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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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이번 생은 우주대스타》의 주인공. 보이그룹 뉴블랙의 메인보컬이다. 2014년 데뷔 기준 18세로 팀 내 넷째. 왕지호와 함께 동생라인으로 불린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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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여성 가수들과 범접할만한 고음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5]지만, 춤 실력은 제일 부족하다.[6] 전체적으로 뼈마디가 얇고, 체력과 힘도 제일 약하다. 우주와 라디오에서 부를 '밤바다'를 만들어 불렀는데, 성격과 달리 매우 서정적인 가사를 써냈다.[7]

얼굴이 너무 하얘서 조명이 밝으면 달걀귀신처럼 보일 때도 있다. 츤데레고, 부끄러워지면 귀가 빨개지며 붉은귀거북, 화나도 논리정연하게 화내는 성격이다.[8] 연습하다가 힘들어서 쓰러졌는데, 지호가 리혁의 표정이 피라루쿠를 닮았다며 '피라루쿠' 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키가 작아서 키 얘기에 예민해하고, 힘이 약해서 비주와 함께 김치통을 폭발시킨 전적이 있다.

유일하게 잘하는 운동은 달리기. 2015년 아이돌 운동회에서 60m 은메달을 목에 걸 정도다. 하지만 금방 방전돼서 '하루살이' 라는 별명이 있다는 게 알려졌다. 한조가 단거리 달리기에 누가 나가냐고 물었을 때 우주가 "저희 중에 성격 제일 나쁜 애요." 라고 하니 "아, 리혁 씨구나." 바로 알아들을 정도로 성격이 좋다고 말하기 힘든 듯 하다.

국어 중에서도 비문학을 좋아하며, 책도 많이 읽는다. [부모님이] 예비군에 가는 우주에게 책을 여러권 빌려주었다. 언어를 배우는 속도가 빠른 편인지 일본어와 중국어를 끝내고 현재는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

취미는 청소인데, 부처님 오신 날에 코엑스에서 열린 '청소 엑스포'를 방문할 정도다. 주세한에서도 할머니의 집을 청소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찍혔다. 그만큼 지나치게 깔끔을 떠는 성격인데, 누가 자기 침대에 누웠다고 기겁하고, 바지를 빌려입자 광클로 같은 바지를 여러개 주문할 정도. 누가 몸에 손을 대는 것도 싫어하지만 악수 정도는 괜찮다며 멤버들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멤버들에게 선물로 청소기를 받기도 했고, 휴대용 돗자리를 들고 다닌다.

'도전, 명곡 발굴단!' 에서 노재현이 서재를 정리해달라고 요청하자 눈을 빛내고[9], 서로 의견이 일치해 "쌤" 이라 부르는 영광을 얻었으며, 체스를 같이 두기도 했다.

레몬 엔터로 오기 전에 있던 어울림 엔터에서 '스트릿 보이즈' 의 막내 기원이 구타당하는걸 구해주었다가 그날 계약이 해지된 과거가 있다. 즉, 둘은 같은 소속사의 연습생이었다.

부모님에 관해서는 말을 절대 꺼내지 않으며, 우주도 사연이 있다는 걸 알고 먼저 묻지 않았다. 미국에 사는 여동생을 매우 아낀다.평소의 김첨지

사실 리혁의 성격은 리혁의 어머님과 닮았다. 이런 성격을 가진 둘이 미국에서 어렵게 살 때 초등학교 친구들이 리혁을 괴롭히자 리혁이 논리적으로 반발하니 상대편이 울고, 선생님이 리혁의 부모님을 학교에 오시라 했는데 너무 바빠서 못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게 계속 되자 리혁이 전화 = 힘든일 있음 같이 되어 버려 서로 연락이 뜸해지다 보니 어떻게 사는지 걱정은 되는데 연락은 안하고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리혁의 엄마는 현재 미국 전역에 지점이 있는 의류 회사의 CEO로 미국에서도 부촌에 살고 있다. 리혁은 옷을 사고 판다라고만 알고 있었다. 실제로 엄마도 그렇게만 말했다

초창기의 비트코인을 사서 하드디스크에 보관했었는데, 나중에 우주의 부모님을 위한 기념관에 쓰라며 기부해줬다.

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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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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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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