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1. 개요[편집]

---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는 이우재, 작화는 19테디가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

훈련소 생활을 마친 기철은 대대장 사모님에게 둘째 딸의 과외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그 보직은 세모녀를 포함하여 대위, 중위 부인들의 외로움까지 달래줘야 하는데...

기철의 군생활은 과연 꿀보직일까?

3. 연재 현황[편집]

---

탑툰에서 2019년 6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됐다. 2020년 3월 4일 완결됐다.

4. 등장인물[편집]

---

4.1. 김기철[편집]

---

본작의 주인공.

명문대 서운대[1] 출신이며, 과외병이다.

경숙, 인화, 인혜 등 세모녀와 이 중위 부인과 김 대위 부인과도 성관계를 가졌다.

후반에 경숙의 계략[2]으로 위기에 빠졌으나, 여자친구인 인혜의 도움으로 중간에 영창에 가기는 했지만 무사히 군 생활을 끝마쳤다.

4.2. 경숙[편집]

---

대대장의 아내.

남편이 부하들과 간통을 저지르자 이 중위 부인과 김 대위 부인도 끌여들여 기철과 간통을 저지른다.

기철에게 거의 얀데레 수준으로 집착한다.[3]

4.3. 김인화[편집]

---

대대장과 경숙의 차녀.

어머니인 경숙으로 인해 기철과 과외 교사과 과외 학생의 관계로 시작되었다.

기철과 여러 번 관계를 가졌으며, 이후 기철과 인혜를 이어주기도 했다.

후반에 기철이 정상적으로 군 생활을 하는 것에 결심하도록 조언을 해 준 이후 기철과 마지막으로 관계를 가진다.

마지막화에서 수도권 대학에 합격했다.

4.4. 김인혜[편집]

---

대대장과 경숙의 장녀로 이 작품의 진히로인이자 대인배다.[4]

인화의 계획으로 인해 기철과 첫 경험을 가진 후, 기철과 썸을 타다가 연인이 된다.

이후 기철이 자신의 어머니와 동생을 비롯한 다른 여자들과도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기철과 헤어질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후 기철이 자신과 사귄 것만 빼면 자신의 의지로 한 적이 없다는 고백을 듣고, 이후 기철을 용서해준다.

이후 경숙의 계략으로 위기에 빠진 기철을 도우기 위해, 아버지인 대대장과 어머니 경숙과의 담판 끝에 기철이 무사히 전역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후 전역한 기철과 다시 만난다.

4.5. 이 중위 부인[편집]

---

이 중위의 아내.

4.6. 김 대위 부인[편집]

---

김 대위의 아내.

4.7. 대대장[편집]

---

경숙의 남편이자 인혜와 인화의 아버지.

아내인 경숙 몰래 바람을 피웠다.

이후 경숙이 기철이 인혜를 겁탈하고 그걸 영상으로 찍었다는 모함으로 인해 기철을 구타한다.

이후 인혜가 사실을 말해줌과 동시에 원인이 경숙 몰래 바람을 피운 자신에게 있다고 하자, 기철과 인혜의 관계를 인정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