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2003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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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소속 수비수에 대한 내용은 박준영(2003년 6월 18일)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서울 이랜드 FC의 공격수이다.
2015년 서울 이랜드 FC의 U-15 팀 1기로 합류해 6년 간 U-18팀까지 모두 거친 팀의 역사적인 성골 유스이다. 특히 3년 차에는 3학년에는 등번호 10번과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었다.
2021년 11월 11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일주일 앞두고 우선지명 신분으로서 1군 콜업 계약을 정식 발표하며 가평 켄싱턴리조트 클럽하우스에 입소하였다. # 이는 이상헌, 주현성에 이어 사상 세 번째 구단 유스 출신 선수이며 구단 유스 출신 역대 최초 프로 직행한 선수가 됐다.
2022년 5월 17일 K리그2 16라운드 김포 FC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022년 8월 1일 K리그2 30라운드 김포 FC와의 경기에 데뷔골을 넣었다.
2023년 4월 15일 아산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고, 경기 후 박충균 감독이 박준영에 대해 한 말이 오해를 사 박준영을 비난한 것처럼 비춰져 논란이 됐다. 이후 박충균 감독의 사과로 일단락 됐다.#
175cm, 63kg의 다소 왜소한 체격이지만 이를 상쇄할 만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 득점력을 겸비하고 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서울 이랜드 FC의 공격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서울 이랜드 FC 유스[편집]
2015년 서울 이랜드 FC의 U-15 팀 1기로 합류해 6년 간 U-18팀까지 모두 거친 팀의 역사적인 성골 유스이다. 특히 3년 차에는 3학년에는 등번호 10번과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었다.
2.2. 서울 이랜드 FC[편집]
2021년 11월 11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일주일 앞두고 우선지명 신분으로서 1군 콜업 계약을 정식 발표하며 가평 켄싱턴리조트 클럽하우스에 입소하였다. # 이는 이상헌, 주현성에 이어 사상 세 번째 구단 유스 출신 선수이며 구단 유스 출신 역대 최초 프로 직행한 선수가 됐다.
2022년 5월 17일 K리그2 16라운드 김포 FC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022년 8월 1일 K리그2 30라운드 김포 FC와의 경기에 데뷔골을 넣었다.
2023년 4월 15일 아산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고, 경기 후 박충균 감독이 박준영에 대해 한 말이 오해를 사 박준영을 비난한 것처럼 비춰져 논란이 됐다. 이후 박충균 감독의 사과로 일단락 됐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175cm, 63kg의 다소 왜소한 체격이지만 이를 상쇄할 만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 득점력을 겸비하고 있다.
4. 여담[편집]
- 22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에 입단한 박준영이라는 동명이인 수비수가 있는데, 이름은 물론 출생년도와 출생월까지 똑같을 정도다. 심지어 이 둘이 다닌 고등학교는 같은 송파구에 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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