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성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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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성악가이자 배우, 클래식 콰르텟 트레콰트로'의 멤버 성악 파트는 테너이다.
2. 상세[편집]
성악가 테너 박성진은 중학교 3학년 16살 처음 성악을 시작했다고 한다.[10]
성악을 시작하고 2개월 뒤 충남예술고등학교 성악과[11] 에 입학하였으며 초반에는 딱히 기량을 보이지 못했으나 2학년이 되면서 서울권에서 주최되는 여러 콩쿠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고 한다. 고등학교 시절 한국 성악계의 대부 서울대학교 성악과 안형일 교수와 백석예대 김성준 교수 그리고 초대 아산시립합창단 지휘자 조선행 교수를 사사했다.
군 복무는 육군 보병 12사단에서 DMZ / GOP 작전을 수행하며 병장 만기전역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다.
대학 입학 후 성실한 태도로 우수한 성적을 받아 4년간 전액장학금을 받고 대학을 다녔다고 한다.
대학시절 유럽 극장 한국인 1세대 오페라 가수 나승서 교수와 총신대 왕승원 겸임교수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대학교 시절 일찍이 데뷔 무대에 올라 학생 신분으로 여러 프로 무대와 오페라와 합창 솔리스트 연주자로 활동했다.
2017년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독창 무대로 데뷔하였다.
2020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데뷔를 하였다. 실력을 인정받아 2021년 다시 한번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음악극 '사의찬미' 주인공으로 공식 데뷔하였다. 22-24 시즌에는 국내외 앨범 녹음 및 다수 콘서트에 참여 예정이다.
3. 대표 공연[편집]
4. 대표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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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양박씨 규정공파 27대손[2] 출생은 충청남도 아산시 (옛:온양)에서 했으며 성장기 시절 자라온 곳은 충청남도 천안시 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천안시 소재지의 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본적은 충청남도 예산군 [3] 천안시 소재의 사립학교. 같은 재단에는 천안고등학교가 있다.[4]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맡고있다. 2009년 입학, 전교부회장 출신.[5] 4년 장학생[6] 3대째 기독교 집안이며, 교회에서 지휘자와 솔리스트로 봉사한다고 한다.[7] 클래식 남성 4중창 그룹, 멤버에는 테너 김위찬, 테너 임주호, 테너 박성진, 바리톤 김민형, 베이스 정경호[8] 다소리어울림 음악회 출연[9] 8월 아티스트라운지 초청, 10월 코로나19 극복 음악회 출연, 2021년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사의찬미' 주역으로 솔로 데뷔[10] 성악가 자녀를 둔 고모의 추천으로 처음 노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친척 누나는 성악가 소프라노 임금희 [11] 충남 천안시 소재지의 국공립 특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