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경(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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閔惠敬
1956년 7월 29일 ~ (67세)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음악교사이자, 통일부장관 부인이다. 본관은 여흥(驪興)[1].

2. 생애[편집]


1956년 7월 2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아버지 민병호(閔丙浩, 1927. 6. 28 ~ 2001. 9. 12)와 어머니 밀양 박씨 박영진(朴榮眞, 1931. 7. 4 ~ )[2]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났다. 아버지 민병호는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기악과(피아노과)를 졸업하고 고향 전주시에서 음악교사로 근무했다.


3. 여담[편집]


  • 만약 정동영17대 대선에서 당선이 되어 대통령이 되었다면 민주화 이후 최연소 영부인이 될 수 있었다.[3]

  • 이재명의 배우자 김혜경과 비슷한 점이 많다. 민주당계 정당에서 대선 최종 후보로 나와 낙선한 인물의 배우자인데다[4][5] 둘다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했고, 이름이 혜경인것까지 같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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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암공파(立巖公派) 31세 기(基)자 항렬이나 이름에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다만 남동생들이 이름에 항렬자를 써서 태어난 순서대로 각각 민영기(閔榮基, 1958. 9. 12 ~ ), 민준기(閔準基, 1964. 7. 18 ~ )다. 그리고 아버지가 30세 병(丙)자 항렬을 써서 민병호(閔丙浩, 1927. 6. 28 ~ 2001. 9. 12)다.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파일:정동영 처가 족보 1.png파일:정동영 처가 족보 2.png[2] 박장길(朴長吉)의 딸이다.[3] 민주화 이후 최연소 영부인은 20대 대선 당선인인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만 49세 8개월)에게 돌아갔다.[4] 이재명은 20대 대선에서 낙선했다.[5] 이 둘은 영부인이 될 수 있었다.[6] 민혜경의 '혜경'은 한자가 은혜 혜(惠), 공경할 경(敬)이고, 김혜경의 '혜경'은 은혜 혜(惠), 서울 경(京)으로 끝자 부분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