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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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하늘을 유유히 떠다니는 모습으로 오랫동안 자유와 안정의 상징으로 많은 문학작품과 영상물에 등장했으나, 힌덴부르크 사고 이후 그러한 인식은 사장되었다가, 1980년대에 접어들며 옛날 이야기가 되어 비행선에 대한 환상은 다시금 각종 미디어에 재등장했다. 둥글둥글하고 단순한 모습을 하고 있어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나 전연령 애니메이션에도 열기구와 함께 단골로 등장하는 비행 수단이다. 그 외에 여러 장르 문학이나 게임 등 에서도 항공수단 중 하나로 비행선이 자주 등장한다.

스팀펑크필수요소들 중 하나로 그라프 체펠린의 영향 때문인지 주로 경식비행선이나 공중전함, 비공정으로 등장한다.[1] 아래의 몇몇 내용들도 스팀펑크 관련 작품들이다.


2. 목록[편집]



2.1. 영화[편집]



2.1.1.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편집]


극장판 3편인 최후의 성전에서 인디와 아버지가 비행선을 타고 요르단으로 가는 장면이 있다. 개그 씬이 많다.[2]


2.1.2. 007 뷰 투 어 킬[편집]


죠린의 이동기지로 나온다. 육지에 있을땐 컨테이너에 수납되어 있다가 이륙시 계류줄을 풀고 에어를 주입하며 비행선으로 변신한다. 마지막에 칼 모트너 박사가 다이너마이트를 본드에게 투척하려다가 본드가 도끼로 끊은 밧줄에 비행선이 흔들리며 다이너마이트를 놓치게 되고 이로써 공중 폭발하게 된다.


2.2.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2.2.1. 진격의 거인[편집]


마레 제국의 주력 공중병기로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4기 기준, 파라디 섬 측에서도 운용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2.2.2. 헬싱[편집]


흡혈귀 무장친위대 잔당인 최후의 대대가 3척을 몰고가서 런던을 초토화시켰다. 기함인 초대형 비행선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그보단 꽤 작은 비행선인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알프레드 로젠베르크 두척을 운용하였는데, 기본적으로 V1을 양 측면에서 대량으로 발사할수 있고 흡혈귀 병사들을 강하시킬수 있는 캐터펄트가 설치되어 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크기가 꽤 커서, 내부에 8,8cm FlaKU보트, 5호 전차 판터, V2하우네부 같은 병기들에 금괴, 금-은니, 돈들을 다 짱박아 놨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런던 시내에 착륙한 뒤 결전이 끝나자 폭발하였고, 중형 비행선 알프레드 로젠베르크는 세라스 빅토리아의 대공포격에 격추되었으며 나머지 한 척인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도 추락하였다.


2.2.3. 아메리카노 엑소더스[편집]


악의 조직인 황혼새벽회가 타고 다닌다. 밝혀진 본거지 없이 수십 수백팀으로 나뉘어서 전 세계를 떠돌아 다니는 중이다. 작중 모습을 보면 미약하지만 무기도 달아놓은 모양이다.


2.2.4. 천공의 성 라퓨타[편집]


대중적인 운송 수단으로 쓰인다. 여객용 비행선은 물론이고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군용 거대 공중전함도 등장한다. 해적선 역시 비행선으로 등장한다.


2.2.5.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편집]


기상이나 안내사항을 보여주는 스크린 역할을 맡으며 항시 비행하는 듯 하다.


2.2.6. 스팀보이[편집]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써 보기 드문 소재인 스팀펑크 애니메이션 스팀보이에도 등장하는 듯 하다.


2.2.7. 자이언트 로보 OVA[편집]


자이언트 로보의 수송수단으로 비행선 그레타 가르보가 등장한다.


2.2.8.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애니메이션에서 카이바 코퍼레이션 소유의 기체가 등장. 주인공 일행의 배틀시티편과 도마편의 주 이동수단이 된다. 선체의 윗부분은 옥상처럼 올라갈 수 있는데 듀얼이 가능할 만큼 넓다. 내부는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이며 매우 넓다. 알카트라즈 폭발때는 무려 동체에서 날개와 제트터빈이 튀어나오며 초고속으로 이동했다. 정작 주인인 카이바 세토카이바 모쿠바와 푸른 눈의 백룡 모양의 전용기 타고 날아나닌다.


2.2.9.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편집]


'벨트리 1세'호 라는 명칭으로 등장하며 세계 최대의 비행선이던 힌덴부르크호보다도 크다고 하며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비행하는 동안 일어나는 사건의 주무대가 된다.


2.2.10. 퀸 에메랄다스[편집]


타고다니는 모함 퀸 에메랄다스 호는 전 우주에서 아르카디아 호와 더불어 당당하게 해골깃발을 내걸 수 있는 단 둘뿐인 전함이다. 아마도 메카물 역사상 거의 유일무이하게 비행선을 모티브로 한 것이기도 하다.


2.2.11. [편집]


영화의 찰스 F. 먼츠가 그의 부하 개들과 함께 타고 다니던 호화 비행선이다.


2.3. 소설[편집]



2.3.1. 견인도시 연대기[편집]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 견인도시 연대기에서는 아예 비행선 항공전까지 나온다! 설정상 제트 엔진 등은 다 '올드-테크'라 이름붙여지며 박물관에나 들어있는 수준이라 가능한 항공전인듯 싶다. 견인도시연대기 원작의 영화 모털 엔진이 2018년 12월 개봉예정인데, 과연 비행선공중전 장면도 등장할지가 관심이다.


2.4. 게임[편집]


슈팅 게임에서는 장갑열차와 함께 다단계 보스로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스트라이커즈 1945 2아이언 캐스킷.


2.4.1. 재플린[편집]


비행선을 운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게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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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드 마이어가 운영하던 시절 마이크로프로즈에서 만든 한국 정식발매명 제플린으로 1994년에 발매했고 한국에서는 1995년에 SK그룹 계열인 SKC에서 정발됐지만 쫄딱 망했다. 평도 최악이라서 컴퓨터 게이밍 월드지에선 이로서 비행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은 다시는 안 나올 것이라고 썼는데 진짜 그렇게 됐다.


2.4.2.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편집]



파일:external/www.mobygames.com/656702-strikers-1945-arcade-screenshot-first-target.png


파일:attachment/스트라이커즈 1945 II/0115.png

하바롭스크
아이언 캐스킷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1편보스들 중에서는 하바롭스크라는 거대 전투비행선이 등장한다. 그리고 2편보스들 중에서도 후속 모델인 전투비행선 아이언 캐스킷이 등장한다. 이 덕에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는 비행선의 존재감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게임 중 하나로도 손꼽힌다.


2.4.3. 메탈슬러그 시리즈[편집]


  • 메탈슬러그 4: 보스로서 브라브 게리에라는 비행선이 나온다. 그러나 짜깁기로 악명높은 메탈슬러그 4인지라 모습이 그리 좋지는 않으며 미션 1 보스라 금방 터져나간다. 그러나 미션 5에서 잠수함 보스 씨 데빌과 협공해오는데 이때 모습을 보면 미션1에서 파괴되어 불타는 상태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어이없는 모습이 나온다. 이는 미션순서가 바뀌어서 생긴 해프닝. 디버그로 확인한 결과 원래 구 미션 4의 씨 데빌전[3] 이후 미션 5에서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오토바이를 타고 추격한다는 구상이었다.


2.4.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편집]


미스틱 퀘스트를 제외하면 매번 등장한다. 설사 등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급은 꼬박꼬박 된다. 다만 이쪽은 위에서 언급한 방법이 아니라, 프로펠러를 이용해서 이륙하는 방식을 취한다. 파판의 비행선은 비공정이라 부른다. 비공정 문서 참조. 6에서는 그래도 비행선답게 생겼지만 7에서 다시 변경되었다. 7에서 나오는 하이윈드나 셰라 호 같은 경우 프로펠러와 제트엔진 겸용. 8에서 나오는 라그나로크[4]의 경우 순수 제트엔진 출력이다. 9에서는 프로펠러식의 비행선과 제트식의 비행선이 공존하고 있다. 인빈시블이 제트식. 10에서는 티켓 구매로 탈수는 있지만 조종은 할 수 없다.[5] 11에서는 도로 프로펠러식으로 돌아가며 12에서는 제트엔진식으로 나온다.


2.4.5.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편집]


소련군키로프 비행선을 폭격기로 쓴다. 어째풍선같은 외모임에도 게임에 등장하는 어떤 전차들보다도 방어력이 강력하다. 심지어 핵을 맞아도 터지지 않을 수준이다.설정상 비행선 외피에 반응장갑을 사용해서 가공할 방어력을 얻었다고 한다.


2.4.6. 블루 아카이브[편집]


인트로 일러스트에서 떠다니는 모습이 나오며, 에덴조약 편에서는 조약 현장에 만마전이 겉멋을 부리며 타고 오다가 아리우스 스쿼드의 테러로 폭발해 추락한다.


2.4.7.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편집]


중간보스[6], 최종보스[7] 급으로 등장한다.


2.4.8. 워크래프트 3[편집]


수송 유닛인 고블린 비행선이 있고,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호드 대도시들간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약한다. 비행선 정류장까지 가는 작업이 귀찮기는 하지만 날으는 탈것이 없는 저렙 유저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이다. 또 레이드나 스토리에서도 자주 나온다. 특히 호드 비행포격선이 등장하는 족족 추락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치 왕의 분노 시점까지는 기술서비스 제공이라는 식으로 고블린이 운영하다가 대격변에서 일부 고블린 세력이 호드에 합류한다. 얼라이언스도 형태는 다르지만 호드처럼 비행선을 몇 몇 이벤트 등으로 쓴다.[8]


2.4.9.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편집]


비행 슈팅 온라인 게임에서는 스카이 가챠라고, 랜덤으로 기체 1기를 뽑는 캐시 아이템, 혹은 기체의 스킨을 바꾸는 아바타 아이템을 통해 얻을수 있다. 게임의 배경이 제2차 세계 대전이다.


2.4.10. 바이오쇼크 인피니트[편집]


배경은 하늘이다. 그래서 군대에서도 비행선에 거대한 유탄발사기 같은 것을 달고 폭격을 퍼붓는다. 비행선이 뉴욕을 불바다로 만드는 장면도 나온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비행선들은 모양만 비행선이고 안에는 로잘린데 루테스의 양자 역학적 부양 장치[9]가 들어 있을 것이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DLC의 두번째 내용에서 영부인 호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데, 아주 넓은 공간에 작은 부양장치가 들어 있을 뿐이다.[10] 따라서 위의 비행선의 단점을 모두 없애줄 수 있겠으나 애초에 이런 기술이 있으면 비행선 모양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2.4.11. Roblox[편집]


Zeppelin Wars라는 비행선에 포달고 싸우는 겜이있다


2.4.12. The Henry Stickmin Collection[편집]


CTM에서 우주정거장을 띄우기 이전까지는 탑팻 클랜이 비행선을 본거지로 삼고 있다. 다만, 구조상의 이유로 이름만 비행선일뿐 전체적인 구조는 헬리캐리어같은 공중전함과 유사하다.


2.4.13. Among Us[편집]


스틱민 콜렉션에서 나온 것과 똑같이 생긴 비행선 맵이 출시되었는데 상당히 큰 편이라 임포스터가 유리하다.


2.4.14. 사보추어[편집]


배경이 나치에 점령당한 파리라서 곳곳에 나치가 돌아다니고 여러장식과 감시망이 존재하는데 하늘에 비행선이 하켄크로이츠가 그려진 채로 날아다닌다. 그런데 알림4이상이 되면 직접 나서서 주인공에게 기관총을 갈긴다.


2.4.15. 클래시 오브 클랜[편집]


에서는 클랜 증원 병력을 적진 한복판에 강습시킬 수 있는 전투 비행선이 나온다. 같은 게임에 나오는 해골 비행선은 사실 비행선이 아니라 열기구다.


2.4.16. 배트맨[편집]


뺀질나게 등장한다.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편. 주요 운송 수단이라든지 범죄 장소로는 의외로 출현을 잘 안한다. TAS에서는 오프닝에서 볼 수 있고, 배트맨: 아캄 나이트에선 사이먼 스태그가 비밀 연구소로 사용하는 데 비행선을 사용한다.


2.4.17. 배틀필드 1[편집]


베헤모스 탑승 장비 중 하나로 등장하여 재플린 비행선이 열세인 팀에게 지원된다. 하지만 트레일러에서 보여줬던 거대한 포스에 비해 성능은 영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우선 워낙 거대하고 속도도 느린 편이라 등장하자마자 거의 모든 유저의 집중 표적이 되며 그렇다고 화력이 좋은 편도 아니고 대공포에게 집중 공격 당하면 등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추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4.18. 울프팀[편집]


데스매치 모드로 제플린이라는 비행선으로 등장한다.


2.4.19. 파워스톤 2[편집]


스팀펑크 스타일의 비행선이 등장한다. 다른 스테이지와 달리 여기는 추락할 수 있는데 추락하면 데미지를 입고 다시 소환된다.


2.4.20. 폴아웃 4[편집]


프리드웬 문서 참조.

2.4.21. 언턴드[편집]


유저가 탑승 할 수 있고 공중에 띄워 놓으면 연료가 소모되지 않아 철판 여러개를 덧붙여 날아다니는 이동요새를 만드는 기괴한 유저들도 있다.


2.4.22. 룬의 아이들 시리즈[편집]


"가나폴리의 위대한 두번째 마법"으로 알려져있으며, 무려 을 연료로 사용한다. 후대에는 기술이 소실되어 거의 사용하지 않으나 어느 괴짜 마법사재현해낸 물건이 하나 있다.


2.4.23. 도미네이션즈[편집]


산업 시대의 두 번째 폭격기로 등장한다.


2.4.24. 아이언 하베스트 1920+[편집]


비행기라는 개념이 없어, 비행선이 비행기를 대신한다. 그러나 비행선이 널리 상용화되지는 않았고, 하인리히 슈타인메츠가 개인적으로 만든 것을 제외하면 모두 유소니아에서 생산한다. 게임상 등장하는 공용 항공기들은 모두 유소니아에서 수입했다는 설정. 유소니아의 비행선 기술은 극도로 발전하여 기함역할을 하는 거대한 공중전함과 공중항공모함, 전폭기 역할을 하는 소형 비행선 등으로 이루어진 대규모의 공중함대를 거느리고 있다.


2.4.25. 메이플스토리[편집]


플레이어들이야 편의성 아이템으로 여러 장소를 공간이동 하는게 보편화 되었지만, 게임의 설정상 대륙간 주요 이동 수단은 비행선으로 플레이어들도 물론 비행선을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크리스탈 가든, 화이트 스피어, 블랙 헤븐, 노틸러스 등 네임드 함선들도 있다.


2.4.26. 임진록 시리즈[편집]


조선군 비행체가 비행선의 형태로 묘사된다.

2.5. 기타[편집]





[1] 대포를 달고 나오기도 한다[2] 이 개그신 중 가장 압권은 존스 부자를 쫓아 비행선에 오른 나치 요원을 인디가 표를 검사하는 비행선 승무원으로 변장하여 때려눕힌 다음 비행선 밖으로 던져버리고 승객들한테 한다는 소리가 "(저 분은) 표가 없어서." 당연히 기겁한 승객들은 전원 표를 황급히 꺼낸다. 직접 보자[3] 멀쩡한 브라브 게리에의 스프라이트가 더미데이터로 존재.[4] 발람 가든은 호버크래프트에 가깝다.[5] 10-2에서는 셀시우스라는 탈 것이 생기지만 여전히 조종은 불가능하다. 또한 이쪽은 거의 모터사이클에 가깝다.[6] BTD6 기준으로 40, 60, 80, 90라운드의 MOAB, BFB, ZOMG, DDT 3기, 그리고 119라운드의 BAD 3기, 140라운드의 BAD [7] BTD6 기준으로 100라운드의 BAD, 140라운드의 강화 BAD [8] 사실 얼라이언스에는 드워프와 노움 같은 손재주 뛰어난 종족들이 있는 데다가 아예 우주선 제작도 가능한 드레나이까지 있다.[9] 원자를 특정 위치에 고정시키는 장치이다.[10] 엘리자베스가 말하길, 영부인 1호는 복스 포퓰라이의 총알 한 방에 추락해버렸다. 비행선의 단점을 극명하게 드러나게 해주는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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