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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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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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G
G3	G4	G5	G6
G7	G7A	G8	G9
OLED G8	Neo G8	Neo G9
Odyssey Ark
Ark
노트북 Odyssey
노트북 Odyssey	노트북 Odyssey Z	노트북 Odyssey (2019)	갤럭시 북 Odyssey
데스크탑 Odyssey
데스크탑 Odyssey
HMD Odyssey
HMD Odyssey	HMD Odyssey+
삼성전자/제품 목록


Samsung Odyssey

1. 개요

2. 상세

2.1. 로고

3. 제품 목록

3.1. 게이밍 모니터

3.2. 게이밍 스크린

3.3. 게이밍 노트북

3.4. 데스크탑

3.5. HMD(VR)

4. 기타

4.1. 둘러보기

4.1.1. 다른 삼성전자의 스크린

4.1.2. 다른 삼성전자의 노트북 브랜드

1 . 개요[편집]

Power to win, built to last

삼성 오디세이(Samsung Odyssey)는 삼성전자의 고성능 게이밍 기어 브랜드이다.

2 . 상세[편집]

삼성전자가 첫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면서 론칭한 브랜드로 시작했으며, 이후 데스크톱 PC, VR 등 기타 게이밍 기기로 확산되면서, 종합적인 게이밍 브랜드가 되었다.

파일:Samsung GX gamer TV.jpg

일반적인 PC 매직스테이션의 후속기가 데스크탑 Tower인 것처럼 삼성 오디세이 전에 있던 게이밍 최적화 기기인 GX 시리즈의 후속 기기인 셈이다. 삼성 GX 게이머 시리즈는 90~2000년대 이후 단종되었다가 현재 오디세이 시리즈로 부활한 것이다.

노트북 오디세이의 경우 다른 메이저한 게이밍 PC 기어 제조사들에 비해 창렬이라는 평가가 많다. 물론 그 대가로 최강의 내구성과 막강한 A/S를 갖추고 있긴 하다. 후속 기종으로 갈수록 쿨링 설계가 매우 개선되고 있다. 설계 노하우가 생긴 듯.

오디세이 G의 경우 원래부터 삼성이 메이저한 게이밍 모니터를 생산하는 메이커이기도 하고, 그 노하우가 그대로 오디세이에 적용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밍 규칙이 기존의 다른 삼성전자의 IM부문 제품과는 다르게, '제품의 분류 + Odyssey'로 붙고 있다. 삼성의 노트북 브랜드가 갤럭시 북 시리즈로 통합되면서 노트북 Odyssey가 갤럭시 북 Odyssey로 바뀌기도 했다.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할 경우 그 뒤에 따로 표기하고 있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만 이 규칙에서 벗어나서 'Odyssey G' 라인업을 쓰고 있다.

2.1 . 로고[편집]

2017 ~ 현재

엠블럼은 용의 눈을 모티프로 디자인 되었다고 한다.

쿨링 팬은 용의 비늘을 모티프로 하여 전체적으로 용을 본땄다.

3 . 제품 목록[편집]

3.1 . 게이밍 모니터[편집]

오디세이 G3
오디세이 G4
오디세이 G5
오디세이 G6
오디세이 G7
오디세이 G7A
오디세이 G8
오디세이 G9
오디세이 Neo G7
오디세이 Neo G8
오디세이 Neo G9
오디세이 OLED G8
오디세이 OLED G9

3.2 . 게이밍 스크린[편집]

오디세이 Ark

3.3 . 게이밍 노트북[편집]

3.4 . 데스크탑[편집]

데스크탑 Odyssey
데스크탑 Odyssey 2019[1]
CPU와 GPU를 각각 i7-9700, RTX 2070으로 변경한 모델. 구매 시 삼성 기계식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를 옵션으로 준다.

3.5 . HMD(VR)[편집]

HMD Odyssey
HMD Odyssey VR plus

HMD 오디세이는 두 개의 3.5인치 OLED 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16PPI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VR의 단점이었던 키 입력 부분을 컨트롤러 전원을 끄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상공간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보완했다.

단, 삼성만의 특별한 별도 플랫폼이 아니라, Windows Mixed Reality(MR)을 베이스로 디스플레이 성능을 고성능으로 만든 제품이라 제품의 한계는 MR제품과 비슷하다.

4 . 기타[편집]

삼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을 주요 색상으로 사용한다. 게이밍 브랜드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함인 듯 하다. 다만 최근 모니터들은 파란색 톤을 주요 색상으로 사용하고 있고, 갤럭시북 Odyssey 역시 마감이 푸른 색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아 이쪽 역시 파란색으로 주요 색상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노트북 Odyssey Z의 경우, 쿨링시스템과 발열관리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파란색을 광고에 적극 사용하기도 했다.

시옷이 추가 된 오"딧"세이라고 잘못 쓰여기도 하다. 외래어 표기법을 고려하면 odyssey에서 자음인 's'가 2번 들어가므로, 오딧세이라고 쓸 여지는 있지만, 삼성 오디세이는 고유명사 상표이므로 '오디세이'라고 쓰는 것이 맞다.

SSD와 HDD, RAM 등의 분리 및 업그레이드가 쉬운 장점이 있지만, 수리기사들이 쓰는 컴퓨터용 수리기구가 없으면 뒷판을 열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유튜브나 블로그 등에서 쉽게 열린다고 소개하는데, 해당 도구들을 써서 어려움 없이 연 것이므로 추후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구매 예정인 경우 해당 도구를 미리 구비하도록 하자. 물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도 공임비 몇 만원 주면 업그레이드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