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 쿼터메인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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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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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선수로 활동하며 캐나다에서 활동하다가 프로레슬러로 잔향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고, 프로레슬러가 되면서 IPW, FCW, FWF, ICWA, FWA, TCW를 포함해 NWA에서도 활동하고 다녔다.

초기엔 ICWA에서 활동하고 다녔고, 자신을더 알리기 위해 1993년에 WCW에 출연해 요시 콴을 상대하지만 패하고, 그 다음으로 간곳은 WWF였고, 1994년 RAW에서 개리 스캇과 팀을 이뤄 헤븐리 바디스(지미 델 레이 & 톰 프린차드)을 상대로 패하며 처음으로 WWF에서 경기를 가지고, 이후로도 자버로 출연하며 수많은 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지지만 싱글 및 태그팀 경기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WCW에 다시 출연하지만 여기서도 지고 다녔고, 1999년에 ECW에도 출연하며 노바와 경기를 가지지만 2연패를 하고, 벅 쿼터메인은 메이저단체 진출을 노리며 인디단체에서 활동을 이어나가며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 나간다.

2000년에 다시 WWF에 입단하기 위해 경기를 가지지만 자버 활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유일하게 이긴 경기는 다크 매치로 벌어진 빌리 파이브스와의 경기뿐이었고, WCW & ECW가 WWF에 합병 및 인수되면서 메이저단체 진출은 쉽지 않았다.

NWA에서 활동을 하다가 TNA가 생기고, 2005년부터 활동하며 데뷔전에서 크리스토퍼 다니엘스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이후로 TNA에서 활동하며 선수로 뛰지만 AJ 스타일스, 키드 캐시, 선제이 더트에게도 패하고 랜스 러브윗과 팀을 이뤄 태그팀 경기에도 출전하지만 전부다 패한다.

2006년에 WWE(과거 WWF)에 다시 등장하면서 8월 29일 RAW에 스티브 매디슨과 같이 빅 쇼와 핸디캡 경기를 가지지만 패하고, 스맥다운에서 열린 다크 매치에서 안토니오 뱅크스와 같이 셰인 트윈스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끝내 WWE 입단에는 실패한다.

인디를 돌다가 다시 TNA로 가면서 랜스 러브윗과 다시 팀을 이뤄 팀 3D를 상대로 2연패를 하고, 케니 킹과 팀을 이뤄 킵 제임스 & BG 제임스에게도 패하고, 노먼 스마일리 & 샤크 보이 & 캐시디 라일리와 팀을 이뤄 어비스 & 제프 제럿 & 아메리칸 모스트 원티드(제임스 스톰 & 크리스 해리스)를 상대로도 패하며 TNA에서도 자버 생활을 하고 떠나게 된다.

메이저 단체 진출을 단념하고 다시 처음처럼 인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일본의 Muga에서도 활동하며 별탈없이 활동을 하다가 2007년에 WWE에 입단하기 위해 니시무라 오사무[1] & 스티브 커의 도움을 받지만 실패하고, 2013년에 NWA에서 은퇴전을 가지며 마이크 설리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프로레슬러로써의 활동을 접는다.

2017년에 1회성으로 Wrestling Returns To The Armory에서 경기를 가지며 페페 프라도를 상대로 경기를 가지지만 패하고, 2018년에 TBPW에 출연해서 3번 경기를 가지며 로이스 애덤스와 2번 경기를가지며 승패를 주고받고, 로이스 애덤스와 팀을 이뤄 레오 브라이언 & 마이클 패트릭과 경기를 가지지만 패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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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 델 레이(1962 ~ 2014)의 제자이다.

• 프로레슬러로 활동하기 이전엔 야구 & 풋볼 & 농구를 배운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