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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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바론 스.jpg

본명
아론 스미스
생일
10월 10일

178cm
몸무게
57kg
원하는 것


천칭자리의 전범. 때 맞추어서 죽인다. 바론 스


1. 개요
2. 작중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십이대전의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의 등장하는 천칭자리의 전범으로 죽이는 방식은 때 맞추어서 죽인다.
이름의 뜻은 균형을 뜻하는 밸런스와 남작의 뜻하는 바론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바론 스의 죄명은 법정모독죄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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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을 가린 머리에 거대한 추를 들고 있는 여성. 아이언 메이가 여장남자라면 바론스는 남장여자에 가깝다.

바론이라는 이름의 뜻 답게 굉장히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있다. 무기로는 거대한 분동를 가지고 있다.

바론 스는 전사가 아니라 전쟁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로 어느 법원의 대법원장이다.[1]어떤 전쟁 범죄인이 어떻게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연발 한 것으로 유명하다. 악명 높은 원고, 피고를 화해를 위해서 뒷거래를 용서한다면 어떤 수단을 사용하기로 했다. 암살조차도 말이다.

물론 그런 죄를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재판을 재판도 생각하지 않는 자세가 지속되지 않았고 대법원장 취임 후 5년 째에 바론 스 본인이 고소되었다. 그토록 많은 피고에게 무죄판결을 내렸고 용서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그 당시 누구도 바론 스의 변호를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무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들 조차도 너무 극단적인 자세를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같았고 보호해줄 방법이 없던 셈이었다. 유죄 선고를 받게 된 이후에도 심판자와 용서하는 자의 교시의 긍지만은 가슴에 자신의 상징으로 천칭을 들고 있었지만 분동을 무기로 한 것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분동은 무겁기 때문이며 용서가 아니라 걸림돌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바론 스가 대법원장일 때 재판을 받은 인물 중에서 타츠미 형제가 있었다.[2] 타츠미 형제를 자기 멋대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십이전사와 십이성좌 전범들의 싸움을 미리 타츠미 형제에 알려주었고 자신들의 동료가 되지 않겠냐고 제한을 한 적이 있다.

타츠미 형제는 다소 고민하고 있던 듯 하지만 더블 마인드가 싸움을 걸어오자 자신들이 자랑스러운 십이전사를 배신할 리 있겠나면서 전사로써 남는 것을 선택했다.[3]

3. 기타[편집]


  • 작중에서 평가되기는 타츠미 형제와 도츠쿠가 전범에 가까운 전사라면 바론 스는 전사에 가까운 전범이라고 평가되었다.

  • 십이지 전사와의 매치는 순서로 따지면 오(午)의 전사 우우마지만 표지에서는 우시이를 바라보고 있다.

  • 설정상 바론 스가 타츠미 형제의 재판을 맡은 판사이지만, 애니에서는 바론 스의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었는지 바론 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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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 재판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일반 법원이 아니라 군사법원 측에서 일하는 판사로 추정된다.[2] 아마도 십이대전 애니메이션 8화에서 나온 타츠미 형제 탄핵 재판일 가능성이 높다.[3] 이 때 타츠미 형제는 바론 스의 전략으로 생각해서 자신들이 동료가 되더라도 배신을 때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더블 마인드가 재판장의 명예를 위해서 말해준다면서 진심으로 타츠미 형제를 친구라고 생각해서 아군으로 받아들어줄 생각이었던 모양이다.[4] 타츠미 형제 과거 에피소드 방송 중에는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 발매 이전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