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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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추존 왕 대종의 부인. 선의태후라고도 한다. 태조 왕건과 왕건의 제6비 정덕왕후 유씨의 딸이다. 본관은 정주. 왕건의 딸이지만 성씨와 본관은 외가의 것을 따랐다. 남편인 대종 왕욱은 왕건의 제4비 신정왕태후 소생으로, 선의왕후와는 이복남매가 된다.

대종과의 사이에서 성종, 경장태자, 헌애왕후, 헌정왕후를 비롯한 3남 2녀를 보았으나, 본인과 대종이 모두 일찍 사망했기 때문에[1] 자식들은 친할머니인 신정왕태후의 손에 자랐다고 한다. 생전에는 왕후가 아니었지만, 아들인 성종이 즉위 후에 왕후로 추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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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사에 성종이 겨우 젖니를 갈 나이가 되어 어머니를 여의었고, 또 어린 나이에 이르러서는 아버지마저 잃었다고 나와있다. 젖니를 갈 나이는 7~8살을 말하는 것이므로 선의왕후 유씨는 967년경에 사망한 걸로 추정할 수 있다. 성종의 아버지인 대종은 969년 음력 11월에 사망했다고 고려사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