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GS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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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가 2005년부터 활용하고 있는 전륜구동 준중형차 ~ 중형차용 자동차 플랫폼이다.
2. 플랫폼 설명[편집]
'프로젝트 글로벌'이라는 이름을 걸고 다임러크라이슬러와 공동 개발했다. 크라이슬러에서는 JS/JC[1] 및 PM/MK 플랫폼[2]이라고 명명하였다.
미쓰비시 아웃랜더(2세대)를 시작으로 자사 및 크라이슬러 계열 차량에 적용되기 시작했고 미쓰비시의 경우 아웃랜더를 제외한[3] 모든 차종은 일본에서 생산되었다. 크라이슬러의 PM/MK 플랫폼 차량들은 미국 일리노이주 벨비디어에서, JS/JC 플랫폼은 미시간주 스털링 하이츠에서 이루어졌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엔진과 5~6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미쓰비시 탑재분은 미쓰비시의 엔진을, 크라이슬러 계열 탑재분은 크라이슬러, 벤츠의 엔진을 사용한다.
전륜 현가장치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는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의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2014년에 크라이슬러 세브링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0이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피아트의 컴팩트 와이드 플랫폼으로 대체되었고, 미쓰비시 차량에는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플랫폼 노후화로 인해 르노, 닛산의 CMF 플랫폼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외에도 푸조/시트로엥,[4] 프로톤 등 일부 차량에도 이 플랫폼이 적용된 바가 있다.
3. 적용 차량[편집]
- 적용 시기 순으로 나열하였다.
-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은 ★표시를 하였다.
3.1. 미쓰비시 GS (2005 ~ 현재)[편집]
3.2. 크라이슬러 PM/MK (2006 ~ 2017)[편집]
3.3. 크라이슬러 JS/JC (2007 ~ 2020)[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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