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X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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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나무위키의 이용자.


2. 주요 관심분야[편집]


우주덕이며, 간지작살 우주왕복선을 사랑한다. 또한 수학을 매우 좋아... 한다(...)

정치인 안철수의 지지자이나 그를 따르는 국민의당(2016년)에 대해서는 회의를 갖고 있으며, 정의당더불어민주당 또한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나 새누리당은 더더욱 극혐하는 관계로 욕하면서 투표한다. 다만 젠더 이분법에 관한 어마어마한 개념 발언을 한 안희정의 마성에 반하고 주한미군 THAAD 배치를 무조건 반대하지 않는 면모가 다시 떠오르며 안빠의 정체성을 세탁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차별금지법 통수 이후 다시 문까 안까로 각성

축구야구를 좋아하며, 라이언 하워드의 안티(...)이자 체이스 어틀리의 팬이다.

육해공 사관학교에서 실행하는 금연, 금주, 금혼 3금제도를 평생 실천하고 있다. 또한 커피까지 묶어 사실상의 4금을 행하고 있다.

성 소수자로, 페미니즘에도 관심이 많으나 메갈리아식의 페미니즘에는 답이 없다는 생각을 견지하고 있다. 덕질할 시간을 쪼개가며 인권운동하느라 고생하는 액티비스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신념으로 성 평등/LGBTAIQ 인권운동을 열렬히 지지하나 역시 메갈리아로 대변되는 래디컬 페미니즘(특히 TERF)에 대해서는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으며 여러 성소수자 인권운동가들이 실천하는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과의 연대 또한 언짢게 여긴다. 강남역 지하상가를 지나가다가 TERF에 취한 추모객에게 혐오 발언을 들은 뒤로는 더욱(...) 때문에 강남역 10번 출구보다는 YES24알라딘 중고서점, 영풍문고가 위치하여 옛날부터 훨씬 오랫동안 드나들었던 맞은편 11번 출구를 더 좋아한다.

여성성을 부정한답시고 정치덕질, 밀덕질에 빠져 지냈던 적이 있으나 그것을 흑역사로 여기지는 않는다. 오히려 정치덕질 밀덕질이 있었기에 김종대정의당과 진보정치, 페미니즘, 여군 차별, 에드워드 스노든, 첼시 매닝 등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고루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는 부끄러워할 점이 아니라고 여긴다. 그리고 어차피 밀덕질은 우주덕질에도 도움이 되는 덕질이었기 때문에... 그러나 남성성 부심을 부려봤자 그것이 가면일 뿐임 또한 인지했기에 논산에 갈 깡다구는 없었다(...)

LGBTAIQ는 Lotte Giants Baseball Tenth Assure Immediate Quit이라는 뜻으로 다시말해 꼴데 즉시 해체를 외치는 구호이다.

러빠...라기보다는 그냥 러시아 우주개발사에 관심이 많지만, 러시아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별 발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의 성 소수자 탄압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퀴어문화축제에서 러시아어로 떠드는 불곰국 호모포브의 러시아어 혐오 발언에 고통받은 바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 받았으나 정작 해당 분야에 관해서는 별다른 관심이 없다. 다만 우연히 P. Solentis의 마굴에 들어갔다가 ㅂㄷㅂㄷ한 전력이 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역에 위치한 모 정신과 의원에서 웩슬러 지능검사임상심리사가 묻는 "날숨에 가장 많이 포함된 기체 성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듣고 곧바로 질소라 대답하는 바람에 임상심리사를 2초간 당황케 하고도 영문을 모르다가 그 다음은 뭐냐는 질문에야 겨우 산소라 대답한 전과가 있다.(...) 솔직히 이게 정답 아닌가?

유니폴리와는 다르다, 유니폴리와는! 프로필을 찾아본 결과 생일이 정확히 3일 차이 나는데 머리는 훨씬 나쁘고 트롤 근성도 훨씬 덜하다. 3일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알라딘 커뮤니케이션YES24의 중증 호갱이다. 다만 중고서점 내의 커피냄새는 정말 싫어한다.

Facebook을 시작한지 며칠만에 중독에 이르렀으나 성 소수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실명 정책에 시작한지 열흘도 안되어 페이스북 계정을 잃어버리고는 실명 정책에 대해 이를 갈고 있다.

살림의원에서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고 있으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소수자부모모임, 트랜스젠더인권단체 조각보의 행사에 자주 출몰한다.

일부 성소수자 운동가들에게 페미위키, 아름드리 위키로의 이적(?)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가입 절차가 굉장히 복잡한 점, 서술의 편향성, 다양한 정보의 부족, 우주덕 아이덴티티의 부정(...) 등을 이유로 단칼에 거절했다. 특히 아름드리 위키의 경우 SNS를 통해 사상검증을 해야 하는데, 본인의 SNS는 그냥 우주덕질 정치덕질 밀덕질 퀴어덕질이 잡탕으로 섞여있기 때문에 아름드리 영자가 나를 어떻게 여길런지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밤에 하면서 ISS 트래커를 통해 관측 가능한 날이면 시간 맞춰 밖에서 밤하늘을 쳐다보지만 광공해가 쩌는 서울 모처 편의점 앞에서는 실제 관측에 성공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몹시 좌절하고 있다.


3. 활동[편집]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항공우주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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