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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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클리셰 범벅
3. 생각없이 짜놓은 최종 보스 밸런스, 그로 인해 산으로 가는 전개
4. 문제의 원작 결말


1. 개요[편집]


만화 샤먼킹에 대한 비판을 정리한 문서.


2. 클리셰 범벅[편집]


본격적으로 자기 색깔을 가지게 된 중반부터는 나름 독창적이라는 평을 들었으나 작가에게 집중력이 부족하여 장점이 유지된 기간은 짧은 편이다. 초반부 전개는 사실 다른 인기 만화들의 짜깁기같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초반 스토리도 타 작품의 인기 요소를 따온 부분이 많았다.

또한 연재 당시에 같은 잡지의 인기작이었던 헌터×헌터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는데 특히, 초반의 타오 렌 캐릭터는 키르아 조르딕리제루그 다이젤크라피카와 상당히 겹친다.

표절인지 오마쥬인지는 몰라도 게게게의 키타로 영향도 많이 받았다.영혼을 부리는 샤먼이라는 설정도 그렇고, 특히 짜리몽땅한 서브 주인공 만타는 전체적인 생김새가 키타로와 너무나 비슷하다.[1] 또한, 만타가 별다른 개성도 없이 4차원적 주인공에게 츳코미만 걸어대다 일찌감치 공기화되는 수순은 멋지다 마사루후멍을 연상시키기 충분. 정말 흔한 클리셰.

레귤러 캐릭터 중 초코러브의 과거 회상씬은 원피스토니토니 쵸파대책없이 닮았다. 초코러브가 쵸파와는 달리 소싯적 껄렁패였다는 차이는 있지만[2] 그런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 부랑자 노인의 설정은 그야말로 Dr. 히루루크의 모방.

그나마 본격적인 대회편부터는 연출의 표절 의혹을 떨쳐냈으나 금방 작가의 단점이 극대화 되어 놀라울 정도로 재미가 떨어지는 전개가 속출했다.[3] 결국, 지속적으로 인기가 낮아졌으며(…) 결국 막판엔 점프 연재작 라인에서 버티지 못하고 퇴출당했다.


3. 생각없이 짜놓은 최종 보스 밸런스, 그로 인해 산으로 가는 전개[편집]


이 문단은 아사쿠라 하오 문서의 비판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다.

최종 보스 아사쿠라 하오의 무력을 125만이라는 너무 높은 수치로 설정해 놓는 바람에 주인공들이 아무리 파워업해도 하오를 따라갈 수 없는 막장 밸런스가 스토리가 산으로 간 주 원인으로 지적된다. 주인공들이 죽었다 살아났다, 지옥에 가서 수련을 하는 등 말 그대로 죽어라 발버둥 치면서 키운 무력들을 다 합쳐도 상대가 안돼서 결국 SF를 통한 샤먼킹을 포기하고 다 같이 하오와 싸운다는 계획으로 선회해서 나쁜 의미로 긴장감이 떨어져버렸다.

다만 이 점은 배틀물이라는 장르에 있어서 무력이라는 전투력의 절대성 보다는, 무력 외 샤먼으로서 하오의 능력치를 지나치게 먼치킨으로 만들어서 생긴 문제점이다. 무력이 50만이 넘어가는 간다라가 호로호로에게 패배하거나, 10만 이하에서 놀고 있던 하오의 부하들에게 죽을 수도 있었던 것 처럼 초점사약결 같은 특정 기술이나, 영의 격인 영력, 혹은 단순한 전투기술이나 특성 등의 변수를 끼고 다 같이 싸웠다면 무력이 아무리 높아도 이길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뒀지만, 작가는 하오를 패배시킬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스토리가 하오 한 명을 중심으로 끌려다니다 보니 내용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추측성이지만 하오는 연재 초기에는 설정이 제대로 안 잡힌 것으로 보인다.[4] 중요도에 비해 등장 자체도 상당히 늦고 캐릭터 성격이 등장 초와 후가 상당히 다르다. 등장 극초반엔 만면에 썩소를 가득 내뿜으며 비실비실 쪼개는 중2병 타입 캐였으나, 중반 이후부터는 그런 썩소 대신 조용한 미소를 머금고 매사에 초탈한 먼치킨이 된다.

하오의 부하로 나오는 악역들도 꽃팀을 빼면 모두 비현실적인데, 전투에 임하는 자세에 도무지 진지함이 없었다. 자기 동료가 옆에서 얻어터지는데도 그냥 방관하면서 짜증만 부리지 않나, 눈 앞에 전투 도중에 시를 쓰고 앉아있지 않나, 마지막엔 아예 팀킬로 개막장 마무리를 짓기까지 했다.

게다가 다른 작품에선 절대적인 죽음이라는 요소마저도 20권부턴 그냥 무력으로 부활시키면 장땡이라는 설정을 도입함으로서, 더더욱 진지함이 날아갔다. 그래도 제한 조건이랍시고 육체가 심하게 훼손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거의 있으나 마나다. 칼에 몸이 꿰뚫리고 절단당해도 별로 심한 훼손이 아니라니. 상당한 무력이 소모되기는 하지만, 무력이란게 쉬면 회복이 되는거라 쉽게 와닿지 않다. 게다가 부활을 하면 무력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드래곤볼 식 설정도 있어서, 무슨 강화하는 느낌이다.

아래는 주인공 일행이 십제사장과 전투에 돌입하기 직전의 무력 수치이다.

  • 하오의 오버소울 생성무력: 330,000 (33만)
  • 하오의 무력: 1,250,000 (125만)

모든 힘을 합쳐도 하오의 1/3밖에 안된다.

물론 하오 외에도 무력 50만을 능가하는 샤먼이 여럿 있고[5], 골렘도 내장 무력만 따지면 55만이기에 무력 총합 자체는 하오를 능가할 수 있지만[6], 애당초 하오는 다른 샤먼의 영을 먹고 힘을 점점 더 키운다. 125만이라는 수치는 어디까지나 첫 등장 기준이다. 게다가 개별의 합이 1개체의 능력과 같거나 이상이라고 해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보장도 확실하지 않다. 분명 개별 개체들로는 전혀 상대가 안 되기 때문이다.

작중에서도 언급되듯이 무력의 수치는 절대적인 강함의 기준이 아니라서 무력이 50만 이상인 간다라 멤버가 당시 10만도 못넘기던 렌팀에게 패하거나, 무력 70만의 샤티가 장친에게 살해당하는 등[7][8], 샤먼 개인의 기술이나 지령의 능력, 그리고 당시 상황에 따라 무력이 낮은 샤먼도 높은 샤먼을 이길 수 있지…만, 하오는 125만의 무력뿐만이 아니라, 샤먼으로서의 전투실력 자체가 달라서 정면 대결에서의 승산은 없다. 주인공팀 나름의 '파워업 수단'으로 나왔던 갑박식 OS의 경우도 하오가 먼저 꺼냈을 정도로(쿠로비나) 모든 면에서 앞서 있다. 그렇다고 장친이 샤티를 죽였을 때처럼 기습 같은 걸로 커버가 되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게 하오는 영시로 상대의 마음을 읽고 사전에 그에 맞는 대응을 한다. 말 그대로 답이 없다.

타오 렌에 대한 무력 설정 역시 무리수. 타오렌은 제사장들의 테스트를 본 샤먼 중 유일하게 제사장을 죽이며, 다른 샤먼들과 격이 다른 포스를 보였다. 이 때 타오 렌의 무력 수치는 고작 350. 비록 제사장이 방심했다고는 하나[9] 너무 미약한 상태의 타오 렌한테 당해 버렸다. 패치족의 제사장의 능력은 결코 약하지 않다. 수많은 파워업 이벤트를 주인공들조차 마지막까지 제사장에 절대적 우위를 점하지 못 하고, 무 대륙에서 여러번 죽기도 하였다. 완결 시점까지 강자 포지션인 제사장을 초기 타오 렌이 죽인 것은 크나큰 밸런스 붕괴. 다만 제상과 강함 논란은 작중 마지막에서나 드러났고, 타오렌은 요우의 라이벌로 존재감 및 강함을 보유했으며, 보뢰검 및 부활 등을 통한 파워 업, 내면의 성장 등 꽤나 대접받으며 스토리를 이어갔다. 하지만 그가 얻은 최종 무력은 고작 10만. 하오를 타도하기 위해 뽑힌 5명의 전사 중 최약체다. 번개를 이용하는 자연의 힘을 얻었지만, 그마저도 수증기가 있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어, 호로호로의 다움을 받기도 하였다. 막판에는 번개를 이용한 신속의 반응을 얻었지만, 초코러브나, 다이젤의 능력에 비하면 그렇게 강해보이지도 않는다.

정리하자면 하오는 이 작품에서 전투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요소의 정점이나 마찬가지다. 무력도, 지령(S.O.F)의 등급도, 사먼으로서의 기술도. 하오 개인이 아닌 조직으로써 비교해 봐도 하오 산하 조직의 세력이 쟁쟁했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다.

4. 문제의 원작 결말[편집]


이러다 보니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이 속출했고 결국 마지막엔 "사실 하오는 우리가 자신을 막아주길 바라는 것일지도 몰라!"라면서 전설의 프린세스 하오 엔딩을 보여주는 거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장면에서 최종 보스, 프린세스 하오가 드레스를 입고 가련히 매달려 있고 밑에는 주인공 팀원들이 공주를 구하러 달려가고 있다.

파일:/pds/200706/19/77/d0015077_03065235.jpg
전설이 된 마지막 장면.

덧붙여 저기 끝(おわり)옆에 있는 귤의 의미는, 귤을 일본어로 하면 미캉(みかん). 즉, 일본어 상으로 미완(未完)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같다. 결국 미완이라는 이야기.[10]

단행본에선 후일담 형식으로 요우와 안나의 자식이 나오는 단편이 추가되어 있는데 이것도 저 프린세스 하오의 뒷 이야기는 어떻게 된 건지는 전혀 안 보여주고 세월을 훌쩍 뛰어 넘어서 옛 동료들의 뒷 이야기를 보여주는 정도라서 더욱 더 속을 뒤집었다. 내용의 전개상 예측을 해 보자면 전부 살아남은 걸 봐서 어떻게든 하오와 엎치락 뒤치락 했겠거니 싶기도 한데 이건 우주로 가는 전개라서 무슨 내용인지 그 자체만으로도 이해가 불가능하다.

워낙에 결말이 안드로메다라 편집부와의 불화니 작가의 지병이니 하는 설이 떠도는데, 단순히 인기가 떨어져서 잘렸을 뿐이다. 20권 전후로 갑자기 전개가 이상해지면서 인기는 급락해, 말기에는 소년 점프 인기순위 앙케트에선 당당하게 꼴찌, 잘해야 뒤에서 2~3등에 이르는 몰락을 하게 되며 자비심 없이 잘려버렸다. 샤먼킹 DVD 박스 3권의 소책자에 실린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완결 20주 전쯤에 연재종료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연재종료 당시에 출판사인 집영사 측에서 "샤먼킹의 마지막권(32권)은 출간을 원하는 사람이 5만명 이상이 되지 않으면 출간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것에서 당시의 인기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어찌됐건 간에 당시의 결말이 너무 순식간에 나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말이 많았다.

결말만 해도 참담한데 국내판 번역자는 박련. 같은 권 내에서도 인물의 말투가 통일되어 있지 않은데다 얌전한 성격의 캐릭터가 비속어를 내뱉는 등 캐릭터성을 왜곡하였으며, 머리카락을 턱수염이라 오역하고, 명사를 서술어로 번역하고, 심지어 맞춤법조차 틀리는[11] 등의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후 새로운 결말을 그린 완전판이 연재되었는데 완전판 기준 1권 반 정도의 분량으로 남은 십제사장들과 하오와의 마지막 결전을 그리고 있다. 뒷이야기 외에 단행본에서 안 나왔던(정확하게는 작가가 그냥 대충 넘어갔던) 라키스트와 마르코 전도 추가 수록되어 있다. 프린세스 하오의 흑역사 역시 과감히 더 강화시켜 컬러로 수록.

파일:external/pbs.twimg.com/Bvoh6HVCcAAiuw0.jpg
이것이 진엔딩에서 더욱 강화된 프린세스 하오.

완결편 결말(2021년 애니 결말)도 그렇게 좋은 평가는 못 듣는 편인데, 샤먼킹이 된 하오가 계획대로 모든 인간들을 G.S로 흡수하기 시작하자, G.S 내부로 침입한 5인의 전사들이 5대 지령을 꺼내서 싸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밀린다. 이렇게 희망도 없을 뻔하다가 결국 대화로 해결. 요우 일행이 하오 어머니의 영혼을 호출해 대화로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이 과정에서 외전 마엽동자 편에 나왔던 오하치요 -Z(을파천대)-와 마타무네의 도움을 받아 지금까지 샤먼킹에 등장했던 모든 샤먼들이 나타났는데 그 중에 하오의 어머니도 있던 것.그렇게 설득된 하오는 영혼이 된 패치족들과 함께 G.S 안에서 500년의 유예를 남기는데 굳이 말하면 무력 배틀이라는 방식을 벗어나 오버 소울을 사용하기 이전 요우가 혼들의 한을 해결해주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회귀하여 완결 지어진 셈.

차라리 구판 애니메이션(2001년 애니 결말)에서 소드마스터 야마토 식으로 깔끔하게 몽땅 박살내고 에필로그 낸 결말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편. 그만큼 호불호는 극명하게 갈린다.
[1] 실제로 일본 현지에서도 그런 지적을 많이 받았다.[2] 이는 부모가 성탄절에 강도에게 살해당했기 때문.[3] 창천항로 같다는 평가도 있는데, 달리 말하자면 현실에서 붕 뜬 외계인들을 묘사하는 듯한 뜬금없는 개똥철학을 읊는 연출이 지나치게 반복되었다. 사실 경력 초반에 불교 만화를 그렸왔던 시절부터 이 작가 특유의 단점이다.[4] 하지만 초반부 작가 공식 일러스트에서 하오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등장하긴 한다. 하지만 현재의 이미지와는 달리 유쾌해 보이는 인상에 최종 보스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모습이다.[5] 샤티 70만, 다이에이 50만, 코메리 50만, 잭슨 56만, 야이나게 50만, 카도 53만 등등, 간다라 멤버 대부분이 전원 50만 이상이며, 아이언 메이든 쟌느도 50만을 넘기고 있다.[6] 예를 들어서 간다라 멤버 전원의 무력을 합치면 약 380만이 나온다.[7] 중반엔 주인공인 요우가 다른 동료들 보다도 무력이 낮았었다. 그럼에도 혼자서 다른 동료들을 갖고 놀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8] 참고로 장친은 샤먼킹 파이널을 기준으로 무력이 4만 9천이다. 그러나 영력이 아닌 순수한 육체 그 자체를 사용하는 투술은 당연히 거구의 폭렬 파이터인 장친 쪽이 압도적 위이고, 실제로 다른 캐릭터의 경우도 영력이나 무력 사용 없이 맨몸투술로 싸우는 장면들도 간간이 나온 바 있다. 기습적 공격으로 영력이나 무력을 쓸 틈새를 주지 않는다면, 장친의 압도적 완력으로 가녀린 여성인 샤티를 저세상으로 보내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9] 제사장은 목적은 오버 소울이 가능한지를 평가 하기 위함이기에 적당한 선에서 끝내려고 했다.[10] 점프 얼티밋 스타즈에선 이것때문인지 서포터로 하오2{2코마}를 소환시 프린세스 하오가 나와서 회전함과 동시에 귤을 떨어뜨린다. 상디 같이 조리능력을 가진 캐릭터나 조리헬프를 달아놓은 캐릭터에겐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11] 이쪽은 번역보다는 편집 검수의 문제가 더 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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