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성수전대 긴가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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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전대 긴가맨의 등장 메카. 우주의 다섯 별에서 탄생했으며, 바르반과 대항하기 위해 나타난 초월적인 존재들. 짐승(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긴가맨 5인과 교감한다. 그들에게 힘을 빌려줘 바르반과 싸운다. 당초 기획은 성수들로만 싸우는 것이기도 했다. 6화에서 바르반 마인 태그래도의 독에서 긴가맨과 아오야마 유타를 구하기 위해 힘을 방출한뒤 일시적으로 석화했으나, 7화에서 긴가맨의 자재검 키바를 통해 다섯 별의 빛으로 대전생하여 은성수로 변하게 되며 긴가이오로 합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에도 가끔가다 합체하지 않고 성수 모습으로 싸우기도 한다.

참고로 은성수 상태의 긴가베릭과 긴가트는 디자인관계상 슈트액팅이 있는 다른 세 은성수와 달리 미니어처와 CG만으로 촬영되었다. 빅토리 마즈를 거쳐 파워애니멀로 승화된 3D CG기술력의 선배뻘이라 할 수 있을 듯.

성수들의 명칭의 유래는 은하(銀河)의 일본어 긴가 + 각 동물을 의미하는 단어[1]들이다.

북미판 버전의 명칭은 '갤랙터 비스트(Galacta beast)'.

2. 긴가이오의 성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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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긴가레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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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 레드 / 료우마의 파트너로, 붉은색 사자 형태의 성수이다. 초원행성인 가레온의 성수로, 전투 방식은 전형적인 사자 특유의 야성적인 접근전이다. 입에서 불을 내뿜는 필살기 강화염이 특기.

은성수가 된 이후 화염광선을 쏘는 은화염이라는 기술을 쓰며 긴가이오가 될 시 머리와 상반을 이룬다.

북미판 명칭은 '라이온 갤랙터 비스트'

2.2. 긴가루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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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 그린 / 하야테의 파트너로, 녹색 매와 드래곤을 섞은 모습을 한 성수이다. 바람행성 가루콘의 성수로 마하 3으로 날 수 있으며 날개로 바람장벽을 만드는 필살기 굉선풍이 있다.

은성수가 된 이후에는 강력한 바람을 쏘는 은선풍이라는 기술이 생기며 긴가이오의 허리띠 + 가루콘 보우건이 된다.

북미판 명칭은 '콘돌 갤랙터 비스트'

2.3. 긴가릴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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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 블루 / 고우키의 파트너로, 푸른색 고릴라 형태의 성수이다. 밀림행성 가릴라의 성수로 괴력과 약삭빠른 성향을 통해 싸우며, 필살기로 적을 괴력으로 집어던지는 호완력이 있다.

은성수가 된 후 냉동광선인 은취설이라는 기술을 쓰며 긴가이오의 다리가 된다.

북미판 명칭은 '고릴라 갤렉터 비스트'

2.4. 긴가베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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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 옐로 / 히카루의 파트너로, 노란색 늑대의 모습을 한 성수이다. 숲행성 가베릭의 성수로 날카로운 이빨과 고속이동과 운동성이 무기. 필살기로 뿔에 번개를 담아 적을 치는 강뇌격이 있다.

은성수가 된 후 눈에서 번개를 쏘는 은뇌격이라는 기술을 쓰며 긴가이오의 왼팔이 된다. 긴가트의 은화탄과 합치는 은섬광이라는 파생기도 존재.

북미판 명칭은 '울프 갤랙터 비스트'

2.5. 긴가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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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 핑크 / 사야의 파트너로, 분홍색 살쾡이의 모습을 한 성수. 모래행성 가트의 성수로 날카로운 발톱이 무기이며, 필살기로 날카로운 털을 날리는 합화탄이 있다. 9화에서는 성스러운 힘을 봉인하는 운석이 떨어진 영향으로 아기고양이로 축소당하기도 했다.

은성수가 된 후 입에서 꽃보라를 날리는 은화탄이 생기며 이는 긴가이오 합체후에도 사용가능하다(9화). 긴가베릭의 은뇌격과 합치는 은섬광이라는 파생기도 존재. 긴가이오의 오른팔이 된다.



긴가트는 슈트의 손상[2]등을 이유로 6화 이후로 슈트가 변하게 된다.[3] 이전의 긴가트는 얼굴이 흰색이고 눈이 작으며 몸이 흰색-분홍색의 컬러링이고 다른 성수와 달리 털을 붙여 나름대로 고양이 컨셉을 충실히 재현했다면, 7화에서 변화된 긴가트는 몸 전체의 컬러링 핑크색이고 눈이 커졌으며, 다른 성수와 동일하게 털이 없어진 모습이다. 바뀐 모습은 스핑크스와 비슷한 모습이다. [4]

북미판 명칭은 '와일드캣 갤랙터 비스트'

3. 그 외 성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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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중성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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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중성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강성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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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강성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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