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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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윤석열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의 자택을 설명하는 문서.
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사저 (2012 ~ 2022)[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크로비스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림산업의 주상복합인 아크로비스타.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발생했던 자리로 유명하다. 2012년 김건희와 결혼한 뒤로 거주해왔다. 이 곳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1부장,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제43대 검찰총장을 역임했고 2022년 3월 10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김건희의 전시 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도 이 아파트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법원이 들어서 있어 법조계 인사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이기도 하다.[1]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주자였던 2021년 9월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를 통해 자택이 공개된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집무를 시작하려던 계획이 청와대의 제동으로 사실상 무산되자 일정 기간 동한 서초동 자택에서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로 출퇴근하기로 결정하게 됐고 취임 후에도 한동안 유지되면서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취임 후 재임 기간에 자택에서 거주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는 안을 놓고 문재인 정부와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자 대안을 확정한 것으로 보이며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기존 자택을 나설 예정이다.
2022년 11월 7일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의 리모델링 과정이 마무리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날인 8일부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출퇴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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