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쥬스 비틀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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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9월 개봉 예정인 비틀쥬스 영화. 전작 비틀쥬스의 36년 만의 후속작이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 마이클 키튼 - 비틀쥬스
- 위노나 라이더 - 리디아 디츠
- 캐서린 오하라 - 델리아 디츠
- 제나 오르테가 - 아스트리드 디츠[2]
- 저스틴 서로 - ?
- 모니카 벨루치 - 비틀쥬스의 아내
- 윌렘 대포 - ?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9. 흥행[편집]
10. 기타[편집]
- 한국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하게 된다. 왜냐하면 1편은 극장 개봉을 하지않고 비디오 시장으로 직행했기 때문.
- 1990년대에 후속작 계획으로 비틀쥬스 하와이 가다(Beetlejuice Goes Hawaiian)라는 제목으로 가진 적이 있다. 내용은 디츠 가족이 Charles가 리조트를 개발하고 있는 하와이로 이주했으나, 그들은 곧 그의 회사가 고대 하와이 카후나의 매장지에 건물을 짓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영혼은 저승에서 돌아와 말썽을 일으키고, 비틀쥬스는 마법으로 서핑 대회에서 우승해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그리려고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각본가들이 여러 번 바뀌면서 관심에서 멀어진 듯했다. 그러다가 2011년에 워너가 다시 제작한다는 발표 이후로 다시 무기한 제작 보류하다가 2022년에 다시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된 것이다.
- 2023년 7월 14일, 미국배우조합이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촬영이 잠정 중단됐다. 런던 촬영을 거의 다 마치고, 버몬트주에서 마지막 시퀀스 촬영만 남겨둔 상태였다. # 파업이 종료되고 11월에 촬영을 재개했었으며, # 11월 30일에 팀 버튼 감독이 본작의 촬영을 마쳤음을 알렸다.
- 제목은 2편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비틀쥬스와의 계약을 맺거나 파기할 때 비틀쥬스의 이름을 3번 불러야 한다는 조건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즉 계약이 맺어지거나 혹은 깨어지기 직전 상황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는 작명이다.
- 전작에서 비틀쥬스는 극중에서 아직 미성년이거나 많이 쳐 줘야 이제 갓 성인인 듯한 리디아의 미모에 혹해 결혼을 노리는 페도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캐릭터성이 변하지 않았다면 이번 후속작에서는 리디아의 딸인 아스트리드를 노릴 게 확실시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대를 이어가며 모녀를, 그것도 미성년에 즈음한 시절에만 노리는 게 되어 비틀쥬스의 막장성과 변태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게 분명하다. 거기다 아스트리드를 연기하는 제나 오르테가의 경우 전작 시점의 위노나 라이더보다 키도 작고 더 동안인 외모라 미성년자 이미지가 전작의 리디아보다 더 강한 편이라 더더욱 그렇다. 그나마 나아진 건 연기하는 배우의 나이가 전작은 실제로도 미성년자였던 것에 반해 이번 작은 배우 나이는 성인이라는 점 정도.
- 전작에서 아담역으로 나왔던 알렉 볼드윈은 2021년 10월 22일 일어난 총기 오발사건에 대한 재판으로 인해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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