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학부/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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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lobalization,Leadership,Excellence,Ethics
1. 개요[편집]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SOGANG UNIVERSITY BUSINESS SCHOOL (SBS)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소재한 서강대학교 소속 단과대학. 서강대학교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과이다.
1963년 서강대학 상경대학 경영학과로 처음 출범하였으며, 1969년 서강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로 승격하였다.
약칭은 '서강 경영', '서강경'이 있다. FM은 '애국경영'이며, '폭풍A섹', '불꽃B섹', '무적C섹', '파란D섹', '최강E섹'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소개[편집]
경제대학과 함께 인문사회계열의 최고 입결을 이루는 학과이다. 서강대의 단일 모집계열으로는 최대 인원을 선발하고 있으며,[2][3] 마태오(MA)관과 금호아시아나 바오로 경영관(PA관)을 사용하고 있다. 섹션도 5개로 단일 모집계열에서는 가장 많고 한 섹션에 편성되는 인원도 많은 편이다. 또한 가장 다전공자가 많이 선택하는 과이면서 동시에 본전공생은 다전공하는 비중이 매우 낮은 과이기도 하다. 이는 경영학 전공이 요구하는 전공필수 학점이 40학점대로 다소 높은 편이고, 다른 과에 비해 취업을 위한 다전공의 필요성이 낮기 때문으로 보인다.[4]
이렇게 복수전공이 많은 결과, 학기가 갈수록 본전공생이 전공수업을 듣지 못해 수강허가를 받기 위해 개강 첫 주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고학번 경영학 전공생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경영학부 수업의 경우 경영전공을 신청하지 않으면 수강할 수 없어 다전공자의 경우 다전공에 진입할 수 있는 5학기부터 졸업학기까지 40학점 이상의 경영학 전공 졸업요건을 채워야 하는 상황으로 이 역시 만만치 않다.[5]
기존 문서에는 서강대에서 단일 학부를 기준으로 인원, 섹션, 이용 건물이 가장 많다는 서술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다. 단일 학부 기준으로는 국제인문학부와 공학부의 규모가 더 크고, 섹션도 국제인문학부가 7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규모가 더 크다. 이용 건물 역시 학과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기준으로 할 때 2개 건물을 사용하여 가장 많은 것은 사실이나,[6] 공학부와 자연과학부가 그 특성 및 여건상 많은 건물을 공유하고 있을 뿐 (평균적으로도) 이용하는 건물이 더 많다.[7]
학부 규모가 규모이니 만큼, 외국인 유학생도 가장 많다. 특히 중국 국적 학생들이 많아서 타 전공에는 찾아보기 힘든[8] 중국어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 2019년 현재는 관리회계 과목이 중국어 전용반이 있는데 수강정원도 170명 정도의 대형강의로 분류되어 중국 국적 학생들 대부분은 이 강의로 관리회계 과목을 이수한다.
3. 역사[편집]
4. 교육 이념[편집]
수월성의 열정적 추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의 교육이념은
· 첫째, 예수회교육 전통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지식, 기술, 가치 및 봉사를 통해
전 세계기업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 둘째, 학문에 연구에 중점을 두어 학계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지식창출에 기여한다.서강대학교 경영대학의 핵심가치: GLEE
Goal 1. 교육분야
Globalization
실천사항
1. 국제경영교육 인증 획득 (AACSB, EQUIS, AMBA) (G1-O1-A1)
2. IAJBS(International Association of Jesuit Business Schools)와 협력강화 (G1-O1-A2)
3. 해외 공동/복수 학위제 확대 (G1-O1-A3)
4. Outboung/Inbound 학생수 증대 (G1-O1-A4)
5. 학생들의 글로벌 인턴쉽 기회 확대 (G1-O1-A5)
6. 영어강의 과목 확대 (G1-O1-A6)
7. 졸업요건으로 이수 영강 과목수와 영어시험점수 강화 (G1-O1-A7)
Leadership
실천사항
1. 신입생 선발시 리더쉽 요소를 강조하고, 교과과정에서 리더쉽 교육 강화 (G1-O2-A1)
2. Life-Long Mentoring Program 지속 발전 (G1-O2-A2)
3. 단위 코스별 Team Project의 수 증대 (G1-O2-A3)
4. 기업ㆍ사회적 리더쉽 배양을 위한 학교 정규 교육의 활동지원 강화 (G1-O2-A4)
Excellence
실천사항
1. 학습성과 달성 (Assurance of Learning; AoL)을 위한 활동 강화 (G1-O3-A1)
2. 최신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의 수월성 강화 (G1-O3-A2)
3. 분야별 교과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여 심화 학습 기회 확대 (G1-O3-A3)
4. 우수 학생의 인정 및 지원제도를 통한 교육의 수월성 추구 (G1-O3-A4)
(예: Dean’s List, Honor Society 등)
5. 지속적인 교수 확충을 통하여 강좌 별 class size 축소 (G1-O3-A5)6. 강의평가 강화 및 우수 교원의 보상 확대 (G1-O3-A6)
7. 아시아 지역 유명 경영대 benchmarking 기회 조직/시행 (G1-O3-A7)
Ethics
실천사항
1. 윤리현장 제정/홍보 (G1-O4-A1)
2. 신입생들의 윤리선서 시행 (G1-O4-A2)
3. 교과 과정에 기업윤리 강조 (교양필수, 선택과목, 타교과목 등 에서) (G1-O4-A3)
4. 기업윤리에 대한 세미나,워크샵 등 기회 증대 (G1-O4-A4)
Goal 2. 연구ㆍ교수 분야
Globalization
실천사항
1. 국제 학술 활동에 대한 연구지원 강화 (G2-O1-A1)
2. 해외 경영대와 교내 영어강의 지원 강화 (G2-O1-A2)
3. 해외 교수 초빙 증대 (G2-O1-A3)
Leadership
실천사항
1. 경영 관련 학회 참여/주도 장려 (G2-O2-A1)
2. 기업체의 새로운 수요에 대한 주도적 부응 (G2-O2-A2)
3. 정부기관, 전문기관에 경영 자문 장려 (G2-O2-A3)
Excellence
실천사항
1. 학회 연구 활동 지원 (G2-O3-A1)
2. 교수 평가 시 연구 실적 강화 (G2-O3-A2)
3. 강의 수월성 제고를 위한 지원 강화 (G2-O3-A3)
Ethics
실천사항
1. 학교 연구윤리에 대한 준수 강화 (G2-O4-A1)
2. 양성평등 홍보 및 교육 강화 (G2-O4-A2)
Goal 3.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강화
동문회와의 협력 강화
실천사항
1. 각 program 별 동문회 조직과 활동을 위한 SBS내 조직 설립 (G3-O1-A1)
2. 동문들에게 학교 소식 파급과 이틀의 의견 수렴을 위한 제도 강화 (G3-O1-A2)
기업와의 협력 강화
실천사항
1. Advisory Committee 조직/운용 활성화 (G3-O2-A1)
2. 기업인 초청 특강 활성화 (G3-O2-A2)
3. 국내 기업 인사 담당자 초청, 의견 수렴 강화 (G3-O2-A3)
기타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강화
실천사항
1. 학부모초빙 행사ㆍ의견 수렴 (G3-O3-A1)
2. 정부, 공공기관과의 협력강화 (G3-O3-A2)
3. 지역, 사회봉사활동 강화 (G3-O3-A3)
Goal 4. 행정개혁, 시설 개선
행정조직 및 제도 개선화
실천사항
1. SBS 제도 개선 위원회 설립/운영 (G4-O1-A1)
2. 국제화 위원회 설립, 국제 업무 활성화 (G4-O1-A2)
3. 행정지원시스템의 효율화 (G4-O1-A3)
4. 직원윤리교육강화 (G4-O1-A4)
시설개선
실천사항
1. 시설개선을 위한 fund-raising 활동 지속 (G4-O2-A1)
2. 교육 시설 첨단화 (G4-O2-A2)
3. 행정 업무 환경 개선 (G4-O2-A3)
5. 졸업요건[편집]
6. 전공심화인증제도[편집]
경영학의 전공별로 구분되는 전공심화트랙을 운영하여 전공심화트랙에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학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하며 1인이 다종의 인증서를 획득할 수 있다. 2월, 8월경 올라오는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경영대학 홈페이지에만 올라오니 참고하자.
- 신청대상
인증 요건을 갖춘 모든 경영학부 재학생
- 신청방법
신청서 및 이수과목 성적이 표시된 성적표 제출
- 이수요건
총 11개의 전공심화인증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전까지 해당 트랙의 필수 이수과목을 포함한 5과목 이상을 이수하고, 제출시 선택한 과목이 모두 B- 이상의 성적일 경우 전공심화인증서가 수여된다.
졸업 전까지 해당 트랙의 필수 이수과목을 포함한 5과목 이상을 이수하고, 제출시 선택한 과목이 모두 B- 이상의 성적일 경우 전공심화인증서가 수여된다.
사실 전공심화인증제도의 메리트는 그리 크지 않다. 고작 인증서 몇 장 받는 것이 전부. 그렇다고 받는 것도 나쁠 건 없다.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듣기만 했을 뿐인데 요건을 충족한 경우도 생긴다. 꼼꼼히 확인하여 잘 챙기도록 하자.
7. 서현전(공인회계사 준비반)[편집]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가 유통되는 곳,
늘 살아있는 STUDY GROUP들이 용약하는 곳,
서현전은 명실공히 서강 CPA들의 요람이라 할 수 있다.
서현전은 고시반 자체관리 뿐만 아니라 교내 수험생들을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특강을 유치하고 있으며 겨울과 봄에 걸쳐 1차와 2차 대비용의 엄선된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검증되고 정평있는 자료들을 교내에 전달하여 늘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의 수고를 덜어주어 교내 수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서현전의 이런 활동이 수험생들의 노력과 어우러져 지난 수년간 본교의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수는 점차 추세이다.
개인 좌석 배정, 출퇴첵, 자체 모의고사 시행, 소정의 강의비 지원, 모의고사 공동구매, 장학금[12][13] 등 꽤 쏠쏠한 혜택들이 많다. 입실원들끼리 종종 회식도 하곤 한다.
- 위치
- 환경
학교와 교수님들의 지원으로 실원들에게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50여권의 참고서적과 강의 테잎이 비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축적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실원들이 실력 향상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선발절차, 일정
1차생들은 매년 7월과 8월, 총 두 번의 시험 점수를 합산하여 입실자를 가려낸다.
- 선발인원
7월 시험을 통해 약 120명 가량이 추려지고 8월 시험까지 합산하여 최종 90명 정도가 입실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예생들은 비교적 많지 않다고 한다.
2021년 하반기 서현전 입실시험 공지
2021년 하반기 서현전 입실시험 공지
유예생들은 별도의 선발 절차를 거친다. 하반기는 3유예부터(3~5 유예) 입실 가능하고, 상반기는 유예생이라면 모두 입실 가능하다. 선발시험이 부담스럽다면 총무도 선발하니 잘 알아보도록 하자. 소정의 수고료가 지급되고 별도의 시험 없이 개인 좌석이 배정된다는 장점이 있다. 출석체크와 간단한 잡무가 일일업무의 전부이다.#
제55회 공인회계사 합격생들이 알려주는 합격 비결! │서강대 고시반(서현전)편
8. Beta Gamma Sigma(BGS)[편집]
8.1. 개요[편집]
2010년 서강대학교 지부 설립으르 시작으로
- 활동목표
- 전세계 회원들과의 협조를 통한 국제화 도모 (Globalization)
- 회원간 network를 통한 자기발전, 대외 경쟁력 향상 (Leadership)
- 한국 최고 경영대 학부·대학원생의 honor society로 성장 (Excellence)
- BGS Center for Ethical Business Leadership (Website)를 통한 윤리의식 고양 (Ethics)
- 지부 조직
- 회원 구성
- 학부생 4학기 이상 CGPA로 상위 10% 내 소속생
- SIMBA 2학기 이상 CGPA로 상위 10% 내 소속생
- CoMBA 2학기 이상 CGPA로 상위 10% 내 소속생
- Pro-MBA: 특징상 회원확대 계획 중
8.2. 활동연혁[편집]
9. 학회[편집]
서로 비슷한 관심사를 갖는 사람들끼리 모여 그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공부하는 모임. 특히 경영학과에서 크게 발달하였다.
아래 학회 중 일부는 중앙 동아리로도 등록되어 있다.(SRS, SG Fenero, LENS, WAVB, SUMM&IT) 사실 경영학회와 동아리는 명확히 구분되는 개념은 아니다. 그냥 경영 관련 모임, 동아리를 통틀어 '경영학회'라고 부른다. 그러니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다만, 중앙동아리에 등록되어 있다면 교내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엠마오관 동아리방이 배정되며 중앙동아리 지원금이 지급된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동아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매학기 초 마태오관 1층에서 부스를 운영[14][15]한다. 실제 부원들이 홍보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니 이 시간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2020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다가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재개되었다.#
학회들의 활동 분야들이 실제 기업의 직무들(재무, 전략, 마케팅, 인사)과 맞아 떨어지다보니 문과 학생들의 취업 수단으로 이용된 지 오래다. 취업난과 맞물려 학회들의 장점[16]이 부각되어 최근 경쟁률이 크게 늘어났다.
PA관의 불이 24시간 꺼지지 않는 이유[17]는 바로 이들 때문이다. 물론 PA관 스터디룸이 시끄러운 이유, 음식 냄새가 빠지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들 때문이다.
9.1. 전략‧인사조직[편집]
9.1.1. LENS Sogang[편집]
서강대학교 최초 경영전략 학회.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실제적 학습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로, HBR 혹은 자체 LENS Case 등으로 Case study를 진행하고 습득했던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9.1.2. WAVB[편집]
서강대학교 유일 경영전략컨설팅 학회. 경영전략과 컨설팅을 위한 산업분석 Tool과 Logical Thinking 등을 배우는 동아리로, Industry Report와 DBR Case Study를 통해 논리적 분석력과 창의력을 배양할 뿐만 아니라 타 학회와의 공동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경영지식의 실질적 활용을 목표로 함
9.1.3. C-ESI 서강대[편집]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연합 실전경영전략학회. 이랜드그룹의 산하 학회로서 실제 B2C 현장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9.1.4. HEROs (히어로즈)[편집]
교내 유일 인사관리학회. 경영학과 내 인사관리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현업 종사자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9.2. 금융‧투자[편집]
SRS,SG Fenero, MFA의 학회원들로 구성된 팀이 'CFA 리서치 챌린지 코리아'에서 우승하기도 할 정도로 금융학회 간의 교류가 잦다.
학회 활동으로 쌓은 경험, 결실을 맺다-CFA 챌린지 코리아 파이널 우승팀, Grey Rhino 인터뷰
[서담] 금융학회는 이렇게 준비하자!
9.2.1. SG Fenero[편집]
Global Finance Leader가 되고자 Equity Research Report 및 M&A Pitch book 제작 및 경제, 산업분석을 통해 산업의 Value Chain을 이해, 기업가치평가를 위한 Financial Modeling을 학습
9.2.2. SRS[편집]
서강대학교 최초의 가치투자동아리. 3,500만원 상당의 펀드를 직접 운용하고 있다. 리서치팀, 이코노미스트팀(매크로팀), AM팀(자산운용팀)으로 나뉘어져 있다. 매학기 연합 KEYSS 리서치 대회[18]와 SOKHA 리서치 대회[19]를 주최하고 있다.
'2500만원 펀드' 굴리는 대학생들…"수익률, 코스피 상승률의 2배 넘어"
최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장학금을 받은 9개 대학 11개 주식동아리 중 하나이다. 덕분에 연 1000만원 가량의 장학금 수혜를 입게 되었다.#
9.2.3. MFA[편집]
외국계 투자은행 기업금융부문(IBD) 및 사모펀드를 타겟으로 하는 국제금융학회. 제한된 정보로 국내외 증권사 IB 및 사모펀드 진출을 어려워했던 서강인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하고자 설립된 학회이다.
9.2.4. RECS[편집]
서강대학교 최초의 부동산 금융학회. 부동산 금융 및 부동산 개발업의 key player 양성을 목표로 한다.
9.2.5. SWIC[편집]
2007년 재테크 동아리로 출범하여 2022년 경영학과 정학회로 개편됐다. portfolio, Venture Capital, Equity Research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Team Session을 진행한다.
서강대 재테크 동아리로 여러 금융상품 공부를 통해 '인생 재무설계' 배운다 https://www.mk.co.kr/news/society/9873700
9.3. 마케팅[편집]
9.3.1. SUMM&IT[편집]
강의에서 배운 내용의 이론적 배경을 심화학습하고, 이를 실제 경영활동에 적용해 봄으로써 구성원들의 마케팅적 사고체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3.2. M.A.R.T[편집]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인 학습과 산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 마케팅 지식습득을 목표로 하는 모임. 전성률 교수의 주도 하에 설립된 학회이다.
9.3.3. MCL[편집]
서강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연합 마케팅 전략 학회. 정규 세션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깊이 있는 고민을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탐구하는 학회로, 세션을 통해 학회원들은 Problem solving 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과 관련하여 심화된 영역까지 다룸.
9.4. 국제‧무역[편집]
9.4.1. GLOBiz[편집]
국제경영 관련 학술동아리. 해외시장과 연계된 다양한 산업분석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9.4.2. SG International[편집]
서강대학교 유일 실전무역학회. 2021년 대학생 모의 무역위원회에서 우승하여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9.5. 데이터‧분석[편집]
9.5.1. INSIGHT[편집]
경영데이터분석 학회. Python을 통해 데이터 수집·처리·분석·시각화에 대해 학습하고, 머신러닝부터 딥러닝까지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실제 비즈니스 케이스에 적용한다. 기초 통계와 코딩 과목의 수강을 요구한다.
9.5.2. Parrot[편집]
데이터사이언스 학회. 학회 이름이 'Parrot'인 이유는 앵무새의 학습 방식이 인공지능의 학습 방식과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데이터 분석 Basic부터 이미지 처리, 자연어 처리, 딥러닝을 이용한 강화학습까지의 활동을 진행한다. 역시 기초 통계와 코딩 과목의 수강을 요구하고 있다.
9.6. 사회공헌[편집]
9.6.1. Enactus Sogang[편집]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사회공헌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해 봄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
9.6.2. SK Lookie 서강대[편집]
SK 서강대 Lookie는 루키프러너십(Lookie + Entrepreneurship)을 기반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혁신하는 인재를 육성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교육 세션에 참여하여 1년 동안 비즈니스 모델과 소셜벤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부터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와 실전 전략까지 체계화된 내용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9.7. 창업[편집]
9.7.1. Blackbox[편집]
회원 스스로의 역량과 가치관을 하나의 기업에 녹여내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기 위한 동아리로서, 창업경진대회와 모의투자회에 참가하거나 사업자 등록을 하여 자신만의 회사를 운영 및 스타트업 기업의 인력으로 활동
9.8. 문화예술[편집]
- 燕(연)
학생들이 모여서 신명나는 우리가락을 배울 수 있는 풍물학회로서, 항상 학교 내외 행사에 앞장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더불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 담당
- XstarC
경영학부 밴드 동아리
- KLASSIKER
경영학과 학생들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챙기고 수준 높은 축구를 하기 위해 모인 동아리
- illusion
2018년 섹션간 연합소모임에서 시작하여 2020년 정규학회로 임명.
춤을 통한 건강한 친목 도모, 선후배와 함께 준비하는 공연을 통해 경영학과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동아리
춤을 통한 건강한 친목 도모, 선후배와 함께 준비하는 공연을 통해 경영학과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동아리
- C-bangs
경영학부 농구동아리로서 농구를 통하여 심신단련과 팀워크 등을 기름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
- C-Bling
경영학부 밴드 동아리
9.9. 기타[편집]
-
-역사학회- [20]
- 향영
창조적인 경영인을 지향하고자 경영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함
- 시사연구회
시사토론학회
10. Dean's list(딘즈 리스트)[편집]
성적이 우수함과 아울러 품행이 올바른 학생을 선정하여 격려하며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학문 후속 세대의 양성을 딘즈 리스트 선발 운영 목적으로 한다. 리스트 등재 시 MA관 1층 현판에 이름이 등재된다. 매 학기 학점 커트라인은 4.3 기준 4.15 ~ 4.18 선에서 형성된다.
- 선정시기 및 선정인원
매 학기별(정규학기) 선정하며 4/1일, 10/1일 기준 경영학부 재학생 인원의 3% 이내 선정
- 선정조건
- Pass/Fail 과목을 제외하고 12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 하며 해당학기에 전공학점(전공입문과목포함) 6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함.
- 해당 정규학기 평점평균(GPA)가 높은 순으로 선정되며 동점일 경우 동점자 모두 선발함.
- 기타 학생으로서의 본분에 위배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제외할 수 있음.
- 딘즈리스트 특전
- 학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며 선정된 사실을 서한으로 알림
- 학부 홈페이지, News Letter 에 학생 명단을 공지
- Dean's List 게시판에 등재
- 선정된 학생들에게 증서 수여 및 학생 및 학부모를 만찬에 초대하고 교수단과 함께 격려
- 선정된 학생의 명부를 영구 보존하며 진학 및 취업 등의 추천에 활용
11. 유관기관 및 연구소[편집]
[2] 경영학과의 규모가 전체 정원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이유는 이미 1990년대에 다른 학과 2개(무역학과, 회계학과)를 흡수했기 때문이기도 하다.[3] 2020년 작성된 '2022학년도 신입학 전형계획'에 따르면 2022학년도에 27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4] 2017년 졸업생 기준 1전공이 경영학인 학생들 중에서 단 15% 만이 다전공을 했다.[5] 다만 학교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2021년부터 경영 1전공생 우선 수강신청 과목을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6] 다만 건물이 부족하여 많은 건물을 여러 과가 공유하여 사용하고 있는 서강대의 특성상 단독 사용이 큰 의미가 있지는 않다. 실제로 MA관, PA관에서 전인교육원 및 융합교육원 과목이 개설되는 등 이러한 부분은 경영대도 자유롭지 않다.[7] 아마 이전의 서술은 모집계열과 학부를 혼동하여 서술한 때문으로 보인다.[8] 학부 전체로 봐도 중국문화 전공심화 강의 2개와 전인교육원의 중국 관련 교양수업만이 중국어 강의다.[9] MA관 준공이전까지 경제학과와 함께 김대건관을 사용했다.[10] 전공입문 + 전공필수 + 전공필수선택 + 전공선택 = 60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66학점은 교양이나 기타 다른 과목들로 채워 넣으면 된다.[11] 2022년부터는 대학원에서만 수강가능[12] 상,하반기 각각 성적 상위자 10명에게 50만 원씩 지급[13] 이외 서현전지도교수장학금, 삼정KPMG장학금 등이 있다.[14] 중앙동아리 등록 학회, 미등록 학회 모두 포함.##[15] 
[16] 멘토링, 인턴 주선, 인맥, 좋은 자소서거리 등[17] PA관 스터디룸은 암묵적으로 24시간 개방이었다.[18] 고려대, 이화여대, 연세대, 성균관대[19] 한양대, 고려대[20] 부실한 활동으로 인한 제명
[16] 멘토링, 인턴 주선, 인맥, 좋은 자소서거리 등[17] PA관 스터디룸은 암묵적으로 24시간 개방이었다.[18] 고려대, 이화여대, 연세대, 성균관대[19] 한양대, 고려대[20] 부실한 활동으로 인한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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