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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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비슈텐고.png
1. 개요
1.1. 아종
2. 특징 및 공략
3. 장비 및 소재
4.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비슈텐고 라이즈 아이콘.png
이름
비슈텐고 / ビシュテンゴ / Bishaten
별명
천구수(天狗獣)[1]
분류
첨조목-비막수아목-천구수하목-비슈텐고과
종별
아수종
아이콘(MHRise)
등장
MHRise, MHRSB

발달한 꼬리가 특징적인 몬스터.

잡식성이지만 특히 과일을 좋아해서, 배 주머니에 감을 저장해 두고 있다.

호기심 많고 장난을 좋아하는 면도 있으며, 사냥할 때 꼬리 등을 이용해 사냥감에 감을 내던지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서 추가된 아수종 몬스터. 디렉터인 이치노세 야스노리더 게임 어워드 트레일러 공개 전 트위터에서 예고한 몬스터중 하나로# 텐구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이다. 별명인 "천구"는 그대로 텐구를 뜻한다. 비슈는 尾手 즉 꼬리-손이라는 의미로 추정되며 텐고는 텐구의 변형인 동시에 교토 사투리로 '장난'을 뜻한다. 영어 이름 Bishaten은 대놓고 비사문천이라, 비슈텐고의 이름엔 비사문천(비샤몬텐)의 영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부리가 달려 있고 꼬리의 돌기 모양은 텐구가 드는 파초선 형상, 털도 깃털에 가까운 모양이라는 점에서 텐구 중 카라스텐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엔 꼬리로 몸을 지탱하고 배에 주머니가 달려 있다는 걸로 봐서는 캥거루나 과일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으로 과일박쥐 또한 모티브로 삼은 듯. 디자인은 딱 원숭이+박쥐 이미지인데, 코주부원숭이의 일명이 '텐구 원숭이'인 것도 의식한 듯 하다.

특이하게도 최초로 날개가 달린 아수종이다. 게임 내 설명에 따르면 비슈텐고의 날개는 꼬리로 일어섰을 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비행하는 아수종은 케차와차라는 선례가 있지만, 케차와차는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달린 비막으로 활공하는 것이며 반면에 비슈텐고는 앞발가락 하나가 길게 변형되고 그 사이에 비막이 들어간 제대로 된 날개를 가지고 있다. 일단 골격이나 모션에서 케차와차와의 공통점이 눈에 띄며, 이후 설정집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케차와차와 동일한 비막수아목에 속하는 근연종이라 한다.

과일을 좋아하여 배 주머니에 감을 저장하고 있으며, 공격할 때 꺼내 던지기도 한다.[2] 하필이면 감인 이유는 전래동화 원숭이와 게의 싸움의 원숭이를 의식한 것으로 추정.[3] 저 감들은 물론 현실의 감보다 훨씬 거대한데, 일반적인 땡감의 강도와 밀도를 유지한 채로 저렇게 커진다면 돌덩어리급 흉기가 될 것이다.

독/마비효과가 있는 감을 던지면 향이 사라지기 전까지 손으로 코를 가리며 섬광효과가 있는 감은 눈을 가린 뒤 던진다. 또한 비슈텐고는 마비에 상당히 약한데, 마비효과가 있는 불감을 따서 가지고 있다는 것은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적에게 던지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점에서 미루어 볼 때 지능이 상당히 높은 몬스터로 추정된다.

1.1. 아종[편집]


파일:비슈텐고 아종 렌더링.png

파일:비슈텐고 아종 라이즈 아이콘.png

이름
비슈텐고 아종 / ビシュテンゴ亜種 / Blood Orange Bishaten
별명
비천구수(緋天狗獣)[4]
분류
첨조목-비막수아목-천구수하목-비슈텐고과
종별
아수종
아이콘(MHRSB)
등장
MHRSB

적갈색 털로 인해 「비천구수」라고 불리는 비슈텐고의 아종 개체.

복부 주머니에는 가연성 솔방울이 들어 있다.

원종과는 달리 불속성의 공격을 하며 불타는 솔방울을 던진다. 덕분에 바젤기우스, 셀레기오스에 이은 몬헌 3대 솔방울에 등극했다. 원종이 브레스를 뿜지 못하는 반면 아종은 화염 브레스를 뿜을 수 있다. 가연성 솔방울에 불을 붙이는 것도 이를 이용한 것. 잘 보면 솔방울을 던질 때 직접 불을 붙인 후 던지고 있다.

처음으로 공개된 라이즈 계열의 아종이기도 하며 트위터를 통해 예고됐을 당시에는 라이즈가 크로스 시리즈처럼 아종이 없는 작품이라 케차와차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아종이 불을 쓰는 능력을 얻은 아수종은 케차와차 아종 이후 두 번째이기도 하다.

컨셉상의 모티브는 광대와 텐구로 추정된다. 광대는 컷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솔방울을 이용한 저글링이나 기교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텐구 모티브의 경우, 원종이 텐구 중 카라스 텐구에 가까웠다면 아종은 배색과 불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텐구의 모습에 가깝다.[5]

2. 특징 및 공략[편집]



2.1.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편집]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의 대형 몬스터

[ 라이즈 ]


[ 선브레이크 ]
[[파일:1px 투명.png
width=900&height=1]]|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은작룡
멜-제나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낫게
쇼군기자미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파일:비슈텐고 컷신.jpg

파일:비슈텐고 라이즈 아이콘.png

위험도
★★★★
파일:최소 금왕관 라이즈 아이콘.png최소 금관
813.82 ~ 832.31
파일:최대 금관 라이즈 아이콘.png최대 금관
1054.26 ~ 1072.76
서식지
사원 폐허, 수몰된 숲, 밀림

어스름이 내릴 때

파수꾼을 자처하는 폭군

사냥감을 찾으면 꼬리를 휘둘러

감을 돌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니

자만심의 화신이여 아주 괘씸하구나

산림의 거친 법사

천구수 비슈텐고


컷씬에서는 떨어진 감에 다가오는 분부지나들을 감으로 공격하며 등장한다.

헤비보우건 소개 영상에서 등장. 과일을 던지고 물구나무를 서거나 2회전을 하며 공격을 하는 등 서커스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에서는 마을 퀘스트의 4성을 여는 긴급 퀘스트로 첫 등장. 컷씬으로는 사원 폐허에 있는 돌로 된 건축물에 올라가 감을 먹는데, 감을 먹다가 땅에 흘린 감조각에 분부지나가 관심을 보이자 그것을 보고 들고 있던 감을 두 마리의 분부지나에게 던지며 공격해 시비를 걸고 도망치는 남은 분부지나를 역시 감을 던져 적중시키는 것으로 종료된다.

몬스터 패턴 등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다. 다만, 백룡야행에서 등장하는 경우 상당히 귀찮은 상대. 이리저리 날뛰는데다가 돌면서 돌진하는 패턴에서는 라인에 있는 타워를 일렬로 다 훑고 지나가고, 지상몬스터면서도 비행으로 접근하는데다 머리도 미묘하게 작은 주제에 뒤를 돌고 있는 경우가 많아 발리스타의 철갑유탄으로 기절시키려고 해도 각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 은근히 짜증을 유발한다. 하나만 있으면 그럭저럭 상대할 만 하지만 둘 이상일 경우 번갈아가며 공격해 방어만 굳히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므로 날뛰기 전에 우선적으로 나오마자자 칼같이 쓰러뜨리는 편이 편하다.

눈을 가리고 있다가 섬광을 터트리거나 뒤로 물러나며 독속성 감을 투척하는 경우등 원거리 공격도 자주 하는편.

꼬리로 몸을 지탱하고 있을 때 경직을 주면 주머니에 있던 감 5개가 바닥에 쏟아진다. 이걸 헌터가 주워서 사용할 수 있다. 감의 종류는 다음과 같으며, 지급품 취급이라 퀘스트가 끝나면 사라진다. 설정상 위험성이 있는 물품이라 길드에서 회수하여 처분하는 것이며 비슈텐고의 주머니에 들어간 영향인지 얼마 안가 금방 상해버린다고 한다. 대경직시 쏟아지는 감의 종류는 랜덤이다.

  • 큼직감: 사용하면 감을 섭취하여 체력을 일정량 회복한다. 비약과 먹는 모션이 같기 때문에 빨리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부패감: 투척물품으로 몬스터에게 던지면 독 속성을 축적시킨다.
  • 빛나감: 투척물품으로 섬광구슬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
  • 불감: 상위/마스터 랭크에서만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투척물품으로 몬스터에게 던지면 마비 속성을 축적시킨다.

용 조종을 할 경우 조작감이 매우 구린 몬스터중 하나. 이는 공격시에도 마찬가지로 공격할 때마다 비슈텐고 특유의 서커스 동작을 하느라 선딜레이가 장난 아닌데, 그렇다고 특출나게 대미지가 좋거나 공격범위가 넓은 것도 아니다. 그나마 아래 강공격이 후방으로 피하면서 감을 던지는 일종의 카이팅 기술인데 대미지도 무난하고 독 속성을 축적할 수 있어 가장 유용한 기술이다. 감을 던진 직후 아래 강공격을 한 번 더 사용하면 날아가서 꼬리로 내려찍는다.

마스터 랭크에서는 꼬리로 감 커브 투척 시 던지는 감이 3개로 늘어나고, 아종마냥 양 손에 부패감을 들고 정면을 내려찍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또한 기존의 나선으로 회전하며 돌진하는 패턴이 시전 중 주위에 감을 흩날리는 것으로 강화되었으며, 이 나선 돌진을 후속 패턴으로 바로 사용하는 등의 연계도 새로 생겼다. 여러가지가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크게 어려운 것은 없으나, 나선 돌진 후속 연계는 꽤나 위협적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활의 경우 라잔용 결전병기인 눈보라의 서화정궁을 들고가서 날개랑 머리를 고슴도치로 만들어주면 쉽게 해결 가능하다.

오로미도로와 세력 다툼이 존재한다. 먼저 공격해 오는 오로미도로를 피한 뒤 올라타서 감으로 공격하지만, 곧바로 오로미도로의 꼬리에 붙잡혀 그대로 땅속으로 같이 끌려가 반쯤 파묻힌다. 잠시 후 빠져나오지만 그 타이밍에 땅속에서 튀어오른 오로미도로가 낚아채 내팽겨친다.

이벤트 퀘스트 ★6 '큰 텐구와 작은 텐구의 습격!'에서는 최소 금관과 최대 금관 비슈텐고가 등장한다. 이 중 최소 금관 비슈텐고의 크기는 본래 나올 수 있는 최소 금관 크기보다 더 작은 특별한 사이즈로 등장한다.

2.1.1. 아종[편집]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의 대형 몬스터

[ 라이즈 ]


[ 선브레이크 ]
[[파일:1px 투명.png
width=900&height=1]]|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은작룡
멜-제나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낫게
쇼군기자미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파일:??? 라이즈 아이콘.png





파일:비슈텐고 아종 선브레이크 컷신.jpg

파일:비슈텐고 아종 라이즈 아이콘.png

위험도
★★★★★★
파일:최소 금왕관 라이즈 아이콘.png최소 금관
813.82 ~ 832.31
파일:최대 금관 라이즈 아이콘.png최대 금관
1054.26 ~ 1072.76
서식지
사원 폐허, 모래 평원, 요새고원

계기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나

어리석은 행동이 더욱 어리석음을 부르고

태어난 것이 또 다른 재앙이 된다 하더라도

거대한 어리석음의 원한을 이루는 그것은

연회처럼 보일지어다

비웃는 광대

비천구수 비슈텐고 아종

생태 영상은 개그성이 강한 내용으로 사원 폐허에서 감을 먹고 있던 원종이 지나가던 분부지나에게 장난으로 감을 던졌는데, 하필이면 감을 맞고 폭발한 분부지나를 지나가던 아종이 얻어맞게되고 이에 시비가 붙게된다. 이에 원종 한마리가 지원군으로 나타나 아종이 불리해지는 듯 했으나 아종이 두 마리에게 솔방울을 던져 맞춘 뒤에 솔방울에 불을 질러 원종들이 놀라게되고, 아종은 그걸 비웃는 것으로 끝난다. 영상의 요괴 모티브는 대놓고 문구가 나오는 만큼 서양의 대표적인 호러요소인(?) 광대, 클라운으로 추정된다. 불을 뿜거나 저글링, 곡예를 하는 듯한 모습이 꽤나 들어맞는다. 한편 아종의 능력 자체는 원종보다도 더욱 더 신통력을 가진 요괴 텐구 모티브가 강해졌다는 평가.

원종이 쓰던 독, 마비, 섬광 감들을 던지지 않는 대신 폭발하는 솔방울로 공격해 오는데, 여러 패턴이 추가되면서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원래의 비슈텐고를 생각하면서 상대하면 꽤나 당황하게 된다.

원종처럼 꼬리로 서있을 때 빙글 돌면서 움직일 때는 솔방울 2개를 팽이처럼 회전시키며 자기 주위를 돌게 하도록 강화되었다. 그 외에도 양손에 솔방울을 쥐고 그대로 바닥에 내리쳐 정면 1자로 폭발시키는 공격, 화염 브레스 등의 공격을 해 온다. 솔방울을 양손에 든채 하나씩 내려찍으면서 공격하는 경우는 유도성능도 있는 편이니 회피에 주의.

나르가쿠르가처럼 꼬리로 내려찍는 공격도 하지만 그리 위협적이진 않아 공격하기 좋은 타이밍이 된다.

원종과 마찬가지로 오로미도로와 세력 다툼이 존재한다. 원종과 세력 다툼 모션은 같지만 오로미도로에게 올라타 공격할 때 감을 쓰던 원종과 달리 불타는 솔방울로 공격해 오로미도로에게 불 피해를 건다.

용 조종 시 앞 강공격이 솔방울에 불을 붙인 후 전방으로 덮치는 공격인데, 연쇄 폭발을 일으키면서 불 피해도 걸 수 있다. 폭발이 전방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사거리도 은근히 출중하며 다수의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솔방울을 내려찍는 모션과 폭발 이펙트는 별개지만 대미지 판정을 하나라서 근거리에서 사용해도 2회 타격은 일어나지 않으며 내려찍고 바로 회피캔슬을 하면 폭발 이펙트도 캔슬된다는 정도. 아래 강공격은 서커스 자세를 한 뒤 꼬리로 후려친 다음, 불 붙이 솔방울을 던지는 후속타로 마무리 하는데 서커스 자세의 후딜이 무지막지 하지만 꼬리치기와 솔방울 투척의 뻥딜이 엄청나다. 하지만 선딜과 후딜때문에 대경직 상황의 몬스터에게, 그것도 한번 쓰는게 고작이다.

괴이화가 되면 생각보다 강한 화력이 더 강해져서 은근 사고사가 잘 난다. 특히 비행하면서 회전하며 돌격하는 패턴이나 브레스 잘못 맞으면 수레타기 좋으니 조심해서 싸울 것.

3. 장비 및 소재[편집]



3.1.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편집]


  • 무기
[ 무기별 외형 펼치기 · 접기 ]
파일:비슈텐고 무기 선브레이크 1.png
한손검
파일:비슈텐고 무기 선브레이크 2.png
해머
파일:비슈텐고 무기 선브레이크 3.png
슬래시액스
파일:비슈텐고 무기 선브레이크 4.png

파일:비슈텐고 무기 선브레이크 5.png
라이트보우건 / 헤비보우건

무기는 한손검, 해머, 슬래시액스, 라이트보우건, 헤비보우건, 활 6종이 존재한다.

비슈텐고 소재의 근접 무기들은 120 언저리의 깡댐과 적절한 녹예리를 가지고 있다. 그럭저럭 쓸만한 깡댐무기라는 평. 상위로 올라간 후에도 180~200언저리의 깡댐 나름 부족하지는 않은 파예리+녹예리 조합으로 무난하게 쓸만하다.

슬래시액스는 본작에 몇 없는 멸룡병 슬액 중 좋은 축에 속한다. 성능 자체는 백룡검부가 더 좋지만, 백룡검부를 최종강화 하려면 HR이 100이 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 준최종~최종무기로 사용하기 좋다.

마스터 무기는 하위/상위 때와 마찬가지로 적당한 공격력과 예리도를 가지고 있어 스토리 초반 중 거쳐가는 용으로 괜찮다.

  • 방어구 (상위)
파일:텐고 라이즈.png
텐고S
파일:방어력 월드 아이콘.png
파일:화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수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뇌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빙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용속성 월드 아이콘.png
슬롯
210
-10
10
10
-20
10
파일:3레벨 슬롯 아이콘.png×2 파일:2레벨 슬롯 아이콘.png×1 파일:1레벨 슬롯 아이콘.png×5
스킬
기절 내성 2/3 | 아이템 사용 강화 UP 3/3 | 광역화 2/5 | 혼신 2/3}}}

장비는 불교슈겐도를 의식한 컨셉이다. 방어구 설명을 보면 야마부시를 연상시키며 산 속에서 수행을 쌓아 텐구의 힘을 얻게 된다는 내용이다. 무기들은 불교에 관련된 물품들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현대 전해지는 요괴 텐구의 이미지가 불교, 슈겐도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생각하면 적절한 컨셉.

먹는 것과 관련된 몬스터 답게 방어구는 광역화 서포터 구성이다.

  • 방어구 (마스터)
파일:텐고X 선브레이크.png
텐고X
파일:방어력 월드 아이콘.png
파일:화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수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뇌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빙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용속성 월드 아이콘.png
슬롯
480
-10
10
10
-20
10
파일:4레벨 슬롯 아이콘.png×2 파일:2레벨 슬롯 아이콘.png×2 파일:1레벨 슬롯 아이콘.png×5
스킬
아이템 사용 강화 3/3 | 광역화 5/5 | 기절 내성 3/3 | 빨리 먹기 3/3 | 혼신 3/3 | 달인의 재주 1/3 | 탄환 절약 1/3}}}
마스터 방어구는 상위 때와 마찬가지로 광역화 서포터 구성으로 되어 있다. 빨리 먹기가 추가되어 좀 더 편해졌다.

  • 동반자 장비
파일:텐고동반자 선브레이크.png

3.1.1. 아종[편집]


  • 무기
[ 무기별 외형 펼치기 · 접기 ]
파일:비슈텐고 아종 무기 선브레이크 1.png
한손검
파일:비슈텐고 아종 무기 선브레이크 2.png
해머
파일:비슈텐고 아종 무기 선브레이크 3.png
슬래시액스
파일:비슈텐고 아종 무기 선브레이크 4.png

파일:비슈텐고 아종 무기 선브레이크 5.png
라이트보우건 / 헤비보우건

아종 무기는 원종과 비슷하지만, 공격력과 예리도가 살짝 떨어진 대신 폭파 속성이 조금 붙어 있다. 원종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초반에 거쳐가기 괜찮은 편이다.

  • 방어구
파일:텐고Z 선브레이크.png
텐고Z
파일:방어력 월드 아이콘.png
파일:화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수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뇌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빙속성 월드 아이콘.png
파일:용속성 월드 아이콘.png
슬롯
480
10
-20
-10
0
10
파일:4레벨 슬롯 아이콘.png×2 파일:3레벨 슬롯 아이콘.png×1 파일:2레벨 슬롯 아이콘.png×2 파일:1레벨 슬롯 아이콘.png×5
스킬
폭파속성 강화 3/3 | 힘의 해방 5/5 | 납도술 3/3 | 불 내성 2/3 | 회복 속도 3/3 | 장인 2/5 | 산탄/확산화살 강화 3/3 | 칼날 연마 2/3}}}
아종 방어구는 여러모로 다양한 스킬들이 붙어 있다. 비슈텐고 아종의 무기를 사용한다면 나쁘지 않은 스킬 구성이나, 힘의 해방이 잘 채용되지는 않는 스킬이라 조금 애매하다.


4. 기타[편집]


  • 위에서도 서술했듯 비슈텐고의 날개는 꼬리로 일어섰을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그렇다고 비행용으로 못 써먹는 것은 아닌 듯하다. 상위 패턴 및 백룡야행에서 단거리 활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

  • 설정집에 따르면 암컷은 무리지어 살고 수컷은 따로 산다고 하는데 암컷은 목주변의 털이 수컷에 비하면 짫다고 한다. 다만 타마미츠네나 가무토처럼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개체가 수컷인지 암컷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 하늘 (天), 개 (狗). 天狗는 텐구를 뜻하는 말이다.[2] 이렇게 공격하는 패턴 중 마구잡이로 대량의 과일들을 던지는 패턴이 있는데, 이게 도라에몽을 연상시켰는지 이런 팬아트가 나오기도 했다.[3] 이 점때문에 다이묘자자미쇼군기자미가 등장하여 비슈텐고와 옛이야기를 재현하길 바라는 팬들이 많았다. 선브레이크에서 원숭이vs게 컨셉의 퀘스트가 등장하긴 했는데... 원숭이 역할은 모두의 기대를 배신하고 비슈텐고가 아니라 라쟌이었다.저 둘에게 명복을.....[4] 비단 (緋). 는 붉은색(Scarlet)을 의미하는 한자로도 쓰인다. 직역하면 '붉은 천구 짐승'. 일본에는 '비'를 음독으로 '히텐구쥬'라고 읽는 사람이 많지만 정식 읽는법은 비만 훈독인 '아케텐구쥬'다.[5] 신통력을 가진 텐구는 '텐구화'라는 불을 사용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7:40:58에 나무위키 비슈텐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