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덤프버전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 장편 연출 작품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2022)
BARDO, Falsa Crónica de unas Cuantas Verdades


파일:2022 바르도 국내 포스터.jpg

장르
드라마, 블랙 코미디
감독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각본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니콜라스 지아코본[1]
제작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출연
다니엘 지메네스 카초, 그리셀다 시칠리아니, 이케르 산체스 솔라노
촬영
다리우스 콘지
편집
모니카 살라사르
미술
에우헤니오 카바예로[2]
음악
브라이스 데스너[3]
의상
아나 테라자스
제작사
파일:멕시코 국기.svg Estudios Churubusco Azteca S.A.
파일:멕시코 국기.svg Redrum
배급사
파일:external/cdn3.iconfinder.com/globe-01-512.png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CGV 로고.svg
개봉일
파일:베니스 국제 영화제 로고.svg 2022년 9월 1일
파일: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svg 2022년 10월 8일
파일:멕시코 국기.svg 2022년 10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1월 16일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2022년 12월 16일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152분 (2시간 32분)[4]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085명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5]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사건사고
9. 기타




1. 개요[편집]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2022년작 영화.

제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2. 예고편[편집]


▲ 1차 예고편

▲ 2차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호평받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변신한 전직 저널리스트.

내면의 성찰을 향한 여행을 떠난다.

흡사 꿈을 꾸듯 펼쳐지는 그 여정에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 멕시코인이라는 정체성과 화해를 시도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다니엘 히메네스 카조 [6] - 실베리오 역
  • 그리셀다 시칠리아니 - 루시아 역
  • 이케르 산체스 솔라노 - 로렌조 역
  • 안드레스 알메이다 - 마르틴 역
  • 히메나 라마드리드 - 카밀라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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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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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deeply personal as it is demanding, Bardo, False Chronicle of a Handful of Truths unsteadily walks the line between brilliance and sheer self-indulgence.

영화가 요구하는 만큼이나 아주 깊숙하게 한 인물의 사적인 내용을 다루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는 '번뜩이는 작품'과 '순전히 감독의 자기애 과잉' 사이의 선을 아슬하게 걷는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거장 감독의 수년만의 복귀작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나 영화제 공개 직후 혹평이 쏟아졌다. 지루하고 산만할 뿐 아니라 감독의 자의식 과잉이 드러나는 작품이라는 비난까지 듣고 있다. 여기다 하술한 사건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다.

영화제에서 혹평 받은 이후 재편집을 결정했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 관객에겐 새로운 버젼으로 공개된다.

7.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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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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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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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미정
미개봉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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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미정
미개봉
미정


7.1. 일본[편집]


일본에서 R18+이 나왔다.

성행위중 여성 성기하고 헤어 누드가 보인다는 이유로 지정했다.

일본에서 R18+이 한국에서 15세 이상 관림가가 지정된 몇 안되는 케이스이다.


8. 사건사고[편집]


  • 2021년 9월 말 멕시코의 영화 잡지 '시네 프리미어'지 편집장 기사에 의하면 멕시코 촬영 현장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이 위반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실제로 몇 명의 스태프들은 코로나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까지 했다고 보도했다. 이냐리투 감독이 방역 수칙을 수시로 어기면서 일과 시간을 넘어선 추가 작업을 수시로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작업케 했고 코로나 증상이 있는 사람들도 일을 하게 만들었다고 스태프들이 자신들의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언급을 했다. 이로 인해 사망한 이들의 가족들은 이냐리투 감독을 상대로 고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며 현재 멕시코 영화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향후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지 추이를 보고 있다고 한다.


9. 기타[편집]


[ 스포일러 ]
  • 바르도란 티베트어로 '중간 상태'라는 뜻인데, 변화하고 흐르는 성질이라는 뉘앙스 때문에 '중간 과정'이라는 뜻으로 주로 의역된다. 이러한 중간 과정은 포괄적인 의미이고, 실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의미는 산스크리트어가 어원인 '안타라바'(antarābhava)에서 비롯된 죽음과 부활 사이의 시기를 가리키는 '간극 속의 존재'라는 초기 의미이다. 이러한 초기 의미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이 바르도라는 용어는 존재의 모든 과정이라는 뜻으로 확장되었다. 이 영화에서의 바르도는 전자의 초기 의미 '죽음과 부활 사이의 시기'를 가리키는 코마 상태의 의미로도, 후자의 의미인 '존재의 모든 과정'의 의미로도 쓰였다.(바르도의 의미 출처 - 버지니아 대학교 개념 백과사전(티베트어학 교수 카타리나 투르페이넨 저술))
  • 실베리오 가마가 멕시코 주재 미국 대사와 면담하는 장면에서 나온 전투는 1847년에 실제 벌어진 차풀테펙 전투의 한 장면이다.[1] 마지막에 멕시코 국기를 가지고 뛰어내린 소년병은 실제 인물인 후안 에스쿠티아(Juan Escutia)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인데, 이 일화는 영화에서 언급되었듯 멕시코에서는 벽화 등으로도 그려지는 등, 'los Niños Héroes'(소년 영웅)라는 이름의 전설이 되었다.
  • 댄싱 클럽에서 수상을 축하하는 사람들의 소리에서 적막이 흐르다가 갑자기 흐르는 노래는 데이비드 보위Let's Dance이다.
  • 아기를 해변에 떠내려 보내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호세 호세(José José)의 Mi Niñ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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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냐리투 감독과 비우티풀, 버드맨 각본을 함께 쓴 바 있다.[2] 판의 미로, 몬스터 콜, 로마 등의 작품에서 미술을 담당했다.[3] 더 내셔널의 멤버로, 컴온 컴온, 시라노의 작곡을 맡았다.[4] 기존 174분이었으나 베니스 영화제에서 미적지근한 평을 받은 이후 22분을 덜어냈다.[5]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성행위중 여성 헤어 노출, 여성 성기들이 잘 표현되있어서 청불로 따져도 중상위권정도의 엄청난 수위를 자랑한다(...) 요즘 영등위의 심의가 많이 관대해진 것을 감안해도 15세 관람가는 너무하다는 말이 많다.[6] 메모리아(영화) 주연 배우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