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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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켐페인의 일종으로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이 MZ세대의 마음을 끌어오기 위해 했던 온라인 캠페인이다.
2. 상세[편집]
민지에게 연락이 왔어 요즘 MZ 세대가 이런거 때문에 힘들다는데 이거 우리가 좀 나서야 되는 거 아니야? 채용 공고 나는 곳이 이렇게 없어서 어떡하나. 결혼하고 싶어도 살 곳이 없다는데 애 낳고 싶어도 이게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거야
야, 민지가 해달라는데 한번 좀 해보자!
같이하면 되잖아.
온라인 캠페인 '민지야 부탁해'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세대)를 '민지'라는 이름으로 의인화한 콘셉트로, MZ세대가 직면한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다.출처(MBN)
3. 결과[편집]
尹 "민지야 부탁해" 호소에도 60대 1위, 2030선 죽쑨 까닭
윤석열 '민지야부탁해'로 MZ세대 공략했는데…싸늘한 20·30세대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선글라스에 가죽 점퍼(틱톡 영상), 이낙연 전 대표의 롤(LoL) 게임 한 판 하기, 박용진 의원의 (브레이브걸스) 롤린 춤추기가 연상된다”
“이런 것 기획한 분을 먼저 자르길 바란다. 그러면 청년들과 더 소통이 원활할 것 같다”
한 네티즌의 댓글 中 윤석열 ‘민지(MZ)야 부탁해’ 캠페인 시작…”정세균 틱톡 같다” 비판도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한 켐페인이나 오히려 비판과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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