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옥천군·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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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거구제가 시작된 1973년 총선부터 존재했지만, 인구 감소로 1988년부터 중선거구에서 소선거구로 바뀐채 그대로 유지된 선거구였다. 인구가 줄면서 20대 총선에서 괴산군을 더해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이 되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선거구에서 괴산과 같은 선거구로 묶이는 것에 반발중인 남부 3군에서는 청주시 일부를 빌려와 선거구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특례의 신설 가능성은 낮으며, 특례 없이 선거구가 유지되도록 정식으로 행정구역 편입을 요구한 적은 없다.
1. 개요[편집]
중선거구제가 시작된 1973년 총선부터 존재했지만, 인구 감소로 1988년부터 중선거구에서 소선거구로 바뀐채 그대로 유지된 선거구였다. 인구가 줄면서 20대 총선에서 괴산군을 더해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이 되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선거 결과[편집]
2.1. 중선거구 시기[편집]
2.1.1. 제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1.2. 제1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1.3. 제1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1.4. 제1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 소선거구 시기[편집]
2.2.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6.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7.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 부활 논의[편집]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선거구에서 괴산과 같은 선거구로 묶이는 것에 반발중인 남부 3군에서는 청주시 일부를 빌려와 선거구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특례의 신설 가능성은 낮으며, 특례 없이 선거구가 유지되도록 정식으로 행정구역 편입을 요구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