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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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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며 現 코치이다.
2. 선수 시절[편집]
2001 세계선수권에서 23위에 들어 올림픽 티켓을 따고,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여 26위를 했다.
2.1.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편집]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 출전해 첫 점프 트리플 럿츠에서 넘어졌지만 나머지 점프 과제 더블악셀과 트리플 살코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프리는 프리컷을 당해 출전하지 못했다.
3. 커리어[편집]
4. 주요 소속 선수[3][편집]
4.1. 이적한 선수들[편집]
5. 코칭 중인 선수 수상 기록[편집]
6. 코칭 스킬[편집]
3-3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후속 토룹 점프를 선수들이 깔끔하고 안정감있게 구사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외에도 선수들이 스핀/스텝과 같은 비점프 요소의 레벨을 잘 챙기며[4] 컨시[5] 가 안정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선수들의 러츠 점프[6] 의 엣지가 바르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7. 기타[편집]
- 2002년 국내 피겨 커뮤니티에서 한 회원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무시하는 것을 본 초등학생 김연아가 남긴 반박글에 박빛나 코치가 등장한다. 빛나옹니(박빛나 언니)가 플립 점프도 뛴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욕하지 말라는 내용인데, 사실 김연아와 많은 친분이 있지 않았어서 이러한 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을 10년도 더 흐른 뒤에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해당 짤은 20년 전 특유의 독특한 말투로 인해 '김연아의 흑역사'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고 있으며, 국내 피겨 팬들은 박빛나 코치를 빛나옹니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 초등학교 때부터 부상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을 준비할 때 골반이 아파 물리치료를 하고 올림픽 준비를 강행했다고 한다. 그런데 감기까지 심하게 걸려서 프리는 도저히 뛸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프리컷을 당한 게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한다.[7]
- 열심히 하는 노력형 선수가 좋다고 한다.
[1] 이외에도 더 많은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주로 주니어나 노비스 선수들을 지도한다.[2] 올림픽에 나갔을 때 심하게 아팠다고 한다.[3] 이외에도 더 많은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주로 주니어나 노비스 선수들을 지도한다.[4] 스핀에서는 레벨4, 스텝에도 레벨 4나 3를 받는다. [5] Consistency,점프의 성공률이 높다는 뜻이다.[6] 러츠 점프의 경우 스케이트의 날을 바깥쪽으로 꺾어 점프를 뛰어야 하는데 박빛나 코치가 코칭하는 선수들은 스케이트의 날이 안쪽으로 꺾이는 경향이 있다[7] 선수들은 도핑 검사때문에 아파도 약을 제대로 먹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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