 깃털을[12] 하나씩 소모해 하루에 최대 3번까지 입장할 수 있다.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등장할 수 있는 모든 보스들 중 무작위로 하나씩, 한 레벨당 네 스테이지가 등장해 총 12마리의 엘리트 보스를 처치해야 한다.[13] 또한 보스를 처치하면 레벨 모드와는 달리 무기 하나와 포션 하나가 들어있는 큰 상자가 나온다.
패치 전에는 보스러시 입장 비석이 정원에 위치했었다.
순수함의 시련
어떤 무기도 소지하지 않고(맨손) 식물, 음료, 장신구 등 모든 버프를 소지하지 않은 채 발키리아에게 깃털을 주면 기존의 빨간색 포탈이 아닌 하늘색 포탈이 열린다.
여기에 입장하면 순수함의 시련이 시작된다.
전용 BGM이 재생되고 캐릭터와 무기를 제외한 모든 것의 색이 백색으로 칠해지며 연기가 올라오는 이펙트가 생긴다.[14]
화면 위쪽에 제한시간이 생기는데, 제한시간 안에[15][16] 3-4 보스까지 클리어하는데 성공하면 3-5에서 전용 보스[17]를 만날 수 있다. 이 전용 보스를 처치하는데 시간 제한이 없다.
마지막 전용보스까지 클리어하는데 성공하면 게임 종료 후 받는 보석이 2배로 늘어나지만 반대로 시간 제한안에 3-4보스까지 클리어하지 못하거나 마지막 보스를 클리어하지 못하면 받는 보석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무기를 제작 불가, 식물, 음료 버프 부재등 말 그대로 순수한 상태로 보스러시를 진행하는 데다가 제한 시간까지 있어서 난이도가 꽤 어려운 편이다.
여담으로 명칭이 많이 엇갈리는데, 영문명으로는 'Rush to Purity', 즉 '순결함을 향해 달려가다' 라는 쪽이 더 정확하지만, 이는 사실상 원문을 직역한 것이라 명칭으로서는 매끄럽지 않은 해석에 가깝다. 공식 한글 번역 명칭은 '순수함의 시련' 이고, 해당 컨텐츠 업뎃 초기엔 유저들이 순수한 시련의 땅, 줄여서 순시땅으로 부르는 경우가 주 였으니 웬만하면 순시든 순시땅이든 그냥 그러려니 하자.
5. 디지털 공간[편집]
블럭들을 사용해 원하는 그림이나 상황극을 만들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
로봇을 해금한 후 거실 오른쪽 상인의 옆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다.
상자나 벽 등을 설치할 수 있는데, 이들의 색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어서 도트를 찍는 데 애용된다.
또한 블록을 사용해서 회로를 만들 수 있는데 이것으로논리회로랑 계산기도 만들 수 있다.
저장 기능을 지원해서 만들어둔 그림을 저장해두면 나중에 감상하거나 수정 할 수 있다.
총 3개 저장 가능하고 파일로 내보내거나 가져올 수 있다.
바닥은 붉은 윤곽이 그려저 있는데 입장 시 사라지며, 윤곽이 없는 색상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5.1. 기능[편집]
2.3.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6. 기원의 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기원의 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악마왕의 매트릭스[편집]
마법 지역의 왼쪽 초록색 포탈에 입장하면 플레이 할 수 있는 과거 사라졌다가 리메이크되어 다시 부활한 무한반복 모드다.
화면 테두리에 초록색 효과가 나오며 3-5를 클리어해도 끝나는것이 아닌 4-1로 이동해 1스테이지부터 다시 시작하는 무한 반복 모드이다.
게임 시작시 화면 상단에 게이지가 생긴다. 몹을 처치하면 게이지가 채워지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마왕 아이콘이 점점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타임어택을 시작한다.
악마왕 아이콘이 오른쪽 끝까지 도달하기 전에 보스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아이콘이 도달하기 전에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면 악마왕이 플레이어에게 칭찬을 하며[18] 룰렛을 돌려 이로운 도전조건(챌린지)과 중립 도전조건[19]를 뽑아준다.
아이콘이 도달한뒤 클리어한다면 악마왕이 플레이어를 나무라며[20] 룰렛을 돌려 해로운 도전조건을 뽑아준다.
이 때문에 기존처럼 모든 방을 돌면서 파밍하기보다는 무시하고 넘어갈건 넘어가며 빠르게 스테이지 클리어하는것이 주 관건이다.
위의 제한시간 내의 클리어 여부와는 관계없이 새로운 생물군계에 입장시 압력레벨이 증가한다.
압력레벨이 높을수록 몹들의 수와 능력치가 강화되고 엘리트 몹의 빈도가 증가하며 나중에는 기원의 장에서 나온 특수 능력을 가진 몹이 나오기도 한다.
무기에도 압력레벨이 있으며 압력레벨이 오를수록 더 강해진다. 낮은 압력의 빨강등급 무기보다 높은 압력의 흰색등급 무기가 더 좋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같은 무기를 계속 쓰기에는 한계가 있어 무기를 여러번 교체하며 플레이 해야한다. 그래도 환영의 지팡이를 들면 조금 쉬워진다.
버프칸이 크게 늘어나서 한번에 매우 많은 버프를 받을수있게 된다. 또한 악마왕의 매트릭스에서만 받을수있는 특별한 버프와 도전조건이 등장한다.
게임종료시 젬을 주지 않지만 대신 초록색 보석들을 주며 보석들은 재료와 약간의 젬, 쿠폰으로 변경되어 들어온다. 이런식으로 보상을 주는것은 기존의 젬을 얻는 방식은 얻은 골드와 몹처치수에 따라 증가하는데 무한반복 월드의 특성상 얻은 골드와 몹처치수가 엄청나게 많기때문에 젬 벌이를 쉽게하려는것을 막기 위해 이런식으로 보상을 만든듯 하다.[21]
첫 등장 때는 멀티 플레이 전용 컨텐츠였으나 현재는 솔로 플레이로도 할수있게 되었다.
8. 시즌 모드[편집]
화끈한 여행 옆 파란옷의 안내원에게서 활성화 할 수 있다.
대형 업데이트마다 새로운 모드로 변경된다.
브론즈, 실버, 골드 트로피가 있으며,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트로피가 지하실에 장식된다.
작은 사령관, 구 대륙의 신성한 무기 시즌모드는 브론즈, 실버, 골드 트로피의 미션이 각각 다르다. 미션을 모두 깨면 그 단계의 트로피를 받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현재 단계의 미션을 깨지 못해도 상위 등급의 미션을 미리 깰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현재 미션을 끝내 트로피를 얻으면 바로 상위 미션이 클리어되어있다.
로봇의 광기, 로즈메리 여행기 시즌모드는 처음 모든 미션이 주어진 후 미션을 하나씩 깰때마다 포인트를 준다. 일정량의 포인트를 모으면 상위 단계의 트로피로 승급이 가능하다.
로테이션 형식으로 이번 시즌에 얻지 못한 트로피나 보상은 다음에 돌아올 때 다시 얻을 수 있다.
아래 모드들이 있다. 문단이 숨겨진 모드의 경우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모드이며, 차후 로테이션에 추가되는 모드다.
8.1. 무한 반복 모드[편집]
레벨 모드에서 3-5를 넘어가면 4-1 형식으로 계속 연계되는 모드이다.
3-5만 넘어가도 클리어 처리되므로 은장, 금장 전부 가능하다.
적 강화 속도가 빨라지며, 피해량과 체력이 계속해서 증가하므로, 생존에 관한 버프를 챙겨야 한다.
그만큼 골드 수급량, 상점 가격, 재료 획득량도 늘어나서 노가다 하기에는 좋은 유형.
죽음의 노트나 차원 여행자(차원 점프)는 체력이 늘어난 잡몹도 원콤 낼 수 있지만, 보스전에서 매우 불리하다.
작은 사령관 모드가 시작될때 시즌 모드 로테이션에 편입되었다고 했으나 시즌모드 트로피 보관함에 무한 반복 모드의 자리도 없고[22] 악마왕의 매트릭스라는 신규 무한 모드가 등장해 자리도 빼앗긴지라 시즌 로테이션이 시작돼도 무한 반복 모드는 다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8.2. 작은 사령관[편집]
자세한 내용은 작은 사령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3. 구 대륙의 신성한 무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구 대륙의 신성한 무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4. 로봇의 광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봇의 광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5. 로즈메리 섬 여행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즈메리 섬 여행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6. 총격전 삼국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총격전 삼국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베타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정보 같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니 마음껏 참가하면 되며, 참가에 동의 하자마자 곧 바로 되는 게 아니라 약 3~7분 정도 기다려야 완료된다. 완료되면 앱의 업데이트가 뜨므로 업데이트를 해준 다음에 즐기면 된다.[2] 4.0.1 기준으로 어느 정도 완화 되었지만 여전히 버그가 잔재하고 일어나는 빈도도 심상찮게 일어나는 편이니 유의해두는 것이 좋다.[3] 도전 모드에 걸린 패널티가 어떠한 것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이상한 거 하나만 걸려도 게임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만큼 잘 못 걸리면 생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패널티는 무제한으로 바꿔댈 수 있긴 하지만[4] '적 사망 시 균열 생성'의 경우 적을 죽인 자리가 함정이 되는 조건인데, 적 텔포가 붙으면 아무데나 균열이 열려 예고 없이 봉변을 당할 수 있다. 멀티에서 적의 수가 많아지는 걸 고려하면 이미 균열퀘 하나만으로 모든 맵이 무덤에 견줄 수준으로 사방팔방 빵꾸가 날 정도..[5] 그나마 초보 유저들의 경우엔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까 봐줄 수 있지만 그냥 이기적으로 플레이를 한 경우라면 아무리 초보라도 봐줄 수는 없다.[6] 예시로 남이 합체하려고 가져온 무기를 땅에 떨어뜨린 사이 주워가거나, 무기 제작자의 부속물을 훔쳐단다거나[7] 기사 1스로 탄환이 다 맞지도 않는 먼거리에서 개틀링을 난사하거나, 광전사 2스로 산탄 무기를 아무때나 쏴갈기 등의 행위는 게임 진행을 더디게 만들고 효율도 좋지 않다.[8] 그렇다고 렉 안 걸리게 딜을 대충하면 아군 딜량이 처져 버리니 딜은 제대로 하자.[9]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큰 무기의 경우 오히려 화끈 모드에서 더 쓰기 편해지는 경우가 있다. 엘리트 자체가 죽을 때도 에너지를 떨구는 데다 엘리트에게서 얻은 돈으로 상점에서 포션과 다른 무기를 구입하기가 더 용이해지기 때문.[10] 이 효과는 모든 피해량이 1로 줄어드는 효과 뒤에 계산되어 피해가 2씩 들어간다. 예외로 방어력 증가, 보호막 재생 불가 챌린지는 피해가 1씩 들어온다.[11] 모든 가구는 이전 단계를 마쳐야 해금되기 때문에 한 번 클리어를 했다고 열리지 않는다.[12] 게시판의 임무를 통해 매일 2개씩 얻을 수 있다.[13] 이는 히든맵 보스도 포함이며, 이들의 경우 셋 중 하나라도 처치하고 넘어갈 경우 나머지 두 히든 보스는 더 이상 출현하지 않게 된다.[14] 과거에는 회색이었으나, 랙으로 인해 필터 감소 패치가 2번이나 이르어졌다.[15] 일반 모드는 12분, 화끈 모드는 17분이다.[16] 시작지점 밖으로 발을 내미는 순간 타이머가 돌기 시작하며, 보스를 클리어해도 포탈을 타기 전까지는 시간이 계속 흐르므로 소요시간을 잘 고려해야 한다.[17] 일반 보스러시는 상그리아 경, 화끈 보스러시는 바이올렛 경[18] 잘했다!, 재미있군..., 와우!, 그럭저럭... 등의 말을 한다.[19] 거인/소인증처럼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도전조건.[20] 더는 못 버티겠나?, 그게 끝인가?, 흐음...?, 너무 느려... 등의 말을 한다.[21] 하지만 이게 오히려 더 좋은게, 도전조건 쿠폰(무한 에너지 등) 을 주기때문에 오히려 보석을 얻는것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있다.[22] 로봇의 광기 시즌때는 총 5자리였으나 현재는 4자리로 꽉 찬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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