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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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멕시코 서부에 있는 자치주.
2. 문화[편집]
- 파츠쿠와로와 하니치오섬에서 10월 31일에서 11월 2일사이에 열리는 죽음의 날행사가 가장 크게 열린다.
- 하나치오섬 제일 꼭대기엔 멕시코의 성직자이자 독립운동가인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의 동상이 있다. 주도인 모렐로스역시 모렐로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 주도인 모렐리아에 있는 모렐리아 대성당이 있다.
3. 치안[편집]
- 여러 멕시코주와 같이 치안이 좋지 않다. 2022년 3월 아길리야의 시장인 세사르 발렌시아가 차를 타고 가다가 마약 카르텔의 총에 사망했다.
- 미초아칸 주의 3대 도시 중 하나인 사모라는 10만명당 살인사건 197건으로 2021년 세계 1위를 찍었다.# 이로 인해 여행경보제도 상 특별여행주의보 1단계가 발령되어있다. 다만 모렐리아라던지 칼레타 데 캄포스[3] 같은 관광지에만 있을 거면 돌아다녀도 괜찮다.
4. 자연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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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기준 주민등록인구[2] 2012년 기준[3] 다만 멕시코 시티를 비롯한 미초아칸 주 외부라던지, 심지어 주도인 모렐리아에서조차도 칼레타 데 캄포스로 바로 가는 버스는 없다. 라사로 카르데나스에서 광역버스로 환승해야한다. 그것도 인터넷에는 제대로 된 정보가 공유되어 있지 않아서 라사로 카르데나스에 도착한 후 발품을 팔아서 가야한다. 따라서 자차로 이동하거나, 스페인어에 능통하며 멕시코에 오랫동안 생활하여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안 가는 것이 좋다. 라사로 카르데나스의 치안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칼레타 데 캄포스 일대는 외부와 사실상 단절되어 있는 곳이라 잔챙이들이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치안이 좋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4] 옥수수밭에서 일어난 틈새균열을 통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