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봄(takt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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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ぁ、焦っても仕方ないですし、ハルと一緒にゆったり行きましょうー！
뭐, 초조하게 굴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봄이랑 같이 느긋하게 가자구요!
1. 개요[편집]
takt op.의 등장인물. 안토니오 비발디의 불후의 명곡 사계 중 '봄'의 정령이 인간의 육체와 융합해 탄생한 무지카트이다.四季姉妹の三女的存在。マイペースでおおらかな少女。いつもどこか他人事なところがあり、怒られても気にしない。小鳥と遊ぶことが好きなので、訓練や勉強を度々サボっては怒られている。
사계 자매 중 삼녀 격인 존재. 마이페이스에 서글서글하고 느긋한 소녀. 언제나 어딘가 타인의 일 같은 뭔가가 있어 누구에게 혼나도 신경 안 쓴다. 작은 새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훈련이나 공부를 자주 땡땡이칠 때마다 혼나고 있다.
사계의 무지카트들인 겨울(장녀), 가을(차녀), 봄(삼녀), 여름(막내) 4자매 중 셋째이자 삼녀이다. 즉, 겨울과 가을의 동생이자 여름의 셋째 언니이기도 하다.
2. 갤러리[편집]
3. 특징[편집]
3.1. 외모[편집]
메인 컬러링은 핫 핑크 계열의 분홍. 어깨에 와닿는 분홍색과 흰색이 합친 산뜻한 단발을 한 온화한 인상의 느긋하고 상쾌한 여자아이. 분홍빛 눈동자에 언제나 아이 같이 순수하고 화창한 미소가 활짝 핀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소녀. 사계 자매들 중 가장 클래식한 소녀스러운 무지카트.
다른 자매들처럼 목 주위의 검은 천, 얼굴 위의 반점, 하양/n색 투톤 헤어, 치마 폭에 달린 오너먼트가 특징. 머리 위로 바짝 솟은 분홍색 바보털[2]과 분입술 근처의 바로 왼쪽 밑에 있는 반점이 매력 포인트. 치마폭 아래에 보라, 빨강, 분홍 위주의 예쁜 꽃들을 장식하고 있다. 하나 같이 검은색 스카프를 목에 건 자매들과 대조적으로 뒤로 젖힌 검정색 소매를 하고 있다. 오른쪽의 분홍빛 머리 부분에는 새 모양의 머리핀을 꽂았고 왼쪽의 하얀 부분에 잎과 꽃 모양의 그림들이 그러져 있다. 분홍색과 하얀색의 그라데이션으로 된 니 삭스와 발목보다 약간 위까지 닿는 두 켤레의 검은 부츠를 신고 있으며 분홍색 매니큐어를 칠했다.
3.2. 성격[편집]
소개문에 적힌 대로 남들의 시선과 편견에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밀고 나가는 기분파. 꾸밈없고 솔직하면서도 엉뚱발랄하고 천진난만한 천연 마이페이스 같은 성격이다. 똑같이 마이페이스 기질이 강한 볼레로는 말수가 적고 냉철한 독고다이 스타일이라면 봄은 언제나 웃음 넘치는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운 스타일. 환상 즉흥곡과 작은별 변주곡처럼 스스로의 이름을 1인칭화하며 부른다. 앞서 말한 둘은 별칭과 이름 뒤에 '~쨩'(ちゃん)을 붙이지만 봄은 평범하게 본명을 1인칭화한다.따뜻한 봄이 왔다. 새들은 즐겁게 아침을 노래하고 시냇물은 부드럽게 속삭이며 흐른다. 갑자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와 번개가 소란을 피운다.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다시 아늑한 봄의 분위기 속에 노래가 시작된다.
-사계 - 봄 1악장의 소네트
테마가 봄인 만큼 봄의 소네트와 어울리는 특기와 성질들을 갖추었다. 위에 적힌 대로 봄 1악장 소네트에 맞게 새와 소통할 수 있다. 프로필도 특기가 작은 새들과의 대화이다. 음원악장에서도 꽃이 핀 숲 속에서 새들과 화기애애하게 어울려 노는 봄의 모습이 나온다. 문제는 새들과 놀러다니는 걸 너무 좋아한 나머지 무지카트로서 해야 할 공부와 훈련을 자주 빼먹고 타박당하기 일쑤. 그럼에도 봄 본인은 혼날지언정 딱히 개의치 않는다.
4. 관련 영상[편집]
5. 작중 행적[편집]
5.1.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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