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스, 별이 잠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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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아케인 리버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지역. 2020년 8월 20일 AWAKE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아케인 리버의 9번째 지역으로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를 통해 갈 수 있으며, 입장 레벨은 240이다.
2023년 10월 7일 기준 셀라스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는 11.58%이다.[2]
NEW AGE 업데이트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출시된 아케인 리버 지역이다.
지역명은 오로라를 뜻하는 그리스어 셀라스(Σέλας)에서 따왔다.
리버스 시티, 얌얌 아일랜드와 함께 아케인 리버의 외전격 테마던전이다. 별도의 아케인 심볼 역시 없으며 대신 스토리를 완료하면 별을 삼킨 고래 훈장과 선택형 아케인심볼 20개를 지급한다.
에스페라의 부속 지역으로 취급되기에 셀라스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낮은 확률로 "아케인심볼: 에스페라"와 태초의 물방울석을 획득할 수 있다.[3][4]
셀라스가 업데이트되기 전, 에스페라는 자리 문제가 매우 심각한 지역이었기에 많은 유저들이 에스페라에 쏠린 인구를 분산하기를 기대했었다.[5] 개발팀도 이를 인지하고 지형과 몹젠률이 준수한 맵을 상당히 많이 내주어 분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그나마 셀라스가 꺼려지는 원인이었던 태초의 물방울석까지 추후 드랍되도록 변경되면서 상위 사냥터인 문브릿지도 대체할 수 있는만큼 현재까지도 준수한 효율을 자랑하는 인기 지역이 되었다.브금도 한 몫 한다
여러모로 다른 외전 지역인 리버스 시티, 얌얌 아일랜드와는 다른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다.[7]
또한 아케인 리버의 다른 외전 지역들[8] 과는 다르게, 에스페라 일일 퀘스트를 수행할 때 셀라스 몬스터는 마릿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셀라스 스토리 퀘스트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에스페라 일일 퀘스트 완료 시 보상은 같다.
자세한 내용은 셀라스, 별이 잠긴 곳/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아케인 리버/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체적으로 뛰어난 메이플의 BGM 중에서도 특히 셀라스는 유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형이 동굴 아랫길과 비슷하며, 마을과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좋은 사냥터. 다만, 지형이 좁고 일자형이라 젠률은 24마리로 셀라스의 사냥터에 비해서 낮다. 비슷한 크기에 획득 경험치량이 더 많은 별이 삼켜진 심해 1이 있다보니 별이 삼켜진 심해에서 원킬이 안나는 사람 외에는 잘 선호되지 않는 편이다.
여담으로, 아델의 디바이드 사냥(일명 뇌빼기)으로 원젠컷이 가능한 유일한 사냥터다.
얼핏 맵이 넓어 보일 수도 있지만 좌측 상단 지형은 몬스터가 젠되지 않는 발판인데다가 사냥 동선이 매우 좋게 설계되어 그렇게 넓다고 체감되지는 않으며, 신전보다 직업빨도 적게 받는다. 직업에 따라 신전 이상의 고효율을 낼 수도 있으며, 기존 신전에서 1시간에 16,000 마리를 잡는 섀도어, 엔젤릭버스터, 호영 등의 직업이 1시간에 18,000마리 이상을 보여줄 정도로 고효율이다.
BGM이 마치 영화의 절망적인 장면에서 들릴 법한 느낌이다. 홈타운에선 배경의 난파선들이 서서히 밑으로 가라앉는 연출이 있는데 필드맵에선 그대로 멈춘채 찢겨나간 돛의 잔해만 천천히 흔들거린다.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1과 비슷하게 맵이 좁고 지형이 복잡하지 않다.
때문에 도시섭은 아델 작업장(...)으로 꽉 차 있다시피 해서 자리 찾기가 힘들다.
셀라스 판 동굴 아랫길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 동아길과 비슷한 수준의 간단하고 편한 지형에, 동아길보다 개체 수가 20% 더 많아서 동아길과는 달리 경험치까지도 어느 정도 노려볼 수 있는 사냥터다.[12] 다만 동아길과 마찬가지로 셀라스의 다른 지형들에 비해서 젠량이 적은 건 똑같다.
출시 전 총 네 컷의 아트가 미리 공개되었다. 공개된 컨셉은 "미지의 바다에 두려움이 잠자고 있는 심해를 탐사하는 모험"이라고 한다. #
[13]
셀라스가 미지의 바다이며, 이전 지역이 태초의 바다인 에스페라임을 연관지으면 에스페라의 연장선으로 이어볼 수 있다. 에스페라 스토리 중, 봉인된 타나가 바다 깊은 곳에 빠져 올리가 직접 바다 속으로 들어가 구출했던 '그녀가 잠든 바다'가 있었다. 에스페라의 스토리 중 바다 속을 직접 들어간 시점은 타나를 구출했을 때,[14] 윌의 계략으로 플레이어가 빠졌을 때 뿐이기에, 바다속이 무대인 셀라스는 이 부분과 연관성을 볼 수 있다. 이후 세부사항이 공개되면서, '그녀가 잠든 바다'에서 셀라스 지역이 시작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아쿠아리움 심해와 그란디스 바다와의 연결점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유저도 상당했지만, 결론적으로 셀라스 자체와는 관계가 없었다.[15] 다만, 심해에 가라앉고 있는 대량의 난파선을 보고 실체가 아닌 것이 생겨났던 모라스를 언급한 점, 그리고 슈멧이 "이건 내 두려움이야"라고 언급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아쿠아리움 심해에서 사고를 겪은 슈멧의 "바다에 대한 두려움"이 모라스 때처럼 실체화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앵글러 컴퍼니가 흑막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 역시 빗나갔지만 이들은 호텔 아르크스에서 떡밥을 던지게 된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고래의 종은 혹등고래로 셀라스에서 나온 혹등고래는 혹등고래의 형태를 한 해파리 무리이지만 슈멧의 과거에서는 진짜 혹등고래가 등장하는데 메이플 월드에도 혹등고래의 형상을 한 몬스터 혹은 현실의 혹등고래와 같은 종이 서식하는 모양이다.
1. 개요
2. 특징
6. 지역 일람 및 아케인포스 요구량
6.1. 평화로운 잠수정(홈타운)
6.1.1.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1 (✦600)
6.1.2.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2 (✦600)
6.1.3.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3 (✦600)
6.1.4.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4 (✦600)
6.1.5.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5 (✦600)
6.1.6.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6 (✦600)
6.1.7.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7 (✦600)
6.1.8.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8 (✦600)
6.1.9.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9 (✦600)
6.2. 고장난 잠수정(홈타운)
6.2.1.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1 (✦640)
6.2.2.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2 (✦640)
6.2.3.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3 (✦640)
6.2.4.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4 (✦640)
6.2.5.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5 (✦640)
6.2.6.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6 (✦640)
6.3. 고요한 잠수정(홈타운)
6.3.1. 별이 삼켜진 심해 1 (✦670)
6.3.2. 별이 삼켜진 심해 2 (✦670)
6.3.3. 별이 삼켜진 심해 3 (✦670)
6.3.4. 별이 삼켜진 심해 4 (✦670)
6.3.5. 별이 삼켜진 심해 5 (✦670)
6.3.6. 별이 삼켜진 심해 6 (✦670)
6.4. 별이 삼켜진 곳
7. 관련 정보
1. 개요[편집]
태초의 바다에 점멸하는 무언가가 가라앉았다. 슈멧, 올리와 함께 잠수정을 타고 바다 아래를 수색해보자. 심해 아래에서는 별이 잠기고 있었다.
- 길라잡이 설명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지역. 2020년 8월 20일 AWAKE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아케인 리버의 9번째 지역으로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를 통해 갈 수 있으며, 입장 레벨은 240이다.
2023년 10월 7일 기준 셀라스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는 11.58%이다.[2]
NEW AGE 업데이트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출시된 아케인 리버 지역이다.
2. 특징[편집]
지역명은 오로라를 뜻하는 그리스어 셀라스(Σέλας)에서 따왔다.
리버스 시티, 얌얌 아일랜드와 함께 아케인 리버의 외전격 테마던전이다. 별도의 아케인 심볼 역시 없으며 대신 스토리를 완료하면 별을 삼킨 고래 훈장과 선택형 아케인심볼 20개를 지급한다.
에스페라의 부속 지역으로 취급되기에 셀라스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낮은 확률로 "아케인심볼: 에스페라"와 태초의 물방울석을 획득할 수 있다.[3][4]
셀라스가 업데이트되기 전, 에스페라는 자리 문제가 매우 심각한 지역이었기에 많은 유저들이 에스페라에 쏠린 인구를 분산하기를 기대했었다.[5] 개발팀도 이를 인지하고 지형과 몹젠률이 준수한 맵을 상당히 많이 내주어 분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그나마 셀라스가 꺼려지는 원인이었던 태초의 물방울석까지 추후 드랍되도록 변경되면서 상위 사냥터인 문브릿지도 대체할 수 있는만큼 현재까지도 준수한 효율을 자랑하는 인기 지역이 되었다.
일부 필드에 기존 히든 포탈과 츄츄 아일랜드의 기류를 합쳐놓은듯한 발광체 군집이 존재한다. 히든포탈처럼 ↑키를 눌러야 작동하며, 이동 시에는 기류처럼 붕 떠서 움직인다. 또한 기류처럼 한 방향으로만 가는 것도 특징. 하지만 기류와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직접 활성화시키는 형식이라 실수로 기류에 휘말려 사냥을 방해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는다.[6]
여러모로 다른 외전 지역인 리버스 시티, 얌얌 아일랜드와는 다른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다.[7]
또한 아케인 리버의 다른 외전 지역들[8] 과는 다르게, 에스페라 일일 퀘스트를 수행할 때 셀라스 몬스터는 마릿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셀라스 스토리 퀘스트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에스페라 일일 퀘스트 완료 시 보상은 같다.
3. 스토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셀라스, 별이 잠긴 곳/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몬스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아케인 리버/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BGM[편집]
대체적으로 뛰어난 메이플의 BGM 중에서도 특히 셀라스는 유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6. 지역 일람 및 아케인포스 요구량[편집]
6.1. 평화로운 잠수정(홈타운)[편집]
잡화상인, 창고, 차원의 거울, 유니온 NPC가 있고 길라잡이를 통해 셀라스로 오면 이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사실상 셀라스의 마을 취급을 받는다.
6.1.1.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1 (✦600)[편집]
속칭 '빛마닿1'이라 불린다.
지형이 동굴 아랫길과 비슷하며, 마을과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좋은 사냥터. 다만, 지형이 좁고 일자형이라 젠률은 24마리로 셀라스의 사냥터에 비해서 낮다. 비슷한 크기에 획득 경험치량이 더 많은 별이 삼켜진 심해 1이 있다보니 별이 삼켜진 심해에서 원킬이 안나는 사람 외에는 잘 선호되지 않는 편이다.
6.1.2.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2 (✦600)[편집]
지형이 문브릿지 미지의 안개 5와 비슷하다. 젠률도 32마리라 빌드만 잘 짠다면 꽤 괜찮은 경험치를 먹을 수 있다.
6.1.3.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3 (✦600)[편집]
6.1.4.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4 (✦600)[편집]
맵 크기가 작은 편이고 지형도 3층으로 단조로운 구성이기 때문에 주력기가 X축 긴 직업군에게 괜찮다.
6.1.5.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5 (✦600)[편집]
빛마닿2와 젠률이 같고 지형도 비슷하지만, 접근성이 상당히 좋지 않아 버닝이 높다.
여담으로, 아델의 디바이드 사냥(일명 뇌빼기)으로 원젠컷이 가능한 유일한 사냥터다.
6.1.6.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6 (✦600)[편집]
셀라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사낭터. 젠량이 38마리로 에스페라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 수준으로 많고 괜찮은 지형까지 갖추어 출시 초부터 신전의 자리 문제를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받았다.
얼핏 맵이 넓어 보일 수도 있지만 좌측 상단 지형은 몬스터가 젠되지 않는 발판인데다가 사냥 동선이 매우 좋게 설계되어 그렇게 넓다고 체감되지는 않으며, 신전보다 직업빨도 적게 받는다. 직업에 따라 신전 이상의 고효율을 낼 수도 있으며, 기존 신전에서 1시간에 16,000 마리를 잡는 섀도어, 엔젤릭버스터, 호영 등의 직업이 1시간에 18,000마리 이상을 보여줄 정도로 고효율이다.
6.1.7.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7 (✦600)[편집]
6.1.8.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8 (✦600)[편집]
젠량은 32마리로 셀라스의 다른 인기사냥터보단 떨어지지만 준수한 수준이다. 지형이 다른 곳에 비해 좋지는 않아 버닝이 매우 높게 유지되는 편이지만 키네나 닼나, 플위같은 일부 직업군들은 빌드만 잘 짜면 원젠컷을 낼 수 있어 이들 직업군이 나름 자주 보이는 편이다.
6.1.9.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9 (✦600)[편집]
젠량 37마리로 빛마닿6에 비해 적어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이 곳도 효율이 나쁘지는 않다. 특히 지형이 에반에게 매우 유리해 에반 유저들이 빌드를 연구해 이곳해서 사냥하기도 한다. 카인의 경우에도 그춤2와 지형이 비슷해서 뇌빼기 빌드가 가능하다.
6.2. 고장난 잠수정(홈타운)[편집]
심해로 진입하다 잠수정이 몬스터의 습격을 받아 도착한 곳. 맵 주변은 난파선과 그 흔적으로 가득하다.
BGM이 마치 영화의 절망적인 장면에서 들릴 법한 느낌이다. 홈타운에선 배경의 난파선들이 서서히 밑으로 가라앉는 연출이 있는데 필드맵에선 그대로 멈춘채 찢겨나간 돛의 잔해만 천천히 흔들거린다.
6.2.1.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1 (✦640)[편집]
속칭 '끝추1' 또는 '끝추심1', '추심1'이라 불린다.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1과 비슷하게 맵이 좁고 지형이 복잡하지 않다.
6.2.2.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2 (✦640)[편집]
6.2.3.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3 (✦640)[편집]
빛마닿6과 더불어 셀라스 인기사냥터 2. 추락하는 심해 맵들 사이에서 젠이 38마리로 가장 많아 빌드만 잘 짜면 상당한 경험치량을 보여준다.
때문에 도시섭은 아델 작업장(...)으로 꽉 차 있다시피 해서 자리 찾기가 힘들다.
6.2.4.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4 (✦640)[편집]
4층 동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6.2.5.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5 (✦640)[편집]
총 젠량이 32마리로 셀라스에서도 좋은 축에 속하는데, 그에 비해 맵이 그리 큰 편이 아니라서 사냥하기 매우 편한 맵. 특히 비숍 사이에선 셀라스 이하 사냥터 중에서 사냥 피로도에 비해 몹을 제일 많이 잡을 수 있는 곳이라 평가받고 있다.
6.2.6. 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6 (✦640)[편집]
6.3. 고요한 잠수정(홈타운)[편집]
이곳부터는 몬스터 레벨이 250이상이 되면서 체력이 급격히 상승한다.[9] 하지만 그만큼 경험치도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10] 원킬이 난다면 상당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11]
6.3.1. 별이 삼켜진 심해 1 (✦670)[편집]
속칭 '별삼심1'이라 불린다.
셀라스 판 동굴 아랫길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 동아길과 비슷한 수준의 간단하고 편한 지형에, 동아길보다 개체 수가 20% 더 많아서 동아길과는 달리 경험치까지도 어느 정도 노려볼 수 있는 사냥터다.[12] 다만 동아길과 마찬가지로 셀라스의 다른 지형들에 비해서 젠량이 적은 건 똑같다.
6.3.2. 별이 삼켜진 심해 2 (✦670)[편집]
6.3.3. 별이 삼켜진 심해 3 (✦670)[편집]
평화로운 잠수정에 빛마닿6, 고장난 잠수정에 끝추심3이 있다면 고요한 잠수정에는 별삼심3이 있다. 셀라스 인기사냥터 3. 맵이 넓은 편이지만 빛마닿6과 끝추심3처럼 젠량이 38마리이면서 몹 경험치도 6% 더 높은데, 발판 간격이 좁게 배치되어있고, 별이 삼켜진 심해 6보다 맵이 작기 때문에 이곳도 뛰어난 효율을 보여준다. 그래도 맵이 넓은 편이고 지형이 다소 불편하므로 직업빨을 조금 타는 편이다.
6.3.4. 별이 삼켜진 심해 4 (✦670)[편집]
위의 별삼심1과 비슷한 지형이지만, 맵이 가로로 더 길어 편의성이 약간 떨어진 대신 획득 경험치량은 약간 더 많다.
6.3.5. 별이 삼켜진 심해 5 (✦670)[편집]
6.3.6. 별이 삼켜진 심해 6 (✦670)[편집]
젠량 39마리로 아케인리버에서 젠이 가장 많다. 몹 레벨도 셀라스에서 가장 높아 이론상 셀라스 최강의 사냥터지만 맵이 매우 넓고 발판 간격도 꽤 넓어 젠컷이 매우 어렵다. 섀도어처럼 사출기와 각종 설치기를 사냥에 동반하는 직업이라면 고려할 만하다.
6.4. 별이 삼켜진 곳[편집]
마을 판정을 받는 맵으로 메이플 옥션을 이용할 수 있다. 마네킹으로 외형 변경도 가능하다.
7. 관련 정보[편집]
출시 전 총 네 컷의 아트가 미리 공개되었다. 공개된 컨셉은 "미지의 바다에 두려움이 잠자고 있는 심해를 탐사하는 모험"이라고 한다. #
[13]
셀라스가 미지의 바다이며, 이전 지역이 태초의 바다인 에스페라임을 연관지으면 에스페라의 연장선으로 이어볼 수 있다. 에스페라 스토리 중, 봉인된 타나가 바다 깊은 곳에 빠져 올리가 직접 바다 속으로 들어가 구출했던 '그녀가 잠든 바다'가 있었다. 에스페라의 스토리 중 바다 속을 직접 들어간 시점은 타나를 구출했을 때,[14] 윌의 계략으로 플레이어가 빠졌을 때 뿐이기에, 바다속이 무대인 셀라스는 이 부분과 연관성을 볼 수 있다. 이후 세부사항이 공개되면서, '그녀가 잠든 바다'에서 셀라스 지역이 시작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아쿠아리움 심해와 그란디스 바다와의 연결점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유저도 상당했지만, 결론적으로 셀라스 자체와는 관계가 없었다.[15] 다만, 심해에 가라앉고 있는 대량의 난파선을 보고 실체가 아닌 것이 생겨났던 모라스를 언급한 점, 그리고 슈멧이 "이건 내 두려움이야"라고 언급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아쿠아리움 심해에서 사고를 겪은 슈멧의 "바다에 대한 두려움"이 모라스 때처럼 실체화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앵글러 컴퍼니가 흑막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 역시 빗나갔지만 이들은 호텔 아르크스에서 떡밥을 던지게 된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고래의 종은 혹등고래로 셀라스에서 나온 혹등고래는 혹등고래의 형태를 한 해파리 무리이지만 슈멧의 과거에서는 진짜 혹등고래가 등장하는데 메이플 월드에도 혹등고래의 형상을 한 몬스터 혹은 현실의 혹등고래와 같은 종이 서식하는 모양이다.
[13] 출처(유튜브).[14] 올리가 직접 바다를 들어갔을 땐 내부의 모습은 나오지 않고 대사 스크립트로만 진행되었기에 오래전부터 셀라스가 준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15] 스토리 중 슈멧의 회상 씬에서 보여주는 심해가 아쿠아리움의 심해일 가능성은 있지만, 셀라스와 연관은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20:46:51에 나무위키 셀라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