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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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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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의 적 몬스터에 대해 서술한 문서

인게임 아카이브 '적대적 생물'의 분류를 기준으로 분류하여 작성한다.

2. 반물질 군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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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중입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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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반중입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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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허졸•약탈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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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허졸•변조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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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높은 후반 개체로 가면 갈수록 어마무시한 깡뎀을 보여준다

허졸•변조자가 두 개체 이상 존재할 때 한 개체가 "허무의 숙명" 을 사용하면 다른 개체는 즉시 공격한다.

2.5. 허졸•말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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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허졸•유린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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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 처음으로 마주하는 강적으로 등장한다. 켄타우로스 형태를 하고 있다.

재행동을 통해 조준 모션을 취하고, 다음 공격 때 강타를 날리는 특성이 있다.

2.7. 종말 괴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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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불사의 열매•팬틸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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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열계 창조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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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리 조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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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3.2. 염화 조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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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3.3. 우레 조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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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바람 조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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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무상의 가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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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영원한 겨울의 재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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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불의 재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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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3.8. 허수의 방직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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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금빛에 뾰족뾰족한 외형이라 상당히 튀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게 특징인 적으로 처음 접하는 뉴비들을 당황시키는 주범중 하나. 이름보다도 높은 확률로 선턴에 시전하는 광역기 ‘송가의 진동’으로 더 유명하다.

속도가 굉장히 빨라 플레이어를 상대로 어지간해선 항상 선공을 가져가는데 첫 공격으로 항상 광역공격을 날리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까다로운 적. 그것과는 반대로 맷집은 중견급 적들 중에선 허약한 편이라 무난하게 육성한 물리 개척자 등의 범용성 있는 캐릭터들로도 처치하는게 어렵지 않다.

이 녀석들이 한 번에 2~3마리씩 몰려 나오면 클리어가 어렵지 않은 스펙이더라도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고난도 전투라면 더욱 까다로워지는데, 게파드처럼 광역 쉴드를 주거나, 물리 개척자 등 약점을 찌를 수 있는 캐릭터의 궁극기가 켜져 있다면 전투 시작과 동시에 끼어들어 광역기를 버티거나 약점격파를 통해 턴을 받아올 수 있다.

속도 신발을 신은 수렵 딜러가 있다면 선턴을 잡기 용이하다. 다만 80레벨 이상 구간에선 속도가 158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수렵 딜러라도 버프 없이 선턴을 잡긴 쉽지 않다. 혼돈의 정원에서 특히 화합 캐릭터들의 내구력 옵션을 챙기는 게 중요한 이유가 된다.

3.9. 외우주의 얼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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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1세계, 2세계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혼돈의 기억에 있는 중보스들 중에 악명이 높은 중보스로 룸싸라고 많이 불려진다 [1]

공격 사이클이 공격 후 빙점 버프를 만들고 아군 전체한테 얼음 조각을 뿌린 뒤, 얼려진 적에게 추가타를 공격하는 식이다. 이 공격이 악랄한 이유가 아군이 얼려지는 게 짜증나는 것도 있지만, 보존 캐릭터가 도발을 걸지 않는 한 아무리 도발치를 올려도 반드시 얼려진 적만 무조건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게 상당히 아프기 떄문에 딜러나 버퍼가 급사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이를 막는 방법으론 모든 보스한테의 공통적인 해결책인 약점 격파로 빙점 버프를 해제하는 것, 불척자로 도발을 걸어서 다른 아군이 얼려져도 불척자를 공격하게 만드는 방법, 쉽지 않지만, 얼음 조각 뿌리는걸 버티고 웰트가 필살기로 속박을 걸어서 사이클을 반대로 만들어서 딜을 약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시물레이션 세계에서 기억의 길을 이용할때 만나면 빙결에 걸리지 않아 곤란해진다.

3.10. 외우주의 화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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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1세계, 2세계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외우주의 얼음보다는 짜증나지 않지만 패턴은 불을 랜덤하게 뿌리는 것만 제외하면 외우주의 얼음과 비슷하다. 다만 약점 격파를 하지 않을 시 정염의 비를 시전 후 융합을 통해 공격력 업을 계속 시도하기 때문에 역시나 약점을 공략하는게 좋다. 또한 연소 딜이 생각보다 상당히 아프게 들어오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3.11. 수호자의 그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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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잠식자의 그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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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혹한의 부랑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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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모델링을 통해 알 수 있듯 자동 기갑병 그리즐리를 열계의 힘에서 모방하여 만들어진 열계 창조물이다.

3.14. 화염의 부랑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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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모델링을 통해 알 수 있듯 자동 기갑병 다이어울프를 열계의 힘에서 모방하여 만들어진 열계 창조물이다.

3.15. 바람 소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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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모델링을 통해 열계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허졸•유린자가 침식되어 만들어진 창조물로 추측된다.

4. 야릴로-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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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실버메인 근위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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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실버메인 사격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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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실버메인 포격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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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실버메인 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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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상태는 버프 판정이 아니기때문에 페라나 나찰의 버프해제를 써봐야 반격에 큰 피해를 입는다. 대신, 해당 공격으로 약점이 격파된다면 반격은 막을 수 있다.

시뮬레이션에서 오토를 돌리다가 갑자기 파티가 전멸해있으면 십중팔구는 여기서 막힌다. 오토 특성상 반격이고 뭐고 무지성으로 공격하다가 죄다 피가 걸레짝이 되기 때문(...)

에테르 배틀 컨텐츠에서 강력한 반격 능력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4.5. 방랑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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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스킬이 상당히 짜증난다. 특히 길잃은 저금통이 나왔을때 저금통에게 격려를 시전하여 저금통이 나타나자마자 도망가버리는 사태를 만들기도...

4.6. 자동 기갑병•워하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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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행동시에는 반드시 수직 타격을 사용한다. 이것 자체는 크게 아프거나 골치아픈 디버프를 거는 경우가 없지만 문제는 그 다음에 사용하는 자가 치유 모듈, 회복수치가 상당하기 때문에 함께 있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회복시킬 경우 많이 귀찮아진다.

4.7. 자동 기갑병•스파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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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스킬을 보유했으며 그리즐리랑 싸우면 자주 소환된다. 자폭 전에 없애면 주변 적에게 폭발 데미지를 준다. 이 녀석으로도 약점 격파를 일으킬 수 있으니 광역기에 대응할 틈이 애매하다면 노려볼 만 하다.[2]

모습은 폭탄 스위치를 누르려는 손이다. 자폭 모션도 손가락을 접고 엄지로 스위치를 누르는 모션이다.

4.8. 자동 기갑병•비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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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에게 돌진하고 공격을 무조건 1회 무시하는 '배리어'를 획득한다. 체력이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공격하기 전에 우선순위로 잡아주면 되지만 오토를 돌릴 경우 AI가 그런걸 생각할 지능이 없으므로 후순위로 잡는 것은 물론 배리어에 강력한 전투스킬이나 단일 필살기를 꼴아박는 경우가 빈번해 클리어타임을 늦추는 주 원인이다. 물론 파밍은 자동이 가능한 만큼 시간이 좀 더 걸려도 큰 문제는 없긴 하지만 은근히 열받아하는 유저들이 있는 편.

4.9. 자동 기갑병•그리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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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턴마다 자폭 쫄을 소환하고 도발을 거는 특성이 있다. 또한 자가 버프로 공격력을 올리고 범위 딜을 날린다.

4.10. 자동 기갑병•다이어울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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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스바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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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임무 1장 1막의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상시 콘텐츠에는 시뮬레이션 우주 4세계 보스로 등장한다. 증폭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공증 버프를 얻는다.

오버스펙이 아니라면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꽤 까다로운 적으로 꼽힌다. 3페이즈 패턴 중 보조 기계팔을 주기적으로 소환해서 아군의 캐릭터중 한 명을 잡아가 무력화시키는 악랄한 패턴이 있기 때문. 약점 격파를 하거나 파괴를 하여 다시 복귀시키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기계팔의 체력이 없거나 잡아간 캐릭터가 있을 때는 '과부하 경고' 스킬로 자폭 준비를 하며 다음 턴에 '제어장 폭발' 스킬로 한 캐릭터에게 자폭 공격을 하는데 이때의 대미지는 웬만한 캐릭터는 즉사할 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가하므로[3][4] 자폭 전에 반드시 기계팔을 제거해야한다.

기계팔은 스바로그가 약점 격파나 빙결 등 행동 불가 상태가 되면 기계팔의 턴이 오더라도 그냥 턴을 넘기는 특징이 있다.

• 응급지원

• 제거의 주먹

• 연소 레이저

• 출력 증폭

• 2페이즈 진입

• 과포화 포격

• 3페이즈 진입

• 효과적 배치

• 거대한 손 틈

• 과부하 경고

• 제어장 폭발

4.12. 브로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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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실버메인 철위대 대원을 소환하며, 이때 약점 무효를 얻는다. 시뮬 6세계에서 쿠쿠리아가 2페이즈에서 소환하며, 브로냐가 계속 쿠쿠리아에게 버프를 걸어대므로 신속히 처리하자. 3페 되도 계속 남아있다.

4.13. 게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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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서는 총 두 번 맞붙는데 자신의 팀원들에게 방어 버프를 거는 스킬을 시전해서 오래 걸릴 때가 있다. 딜량이 월등한 번개 딜러로 공략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본인의 누나 서벌이 이 역할에 제격이다. 시뮬 3세계 보스로, 극한 폭류(전체 광역 피해)공격을 가할 때마다 시뮬 보스 특성인 해제 불가 공증 증가 버프를 얻는다. 이하는 시뮬레이션 3세계에서의 패턴 정보.

• 극한 폭류

• 포위

• 지원

• 이에는 이

• 서리 징벌

• 의지의 주먹

• 방위 기세(시뮬레이션 우주)

• 방위 기세(그 이외)

아래의 카프카도 마찬가지지만 플레이어블 버전보다 시뮬레이션 보스 버전의 스킬이 훨씬 더 다채롭다보니 플레이어블 게파드는 왜 극한 폭류같은 스킬이 없냐는 얘기가 종종 나온다.

4.14. 쿠쿠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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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임무 1장 2막의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1장 2막의 최종 보스인 '허망의 어머니'와는 다른 상태이며, 인간폼이다. 시뮬레이션 우주의 6세계 보스로도 등장한다.

시뮬레이션 보스전에서는 끊임없이 얼음 사슬을 소환하고 광역기 '끝없는 겨울의 징벌'를 걸기 때문에 꽤 까다롭다. 특히 본인이 소환하는 브로냐와의 시너지가 악명 높다. 쿠쿠리아의 광역기는 '설국 성도의 격노'를 먼저 시전하고 다음번 행동 때 '끝없는 겨울의 징벌' 광역기가 나가는 식인데, 브로냐가 쿠쿠리아의 턴을 당겨버려 즉시 시전에 가까운 악랄함을 보여준다. 당연히 브로냐를 잡으면 연계는 해결되지만 문제는 업적 중에 2페때 소환되는 브로냐를 잡지 않고 쿠쿠리아를 처치하는 업적이 있어 업적을 노리는 경우 위의 악랄함을 고스란히 느껴야한다.

4.15. 쿠쿠리아, 허망의 어머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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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주 「나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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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로보다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 일반 적부터 죽은 뒤 1번 부활이라는 보스급 몬스터들이 가질만한 괴랄한 능력을 갖고 있고, 그외에도 여러모로 개척자들을 골치 아프게 만들 강력한 적들과 강적들이 도사리고 있다.

5.1. 마각의 몸 병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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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군이 열계에 침식돼 변이된 존재.

죽으면 절반의 체력으로 1회 부활 하는 특징이 있다. 적의 버프를 해제하는 능력이 있는 캐릭터(ex: 페라의 전투스킬)로 부활능력을 없앨 수 있다.

5.2. 「약왕의 비전」 내단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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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시 공격하지않고 임의의 대상에게 일종의 디버프를 거는데 자신이 처치되었을 경우 자신이 디버프를 건 모든 대상에게 피해를 준다. 빨리 처치하지않으면 처치시 피해를 받는 파티원이 늘어나므로 우선적으로 처치하는 것이 좋다.

5.3. 「약왕의 비전」 조형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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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급 몬스터다.

정기적으로 마각의 몸 병사 캐릭터를 2마리 소환하는 귀찮은 스킬을 사용하는데, 해당 적을 쓰러뜨리면 한 번에 해치울 수 있다.

진짜 문제는 망각의 정원, 혼돈의 기억 등의 타임어택 스테이지에서 발생한다. 이녀석은 필드내에 부활 특성을 보유한 적이 하나라도 있으면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가할 때마다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까다로운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제때 해제하지 못하면 체력을 큰 폭으로 회복하기 때문에 1턴 1턴이 중요한 상황에서 예상외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페라와 루카의 전투 스킬, 나찰의 필살기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페라는 4성이라 얻기도 쉬운데다 얼음 속성이라 조형자와 마각의 몸 병사의 약점을 전부 찌를 수 있다.[5]

5.4. 풍요 현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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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솔바람의 가지 - 약점 : 냉기 양자 허수
담황색 잎의 가지 - 약점 : 화염 양자
무성한 꽃의 가지 - 약점 : 냉기 허수
탐스러운 과실의 가지 - 약점 : 화염 양자 허수

공조사에서 처음 마주칠 때는 무지막지하게 자힐을 하는 패턴이 있어서 잡을 수가 없으며, 일정 시간동안 버티면 웰트는 공조사 여기저기에 솟아난 나무 뿌리를 먼저 제거해서 약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한다.

나무 뿌리를 전부 처리하면 본격적으로 맞붙을 수 있다. 1페이즈에서는 묘목을 2그루씩 소환하는 패턴을 가진다. 문제는 소환에 쿨타임이 따로 없어서 철거하면 곧장 재소환해 버린다는 점. 이 때문에 화력이 부족하고 광역 딜러조차 없으면 본체에 딜을 넣을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묘목을 방치하기에는 상당한 위협이 되기 때문에 게파드와 백로 등 엄청난 방어력과 회복력을 갖춘 파티가 아니라면 무시하고 본체만 때리기도 어렵다.

문제의 2페이즈에서는 묘목이 4종류로 늘어난다. 2그루씩 2조를 소환하는데 역시 쿨타임이 없어서 한 조의 묘목들을 모두 철거하면 다음 자신의 턴에 곧장 재소환하기 때문에 묘목들을 재빨리 끊고 본체딜까지 할 정도의 화력이 없다면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쳐지게 된다.

시뮬 7세계 보스로 등장하며 이때는 무려 페이즈가 늘어나 3페이즈짜리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여러 나무들이 한 번에 모두 솟아오르며 당연히 까다로운 상태이상과 광역기 견제용 반격, 전체회복을 달고 있고 본체역시 강화되어있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스팩을 가지고 있지만 하필이면 인게임 설정을 너무 반영한 탓에 특유의 보스전 기믹이 최고의 사기메아리로 불리는「 수렵 」에 너무나도 취약해서 보스 본체의 광역기만 보존, 풍요 캐릭터로 잘 대처하면 보스전을 날로 먹을 수 있다.

곤충 떼에선 무조건 걸러야 할 2차원 보스로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딜이 수직상승 해 보존+풍요 조합이여도 버틸 수 없고 나무들 또한 체력이 높아 잘 쓰러지지도 않는다. 반룡촉이 발동되었다면 패배확정. 구간을 스킵할 수 있는 월계관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걸러야한다.

5.5. 신들린 기교 • 온순한 산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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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신들린 기교 • 구름 금두꺼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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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신들린 기교 • 불빛 용물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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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격을 가하는 특성이 있는 캐릭터다. 방어력 감소가 아주 골때리니 상당히 짜증나는 적이다. 죽으면 자동 기갑병 스파이더처럼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5.8. 문지기 금 조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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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나부의 강적 몬스터다.

기본공격과 추가공 이외의 방식으로 자신 또는 다른 적이 피격될 때마다 처벌 게이지를 3분의 1씩 누적한다,[6] 평타에 해당하는 광역 공격을 통해 스스로 채우기도 한다.[7]처벌 게이지가 모여 100%가 되면 처벌 모드에 돌입하여 행동게이지 회복 및 속도가 증가한 다음 모든 약점에 내성이 생기고 용물고기를 2마리 소환한다.[8]

처벌모드에 들어가면 강력한 단일 공격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하나는 그저 아픈 공격이라 대응하기 어렵지 않으나 다른 하나는 강력한 데미지와 함께 속박을 걸어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다.

처벌모드는 2턴(재행동 미포함) 행동하면 해제되며 이후 패턴을 반복한다.

상당한 난적이고 짜증을 유발한다는 평가가 많다. 정석적인 공략은 일반 공격을 사용해 야금야금 격파를 진행하는 것과 더불어 상태이상을 활용하는 것 강적치고 효과저항이 그리 높지 않아서 웰트의 비술로 속박을 걸거나 게파드의 E 등에 생각보다 잘 얼어붙는데[9] 속박이나 빙결에 빠져있는 상태에서는 처벌게이지가 상승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마음껏 약점에 데미지를 누적하거나 쫄을 정리할 수 있다.

이러한 약점은 처벌모드에 들어가서도 유효한데, 처벌모드가 되고 빙결에 걸리면 빙결 해제 후 한번만 행동하고 처벌모드가 끝난다.

이녀석이 처벌모드에 들어갔을 경우 딜량에 자신이 없다면 일단 함께 소환된 용물고기를 공격하자. 광역딜+방깎이 끝없이 누적되면 게파드도 버티지 못할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데다가 처벌모드 종료후 용물고기를 치우자니 평타 이외의 공격에는 가차없이 처벌게이지가 쌓여서 더 골치아프다. 용물고기는 사망시 광역딜+방깎을 적 전체에 뿌리는 특성이 있는데다 어차피 처벌모드 금조각상은 약점이 없기 때문에 용물고기를 노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일 것이다.

피해가라고 만들어놓은 듯한 특유의 기믹을 절대 피할 수 없다는 기묘한 디자인 때문에 전투설계에 대한 비판이 가장 심한 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턴제 게임의 특성상 전투 시에는 몬스터마다 지니고 있는 특수한 기믹이나 패턴을 컨트롤로 피해가거나 하는 것이 아닌 몬스터 마다 지니고 있는 허점을 돌파하는 식으로 게임을 풀어가야 하는데 이는 일정 주기마다 패턴을 사용한다거나 혹은 큰 기술을 사용할 때 사전에 예고를 하고 대응할 시간을 준다거나 혹은 기믹을 미리 파악하여 역이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의 플레이가 예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금 조각상은 전투 스킬과 필살기를 봉인하더라도 자체적으로 기믹을 발동 시킬 수가 있으며 강인도를 깨뜨리는 것으로 패턴에 제동을 거는 것도 전투 시작시에는 기믹이 발동하기 전에 이를 해내기에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게이지가 커 사실상 기믹의 발동을 피하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기믹이 발동한 뒤에는 약점을 아예 잠궈버려 시스템의 활용을 막으면서 잡몹을 소환하고, 여기에 더해 높은 딜과 함께 속박을 거는 등의 강력한 대응을 해버리는 것이다. 게다가 이 기믹의 발동은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필살기나 추가 공격 등의 행동이 정해져있는 상황에도 이를 전부 무시하고 발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발동 조건이 갖추어진다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무조건 패턴을 봐야한다.

이렇듯 패턴 발동의 강제성이 강하면서도 잡몹 소환, 강인도 시스템 무효화, 플레이어 캐릭터 공격과 속박이라는 무식한 스펙으로 무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조각상은 스타레일의 레벨 디자이너가 턴제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비판의 예시로 제시되기도 한다. 또한 캐릭풀이 적은 서비스 초창기인 현재 기본 지급 캐릭터 만으로는 속박이나 빙결 등의 상태이상으로 제동을 걸기가 쉽지가 않으며[10] 게다가 속박을 거는 기술 역시 디버프를 풀어줄 수 있는 캐릭터를 구비해두었거나 효과 저항이 운좋게 걸린다면 다행이지만 디버프를 풀어줄 대상이 공격을 당하거나 효과 저항을 뚫어버리면 얄짤없이 전멸 위기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기믹이 끝날 때 까지 속박 패턴을 두 번을 사용하니 도발 등으로 어그로를 끌어줄 대상이 없거나 재수가 없으면 파티 절반이 속박이 걸린 채로 체력까지 깎인 상태에서 전투를 이어가야 하니 굉장히 불리해지는 것이다. 결국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패턴을 어떻게든 이겨내고 빠르게 딜찍누를 하는 수 밖에 없는데 결국 스펙 문제로 이어지는 것이다 보니 비판을 듣는 것이다. 당장 주간 보스나 시뮬레이션의 보스들 조차도 이 정도의 패턴을 가진 경우는 없으니 골때릴 따름.

5.9. 운기군 순찰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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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나부의 병사.

5.10. 풍요의 요수•누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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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버전에 새로 추가된 몬스터.

허수의 방직꾼과 마찬가지로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라 속도 신발을 신은 수렵 딜러가 없다면 선턴을 먼저 잡아서 공격하고, 다른 몬스터들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풍요의 요수•누금을 처치하면 적의 행동 게이지를 올려주니 상당히 골치아픈 적이다.

5.11. 풍요의 요수•규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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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버전에 새로 추가된 몬스터.

첫 행동으로 '그림자 이리' 1개체를 소환한다.[11] 소환된 그림자 이리는 풍요의 요수•규목의 현재 HP를 계승한다.

따라서 이 몬스터를 상대할때는 처치 순위를 최우선으로 잡는 것을 강요하며 2명 이상일 경우 장기전으로 늘어나는지라 상대적으로 골치아프다. 궁극기로 격파하려해도 강인도가 높아서 한 방에 격파되지 않아서 더욱 부각되는 문제점. 게다가 이 녀석을 쓰러뜨려도 그림자 늑대는 사라지지 않아 더 발목을 잡게 한다.

5.12. 풍요의 요수•장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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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 추가된 강적 몬스터. 고릴라와 같은 영장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자신에게 버프를 부여한 후, 세 번 행동할 동안 아군 하나를 '감시 대상'으로 지정한다. 자신의 차례가 오면 '감시 대상'에게 강력한 단일 공격을 가한다. 타겟이 되는 조건은 전투스킬을 사용하는 것, 타겟은 한 번에 하나만 지정하기 때문에 순서를 잘 확인하고 꼭 보존이나 파멸 캐릭터에게 타겟이 가도록 신경써주어야 한다. 세 번 행동하면 모든 버프가 소진되어 한 턴간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플레이어가 전투 스킬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공략 자체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연속해서 강한 데미지가 들어가다보니 탱커에게 상당한 부담이 걸리며, 그와중에 스킬 포인트 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 보존 캐릭터가 전투스킬을 못 쓰거나, 속도로 인한 여러 변수 때문에 탱커를 치료하기 위해 회복기를 사용한 풍요 캐릭터가 대상이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순서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따라서 불척자나 Mar. 7th, 게파드 등 탱킹성능이 치우쳐있는 캐릭터들에게 다소 유리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마침 약점 역시 불, 얼음, 바람이다.

5.13. 「약왕의 비전」 기원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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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몬스터. 야릴로에 등장하는 '실버메인 포격병'의 나부 버전이다.

차이가 있다면 아군 1명을 찍고 주변에 광역 피해를 주는 실버메인 포격병과 달리 기원사는 바운스 공격을 한다는 점 정도가 다르다.

5.14. 승로천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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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업데이트에 추가된 강적 몬스터. 약왕의 비전 신도가 갈구하는 최종 형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약왕의 비전 보스몹에 가깝다.

주기적으로 힘을 모은 후, 아군 전체에게 최대 HP 감소 디버프를 부여한다 풍요 캐릭터로 공략하려면 항상 비명횡사의 위협을 안고 가야 하기 때문에 보존 캐릭터, 특히 게파드를 위시한 보호막 파티가 상대하기 수월하다. 풍요 캐릭터를 편성할 경우 나찰이 가장 대처능력이 뛰어나며 백로 역시 꾸준한 힐량과 부활능력으로 잘 버텨준다. 가장 좋은 선택은 클리어타임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아예 보존+풍요를 함께 편성하는 것.

나부 개척임무 2막에서 '단우'가 이 형태로 등장한다. 또한 나부 망각 6층에서 카프카와 함께 전반부에 등장하는데 끊임없이 젠되는 용물고기 2개체를 데리고 라운드 압박을 걸고 체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롭다.

5.15. 운기 효위•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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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임무 2장 2막과 카프카 동행 임무 '낯선 여인의 편지' 등에서 등장하며, 망각의 정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주기적으로 4개의 검을 소환하며 자신에게 모든 약점 내성을 부여하는데 이 검들을 모두 제거해야만 내성을 해제할 수 있다. 해당 검들은 약점이 가려져있기 때문에 광역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서포터들의 평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현재 연경의 약점 속성별 딜러들은 대부분 광역 전투 스킬이나 필살기를 가지고 있어 어렵지 않게 비검을 제거할 수 있으나, 허수속성 4성딜러는 없기 때문에, 허수격파가 안 돼서, 연경이 나오는 카프카 동행임무를 뒷전으로 미루는 모습도 보인다. 심지어 검을 없애도 다시 만들어서 약점내성을 얻기에 난이도가 매우 높다.

이후 시뮬레이션 8세계 보스로 나온다. 공증은 쾌재풍 스킬에 붙어있다.

5.16. 명부 무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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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마각 무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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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금 조각상•저승사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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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부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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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적의 행동 게이지를 올리는 버프를 사용한다. 부연의 체력은 적을 쓰러트리면 감소된다.

6. 곤충 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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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미성숙 칩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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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불완전 칩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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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침식 칩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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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곤충 떼•완전체 칩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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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쇄성의 왕충 스카라카바즈(모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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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타피스 컴퍼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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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일반 직원•현장 요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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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일반 직원•보안 요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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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베테랑 직원•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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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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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시뮬레이션 우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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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서열 저금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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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필드에서 전투 진입 시 낮은 확률로 길 잃은 저금통으로 나타나며 처치시 해당 전투의 적이 드롭하는 재료들을 추가로 더 흭득 할 수 있으며 특히 등급이 높은 재료를 얻을 확률이 높다. 약점은 차원 저금통과 동일. 시뮬레이션에서는 필드상에서 나타나는 파멸 저금통[12], 풍요 저금통[13], 보존 저금통[14]이라는 파생형이있으며 특정 사건으로 만날 수 있는 저금통 3형제는 일꿀이 이꿀이 삼꿀이라고 불리며 이들은 일반적인 서열 저금통과는 약점이 다르다.

8.2. 스텔라론 헌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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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스텔라론 헌터」 카프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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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15]스킬을 발동할 때가 있어서 브로냐, 나찰 등 아군의 디버프를 해제하는 캐릭터가 없으면 공략하기 빡빡하다.

시뮬레이션 5세계에서 상대할때는 '풍요' 운명의 길, 그중에서도 풍요 축복 6개를 모았을 때 해금할 수 있는 광역 디버프 해제 효과를 얻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 이걸로 시뮬레이션 우주 카프카가 거는 광역 지배 스킬을 비교적 쉽게 파훼할 수 있기 때문. 또한 대미지 상승 버프 트리거가 아군이 감전 데미지를 받을 때라서 장기전으로 간다면 필히 감전은 해제시켜 줘야 한다.

8.3. 은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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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차원 저금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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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들은 필드에서 어그로가 끌리면 다른 적들과는 달리 플레이어를 피해 도망치며, 전투 중에도 도망태세에 들어서서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그대로 도망쳐버리는 짜증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도망태세에 들어가면 모든 약점에 면역이라 한 턴만에 딜찍으로 잡아야만 한다. 대신 필드에서 처치했을 때는 성옥 60개, 시뮬레이션에서 처치했을 때는 축복을 추가로 주는 등 보상이 매우 좋으니 발견하면 꼭 잡는 것이 좋다.

수월하게 처치하는 요령은 약점 속성의 단일공격 궁극기를 충전해두었다가 시작하자마자 박아버리는 것이다. 약점격파로 스턴에 걸린 도중에는 도망태세에 들어가지 않으며 약점을 회복하더라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발각됐을 때 제레의 비술을 써서 은신하면 어그로가 풀리는 다른 적들과는 달리, 저금통은 발각 후에 은신하면 바로 도망가버린다.

8.3.2. 아젠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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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티의 동행임무에서 나오는 보스다.

방패들을 빨리 죽이지않으면 아젠티가 무려 최소 2이라는 공버프를 받고 공격한다.

얘의 특이점은 "조각상"들을 부신다면 한없이 약해지지만, 조각상들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공격력 버프를 쌓은 아젠티가 팀을 녹여버리기에 주의.

8.3.2.1. 창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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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2. 방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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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3. 수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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