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사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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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이천리에 있는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다사읍에서 따왔다. 2012년 예비타당성조사 당시에는 선사IC로 불렸고, 이후 다사IC가 되었다가 최종적으로 북다사IC로 확정되었다.[1]
이 나들목이 개통되면 성서, 세천 지역에서 서대구IC 대신 바로 이 나들목을 통해 칠곡JC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게 되어 서대구IC의 만성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구조[편집]
- 본선은 Y자형 입체 구조다. 요금소 진출입부는 회전교차로로 되어 있다. 금호강을 건너는 세천2교가 신설되었고 그 교량을 넘으면 성서5차산업단지 및 다사왜관광역도로가 바로 나온다.
- 폐쇄식 요금소가 설치되었다.
- 계획 당시 이천리 주민의 요청으로 인해 성서5차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이천리 쪽으로도 도로가 뻗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세천2교가 신설되어 이천리와 세천리를 연결하게 됐다.
2.1. 상매 방향[편집]
- 진출 가능: 다사로, 세천로7길 양방향
- 진입 가능: 다사로, 세천로7길 양방향
2.2. 달서 방향[편집]
- 진출 가능: 다사로, 세천로7길 양방향
- 진입 가능: 다사로, 세천로7길 양방향
3. 역사[편집]
- 2022년 3월 31일: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2]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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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사IC는 가칭 강창IC가 가져갔다.[2] 대구4차순환도로 착공 14년 만에 31일 완전 개통, 2022-03-15,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