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민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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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소공녀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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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주역

2.1. 민트 엘케도니아

2.2. 율리어스 엘케도니아

3. 조역

3.1. 엘케도니아의 사용인

3.2. 히스마르크 황가

3.3. 테오르드 백작가

3.4. 기타 주변 인물

1 . 개요[편집]

네이버웹소설 《소공녀 민트》와 이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의 등장인물을 서술하는 문서다.

2 . 주역[편집]

2.1 . 민트 엘케도니아[편집]

민트 엘케도니아 Mint Elkedonia
파일:소공녀 민트 - 민트.jpg [ 원작 ] 파일:소공녀 민트 원작 - 민트 엘케도니아.jpg

본작의 여주인공. 민트색 곱슬머리와 순하게 처진 민트색 눈동자를 가졌다.
키는 18살 기준 163cm.

1화에서 15살, 21화에서 18살(데뷔탕트), 69화에서 20살, 102화에서 23살, 139화(본편 최종화)에서 25살이 되었다.

고아원에서 벽장 안에 갇히고 개밥을 먹는 등의 아동 학대를 당하면서 힘들게 지내다가 어느날 찾아온 율리어스에게 수양후원을 받게 된다.[1] 정식으로 서류에 사인한 후 후원을 받게 되고, 본격적으로 엘케도니아의 소공녀로 지내기 시작한다. 초반엔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엘케도니아 및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굳게 먹는 성장형 캐릭터.

오밀조밀한 인상과 축처진 눈꼬리, 유순한 인상에 상냥한 성격이지만 막상 한번 화가 나면 엄청 무섭다(...).

과외선생의 주선으로 드벨리안 후작가의 영애 아셀라 드벨리안과 그녀의 몸종인 유리언을 만난다. 그리고 아셀라와 유리언과 함께 이교도들에 의해 납치되지만 율리어스가 구해준다. 그 이후로 엘케도니아 가문과의 혼인을 넘보는 황제에게 시달린다. 19화에서는 집사 로엘의 정체와 민트가 마도사임이 밝혀지고, 성전과의 주선을 위해 찾아온 황녀를 만난다.

데뷔탕트 때는 엘로윈 황자를 만난다. 그리고 오랜 시간 전쟁 때문에 사라졌던 율리어스가 돌아오자 함께 첫 춤을 춘다. 엘로윈 황자는 민트에게 두 번째 춤을 신청하고, 정원을 나가 계속 작업을 걸지만 애석하게도 순수한 민트는 엘로윈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리고 호위무사 카민의 형 세드릭을 보지만 카민이 사이가 안 좋다는 말하자 그냥 지나친다. 29화에서는 켈시카를 만난다.[2]

2.2 . 율리어스 엘케도니아[편집]

율리어스 엘케도니아 Yulius Elkedonia
파일:소공녀 민트-율리어스.jpg [ 원작 ] 파일:율리어스 엘케도니아.jpg

본작의 남주인공. 황실에 버금가는 엘케도니아 대공가의 가주이다.
키는 188cm.[3]
나이는 22세→25세→27세→30세→32세. 민트와 7살 차이이다.
타오르는 금발과 금안을 가진 미남. 속눈썹이 독특해 여성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

10살때 성전에 배신당해 양친을 모두 잃고 혼자가 되었으며, 그로 인해 매우 냉소적이며, 매우 거칠기까지 하다. 외전에 의하면, 자신에게 시비거는 인간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주먹부터 나가서 이를 수습하느라 로엘이 꽤나 고생했다고. [4]

14살, 마물 토벌 전쟁터에서 아라벨라와 처음 만났다. 율리어스는 황제가 보낸 암살자로부터 아라벨라를 구해준 후 자신과 약혼하고 20살전에 파혼하는 조건으로 약혼한다.

가문의 비전인 영생석을 노리는 황제 아벤타와는 어렸을적부터 끊임없이 대립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그 대립을 끝내고자 끊임없이 기회를 엿보고 있다. [주요스포일러]

전쟁을 끝낸 전쟁광이어서 금빛의 악마라고도 불리며 강압적인 성격이지만 민트에게는 상냥하다.[5][6]

3 . 조역[편집]

3.1 . 엘케도니아의 사용인[편집]

유리언

유리언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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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소공녀 민트 - 유리언.jpg}}}

[ 원작 ]: 파일:소공녀 민트.유리언.jpg

서브 남주 1. 아셀라 드벨리안의 몸종으로 등장했다가 이교도 납치 사건 이후 민트의 요청으로 엘케도니아에 들어왔고, 훗날 엘케도니아의 기사가 되었다.
보기 좋게 뻗친 검은색 머리카락에 루비처럼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졌다.
키는 180cm이다.[7] 나이는 민트와 동갑인 15세(1부 기준).
민트와 사이좋은 친구였지만 민트의 가출 이후 왜인지 민트에게 거리를 둔다. [중요스포일러]
* 로엘 아이리스

로엘 아이리스
Roelle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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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소공녀 민트 - 로엘.jpg}}}

[ 원작 ]: 파일:소공녀 민트 원작 - 로엘.jpg

원소 마법과 치유 마법이 뛰어난 대마도사. 고양이상 눈매, 갈색 머리카락, 갈색 홍채를 가진 조각미남이다.
키는 177cm이다. 나이는 율리어스와 동갑인 22세(1부 기준).
본래는 타마라 성전의 성자였으나 성황과 황제가 영생을 추구해 엘케도니아의 정령석 광산을 노린다는 것을 알고 율리어스를 찾아가 그와 거래해 엘케도니아의 집사가 되었다.[8][9]

처음에는 민트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동생처럼 생각하며 늘 신경 써 주고 소중히 여긴다. 율리어스가 민트에게 연심을 품은 것을 알았을 때에도 매우 분노했다.

3.2 . 히스마르크 황가[편집]

* 아벤타 히스마르크

아벤타 히스마르크
Aventa Hisma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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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 ]

아페르트 제국의 황제. 힘을 얻기 위해서 혈육들의 심장을 씹어 먹을 정도의 광기를 지니고 있다.[10] 자식들도 쓸모가 없어지자 차례차례 죽여 마침내 아라벨라와 엘로윈 둘만 남은 것.
키는 185cm이다.[11]
엘케도니아의 정령석 광산에서 나오는 영생석을 호심탐탐 노리고 있었다. 민트가 이교도의 제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곤란해진 상황에서 황제가 입을 다물고 죄를 묻지 않는 조건으로 율리어스에게서 마침내 영생석을 얻어내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율리어스는 영생석의 사용법은 알려주지 않았고, 이후 언령의 계약을 통해 사용법마저 알아내려 했으나 애초에 율리어스는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영생석의 사용법이 적힌 종이를 보지 않은 채 불태워버렸다. 심지어 이 상황마저 율리어스의 계략이었고, 황제를 광산으로 끌어낸 후 마핵을 폭발시켜 황제를 처단하고자 한 것이다.[12][13]
원작에선 남성이었지만 웹툰에서는 여황제로 각색됐다. 물론 대중적으로 성별이 반대로 알려졌을 수도 있으나 작중 민트가 황제는 여자가 아니냐고 물을 때 로엘이 정정하지 않고 황제에게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고 한 것을 보면 여성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원작에서는 아내를 죽였지만 웹툰에서는 성별이 반전됨에 따라 남편을 죽였다.
* 엘로윈 히스마르크

엘로윈 히스마르크
Elowyn Hisma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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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 ]: 파일:엘로윈 히스마르크.jpg

대비되는 벽안을 가졌다. 10대 때는 예쁜 꽃사슴같은 외모였지만 성장 후에는 날카로운 은표범처럼 남자답게 변했다고 한다.
키는 17살 기준 178cm. 민트보다 1살 어리다.
아벤타가 자신을 암살할까 봐 두려워 민트와 위장연애를 했다.[14]
* 아라벨라 드 카르티아 히스마르크

아라벨라 드 카르티아 히스마르크
Arabella de Cartia Hisma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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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소공녀 민트 - 아라벨라.jpg}}}

[ 원작 ]

제국의 유일한 황녀. 키가 크고 수려한 외모를 지녔으며 그에 어울리는 우아한 말투를 구사한다.
키는 175cm이다.[15] 나이는 율리어스보다 2살 연하.
12살일 때[16] 황제의 암살을 피하기 위해 율리어스의 제안에 따라 그와 약혼했으며 현재는 파혼했다. 민트는 우아한 공주님같은 그녀를 신뢰했지만 사실 그녀는 약혼했을 당시부터 율리어스를 쭉 짝사랑하고 있어서 율리어스를 위하는 척 민트에게 그의 곁을 떠나라고 강요했다.[18]

3.3 . 테오르드 백작가[편집]

* 세드릭 테오르드

세드릭 테오르드
Cedric Theodore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소공녀 민트 - 세드릭.jpg}}} ||

분류

파일:소공녀 민트 - 세드릭 본모습.jpg

[1] 여담으로 이 고아원의 원장은 민트가 학대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한 율리어스에 의해 아동 학대 사실이 발각되어 처벌을 받고 민트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됐다. 원장은 민트의 학대 흔적이 그냥 넘어진 거고, 주치의 소견서도 있다고 개드립을 쳤지만 그 주치의는 진작에 율리어스한테 걸려 개발살이 났고, 전쟁터를 누비벼 피와 상처를 볼 일이 많은 율리어스가 민트 몸의 상처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분 못할 사람도 아닌 지라 씨알도 안 먹혔다.[2] 마지막에는 율리어스와의 연애 결혼에 성공, 대공비가 된다. ~~이게 맞나~~[3] 1부 기준[4] 또래 영식 중, 그에게 맞지 않은 자가 드물다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주요스포일러] 마침내 영생석 사용법을 알려주겠다는 구실로 황제를 꼬셔내었고, 율리어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그를 죽이는데 성공했으나, 그도 거의 죽다가 살아났다.[5] 오직 민트에게만 보여주는 웃음.[6] 후에 민트와 혼인한다.[7] 1부 기준[중요스포일러] 사실 그는 멸망했다고 알려진 칼튼 왕국의 살아남은 마지막 왕자였다. 처음에는 민트를 이용할 생각이었던것 같으나,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듯.[8] 어릴 때는 민트가 미소녀라고 착각할 만큼 곱상하나 성격은 율리어스 못지 않게 한 성깔했다. 그래도 율리어스에게 사실상 유일한 친구같은 존재다.[9] 이 후에 성황으로 위장한 칼라교의 교주가 타마라 성전을 폭파시키고 사제들도 거의 다 죽여버리는 바람에 유일한 대마도사인 로엘이 성황이 되었다.[10] 죽음에 대한 공포를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죽고 싶어하지 않아(정확히는 죽고 싶지 않다기보단 죽음 자체를 공포스러워 하고 있다.)한다.[11] 1부 기준[12] 아벤타는 이 폭발에 휘말려 한쪽 팔을 제외한 나머지 사지가 모두 찢겨나간 상태로 간신히 목숨만을 붙인 채로 기어나왔으나 기다리던 유리언이 화살을 쏘아 벌집을 만들어 죽여버렸다.[13] 칼라교의 교주는 자신의 혼을 분리해 다른 육체에 넣어둔 후 해당 육체로 전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황제의 육체를 복원한 후에 영혼을 그 곳에 넣어두었다. 교주는 본체가 사망하자 황제의 육체에서 전생을 시도했으나 육체에 남아있던 황제의 기억과 마력에 오히려 혼을 잡아먹혀서 황제가 부활해버렸다. 부활한 황제는 죽음이란 게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별 거 없었던 데다가 오히려 기묘할 정도의 평온함을 느꼈고, 이후 율리우스와 합을 나누던 중 죽음을 받아들이고 율리어스에게 목이 베이는 동시에 그에게 가장 끔찍한 기억 속을 영원히 루프하는 저주를 걸었다.[14] 아벤타가 죽은 후 황제가 되었다.[15] 1부 기준[16] 12살의 아라벨라[17] 한 번 맺으면 돌이킬 수 없으며, 이를 어길 시 목숨으로 갚겠다고 맹세했다.[18] 결국 황제에게 죽고 싶지 않으면 율리어스의 아이를 가지라고 협박당해 언령의 계약[17]을 맺지만, 이를 어기고 율리어스의 품 속에서 죽었다.

평소

본모습

테오르드 백작가의 차기 가주이자 카민 경의 친형. 민트의 첫 남자친구.
소설과 웹툰의 차이가 극명한 캐릭터이다. 소설에서는 민트와 교제 전에 만난 코르티잔에게서 아이가 생겼지만 본인도 알기 전에 아버지가 내쫓아서 모르고 있다가 아셀라 덕분에(?) 진실이 알려지면서 그녀를 책임지기 위해 민트와 헤어진다. 반면, 웹툰에서는 한미한 집 영애나 평민 여성들만 골라서 만나고 버리는 쓰레기로 나온다. 민트는 그를 좋아했지만 이 사실을 의도치 않게 알게 되면서 정나미가 떨어져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말한다.

카민 테오르드

카민 테오르드
Carmine Theo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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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소공녀 민트 - 카민.jpg}}} ||

백작의 아들이지만 엘케도니아의 기사가 된다. 자기 형을 싫어한다. 민트와 형이 사귀자 못마땅해하다가[19] 형과 민트가 헤어지자 민트에게 미안해하지만 민트는 괜찮다고 용서한다.
키는 179cm.

3.4 . 기타 주변 인물[편집]

아셀라 드벨리안

아셀라 드벨리안
Ascella Deve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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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

[19] 소설에서는 형이 코르티잔과 사귀다가 강제로 헤어진 과거를 알고 있었기에 못마땅해한 정도지만 웹툰에서는 형의 여성편력을 알고 있었기에 반대한다.

어린 시절

현재

드벨리안 후작가의 차녀. 선민의식으로 가득찬 전형적인 귀족으로, 장미가 연상될 정도의 화려한 미소녀지만 뒤틀린 성격의 소유자. 평민 출신인 민트를 굉장히 혐오해서 틈만 나면 민트를 괴롭히려 든다. 유리언을 좋아하지만 물건 취급하다가 엘케도니아의 기사가 되자 유리언에게 매달린다. ~~별명은 고추장녀~~ [20]

켈시카 로즈

켈시카 로즈
Kelsica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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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로즈 남작가의 장녀이자 보이시하고 당찬 성격을 가진 민트의 절친이다.
키는 169cm이다.[21]
병약한 사생아 남동생이 있으며 그 탓에 약 값이 많이 나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거나, 귀족임에도 수수한 옷을 입고 다니는 편이라 다른 귀족들에게 무시당하지만 1도 신경 쓰지 않는 쿨녀.
검을 배우기도 해서 민트에게 찝쩍거리던 귀족과 유리언의 대결의 의전관이 되주기도 하는 등 민트에게 소소히 도움을 준다.
민트가 마물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과 칼라 신의 제물이였다는 소문에 이교도로 몰려 엘케도니아를 떠나던 중, 숲 속에서 마물을 조종하는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허탈해하며 있던 것을 보고 도와주고는[22] 마물의 눈을 전리품으로 얻어 돈 많이 벌었다며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민트의 능력을 알자 혐오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랑 협업해 볼 생각 없냐고 묻는다.

아이작 데시벨

데시벨 후작가의 장남. 동생인 리타가 데뷔탕트를 망친 것을 민트의 탓을 하며 사과를 강요하다 유리언과 결투 후 패배한다. 그래 놓고 민트에게 혼서를 보낸다. ~~민트 왈, "미쳤나?"~~

리타 데시벨

데시벨 후작가의 딸. 아셀라와 친하며 민트를 경멸한다.

아스텔

민트와 같은 고아 출신이었던 옛 친구. 생각이 짧은지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민트에게 “너와 같은 제물 신세였던 아스텔이다”라고 큰소리로 말하는 바람에 민트가 당황해서 달아나고 사교계에서는 소문이 퍼진다. 우연히 민트와 닮은 소녀를 만나고 민트의 친동생인줄 알고 엘케도니아 가문에 데려가지만 지하감옥에 갇히고 데려온 아이는 고문을 당한다.

[20] 고아출신 주제에 왜 자기를 괴롭히냐고 적반하장격 피해의식을 가진다. 후작가를 계승한 뒤 영지민들을 이용해 민트를 죽이려하다가 처형당한다[21] 1부 기준[22] 당시 마물은 민트의 명령으로 조용히 앉아있었지만 켈시카는 마물이 민트를 공격하기 직전이라 생각했다. 보통 그것이 마물의 습성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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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민트/등장인물

분류

1. 개요[편집]

2. 주역[편집]

2.1. 민트 엘케도니아[편집]

2.2. 율리어스 엘케도니아[편집]

3. 조역[편집]

3.1. 엘케도니아의 사용인[편집]

3.2. 히스마르크 황가[편집]

3.3. 테오르드 백작가[편집]

분류

3.4. 기타 주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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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1 . 개요[편집]

2 . 주역[편집]

2.1 . 민트 엘케도니아[편집]

2.2 . 율리어스 엘케도니아[편집]

3 . 조역[편집]

3.1 . 엘케도니아의 사용인[편집]

3.2 . 히스마르크 황가[편집]

3.3 . 테오르드 백작가[편집]

3.4 . 기타 주변 인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