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캠벨(스파이더맨 트릴로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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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카메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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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파이더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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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가 차를 살 돈을 벌기 위해 참가한 레슬링 대회의 진행자로 등장한다. 피터의 구린 닉네임인 '휴먼 스파이더' 대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라는 명칭을 붙여준다.

2.2. 스파이더맨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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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의 공연에 늦은 피터의 입장을 막는 극장 직원 역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이 장면에서 피터의 손을 잘 보면 빡쳐서 거미줄을 쏠려다가 아차 싶어서 안쏘는걸 볼 수 있다.

2.3. 스파이더맨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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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를 준비하는 피터에게 훈수를 두는 레스토랑 사장 역으로 등장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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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퍼웨어가 된 스파이더맨 4 기획 당시에 벌처[1]
  존 말코비치가 맡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와 함께 4편의 빌런으로 미스테리오가 예정되어 있었고, 이 역할에 브루스 캠벨이 내정되어 있었다는 소식이 해외 언론을 통해 퍼지기도 했었으나 본인은 역할이 들어온 적 없다고 부정했다. # 하지만 위의 콘티를 보면 브루스 캠벨과 상당히 닮았고, 1~3편에 걸쳐 동일인물이 신출귀몰하게 다른 역할을 맡았다는 것 때문에 꽤 설득력 있는 주장이었다.

• 위 루머의 연장선이었던지, 브루스 캠벨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미스테리오 역으로 출연한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그냥 지구-838의 피자가게 주인으로 단역 출연했다.[2]
  여기서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마법에 걸려서 주먹으로 자기 얼굴을 때린다. 이 장면은 이블 데드 2의 오마주.