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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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은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허브를 둔 국제공항이다.
2. 설명[편집]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은 처음에는 베오그라드 국제공항으로 이름을 지어줬다가 2007년 이후부터는 니콜라 테슬라가 세르비아계 미국인이라는게 밝혀지자 일부 세르비아인들이 니콜라 테슬라라는 이름을 따서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이라고 명칭을 변경했다고 전해졌다.
3. 노선[편집]
현재 시점에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당국에서는 유럽연합과 EFTA 국가들에 이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코소보, 북마케도니아까지 제제 대상에 올랐는데, 세르비아는 유럽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제제 대상에 오르지도 않았고, 현재 시점에는 유럽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러시아 직항 노선이 있다. 유럽연합내에서는 대부분은 대러제제에 동참을 하고 대부분 러시아 노선을 단항했지만, 유럽연합이 아니던 세르비아는 대러제제에 동참하지 않았고 이때를 노려 모스크바행 노선을 증편했다. [1]
한국에서는 세르비아로 올 때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통해 오는 경우가 많다. 그 이외에도 LOT 폴란드 항공을 통해 환승할 수 있으며, 그리고 카타르 항공을 통해서도 환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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